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이 2026학년도 1학기 도익서장학금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학대학원생 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은 지난 2일 열린 전달식에서 학업 성적과 품행, 감리교 목회에 대한 비전, 선교적 사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익서장학회장인 이철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장학생 호명 순으로 장학증서 수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며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달 28일 오후 경기캠퍼스 늦봄관 새봄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한신대학교 사회봉사단 HAHA(Hanshin_univ Accompany Hearty Association, 이하 ‘사회봉사단’) 17기 해단식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송성선 학생복지팀장, 사회봉사단원 49명이 참석했으며, 2026학년도 1학기 기관 활동 보고와 우수봉사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
학교법인 배재학당이 창립 141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개최하고 장기근속자와 공로자에 대한 시상 및 감사패 수여를 진행했다. 배재대를 비롯해 배재중학교, 배재고등학교, 배재대 부속유치원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배재학당은 지난 2일 배재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배재학당 창립 제141주년 기념예배’를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배재학당은 1885년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고등교육기관이다. 설립 이듬해인 1886년 6월 8일 고종으로부터 ‘유용한 인재를 기르는 집’이라는 뜻의 ‘배재학당(培材學堂)’이라는 교명과 현판을 하사받으면서 현재의 개교기념일을 기념하고 있다.
한국 교회 성경 읽기 문화의 대전환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최근 성경을 단순히 개인적인 묵상 도구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공동체적 실천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신약학회(회장 이승문)와 한국기독교교양학회(회장 이인경)는 지난달 30일 서울 신촌성결교회 아천홀에서 ‘성경과 기독교: 공동체성경읽기와 새한글성경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가 지난 5월 29일 웨슬리 회심 기념 조종남 강좌를 존 토마스 홀과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온, 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웨슬리 신학의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인 ‘구원의 순서(Ordo Salutis)’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미국 애즈베리신학대학원의 케네스 J. 콜린스(Kenneth J. Collins)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제6회 청파 심포지엄이 지난 5월 27일 오후 1시 대전 목원대학교 A신학관 A314호에서 ‘청파 이만신 목사의 신론’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청파 이만신목사 기념사업회와 재단법인 정웅·전성원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가 주관했다. 행사는 1부 인사와 연주, 2부 발표와 논찬,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지저스 크루세이드(사무총장 홍성철 교수)는 지난달 27일 서울 양재 기독교학술원에서 김영한 기독교학술원 원장(지저스 크루세이드 상임고문)을 초청해 '한국교회 재부흥운동, 가능한가?'를 주제로 신학대담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대담에서 김영한 교수는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를 짚으며, 현재 교회가 직면한 침체의 원인과 재부흥의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교회 담임목사들은 현재 한국교회 강단에 가장 필요한 설교 방식으로 ‘본문 중심 강해설교’를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강단에서 가장 많이 전해지는 설교는 위로와 치유, 격려 중심 설교였지만, 앞으로는 그리스도 중심의 복음 설교가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지난달 29일 한세로 및 고산로 일대에서 교수·직원, 내국인 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하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ESG 사회공헌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Walking'의 합성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연 생분해 소재 쓰레기봉투와 장갑·집게를 이용해 길거리 쓰레기, 플라스틱, 캔,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협성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주경일)가 2027년도 4년제대 일학습병행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4년제대 일학습병행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 과정이다.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 실업 해소를 목적으로 독일의 도제 제도를 한국 실정에 맞게 도입한 것으로, 현재 협성대 센터에는 2026년 기준 17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센터가 운영하는 훈련 과정은 마케팅전략기획, 응용SW엔지니어링(SW개발·SW테스트), 건축설계(건축설계·건축구조설계), 시각디자인, 화학물질분석, 총무·인사, 호텔관리 등 7개 분야다. 모두 Level 5 기준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