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차별금지법이 가져올 여성과 아동인권의 종말(4)

    차별금지법이 가져올 여성과 아동인권의 종말(4)

    기독일보,

    얼마 전 뉴욕 패션위크에서 10살짜리 꼬마 노엘라 맥마허라는 세계 최연소 트렌스젠더 모델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다. 이 아이는 원래 남자아이로 태어났지만 트렌스젠더 부모(두 명 모두 여성에서 남성으로 전환한 트랜스남성이다.) 밑에서 양육되면서 3살 때 커밍아웃을 했다고 한다. 세 살짜리 유아가 과연 자기의 성정체성에 대해 얼마나 인지하고, 고민하여 스스로를 트렌스젠더라고 선언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고 있는 환경을 보면 부모의 성별 정체성과 성적지향이 아이의 성별정체성과 성적지향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다.

  • 할아버지 되던 날

    할아버지 되던 날

    아이굿뉴스,

    “저 출산 도와주신 분이 완전 아빠 나이쯤 되시는 베테랑 간호사님이신데요. 제 곁에 계속 같이 붙어 있다시피 해 주셔서 정말 그분이 다 해주신 것 같아요, 하나님이 제게 보내주신 천사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오빠가 옆에서 1초도 안 떠나고 진통 올 때마다 호흡하는 거 다 도와주고, 잘한다고 칭찬해주고 고맙다고 존경한다고 계속 얘기해 주고… 이런 위로가 아니었으면 진통을 견디기 더 힘들었을 거예요~”어제 딸을 낳은 첫째가 12월 24일생인데요. 저는 부교역자로 시무하면서 크리스마스 행사 준비 때문에 사모가 출산하는 걸 도와준다

  • 참된 복음을 받은 자인가?

    참된 복음을 받은 자인가?

    기독일보,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외손자 튤리안 차비진(Tullian Tchividjian) 목사의 『JESUS ALL 예수로 충분합니다 Jesus+Nothing=Everything』이란 책 속의 ‘아프리카 마사이족 전사 조셉의 이야기’에 나오는 내용을 소개한다. 무덥고 지저분한 아프리카의 도로를 걷던 중 조셉은 누군가를 만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었다. 그는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 신자가 개인적·현실적 기도를 해도 되는지요?

    신자가 개인적·현실적 기도를 해도 되는지요?

    기독일보,

    최근 현실적인 삶에 대한 고민 걱정 두려움이 있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많습니다. 현재보다 나중의 처지가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또는 어떤 일에 실패하지 않을까 비성경적인(?)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제가 현재 불신자 또는 믿어보려고 하는 정도이다 보니 이런 상황에서 크리스천이라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컨대 제 개인의 현실적 삶의 문제에 대해 기도를 드려도 되는지, 만약 드린다면 어떠한 방향으로 기도를 드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미래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느낄 때마다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기도를 드린다면 어떻게 기도를 드리면 되는지요?

  • [배본철 칼럼] 쓰러지는 집회, 성령의 불 받아라!

    [배본철 칼럼] 쓰러지는 집회, 성령의 불 받아라!

    크리스천투데이,

    어떤 집단에서는 귀신 추방할 때 기도 받는 자가 반드시 쓰러지도록 유도하곤 한다. 그러나 이런 체험적 현상에 너무 치중하다 보면 본질적인 귀신 추방 사역의 내용을 간과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기도 받는 자가 다음번에는 더 강도 높은 체험적 현상을 기대하게 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해로운 것은, 기도해 주는 사역자 스스로도 기도 받는 사람이 쓰러지지 않으…

  • 문화는 너다

    문화는 너다

    기독일보,

    해외에 학교를 세우며 봉사하는 어느 분의 말을 들었다. ‘교육이 뭐라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그는 말했다. “교육은 너다.” 국민에게 기회를 주고 격차의 사다리를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교육’밖에 없다고 하며 나온 말이다. 교육을 통해 ‘당신’ 한 사람이 길러지고 성장하는 것은, 격차의 사다리를 올라가는 것은 물론 당신이 속한 영역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말한 것이다. 또한, 교육을 통해 다른 어떤 것이 변화하는 것보다 ‘당신’ 한 사람이 변화하는 게 더 중요함을 말한 것이다.

  • [아침을 여는 기도] 돌로 빵을 만들라는 마귀의 유혹

    [아침을 여는 기도] 돌로 빵을 만들라는 마귀의 유혹

    기독일보,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가득하여 요단강에서 돌아오시고, 성령님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사십 일 동안 악마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아무것도 잡수시지 않아서, 몹시 시장하실 때, 악마가 예수님께 말하였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 더러 빵이 되라고 말해 보아라. 예수님의 대답입니다.

  • 차별금지법이 가져올 여성과 아동인권의 종말(5)

    차별금지법이 가져올 여성과 아동인권의 종말(5)

    기독일보,

    소위 진보 좌파 정당인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의한 차별금지법은 많은 지식인, 특히 법조인들의 격렬한 저항에 직면해 있다. 기본적으로 법이 갖추어야 하는 헌법 합치성과 명확성 등의 요건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위에서 언급한 도덕적 결함과 반문명적 폐해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법의 제정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를 들어 우리나라에도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제 그 주장들을 살펴보고 반박해 보고자 한다.

  • “하나님은 헌금을 즐겨 내는 자에게 넘치게 부어주셔”

    “하나님은 헌금을 즐겨 내는 자에게 넘치게 부어주셔”

    아이굿뉴스,

    나눔운동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돈에 대한 성경적인 정리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돌아온 성도들에게 발견할 수 있는 세 가지의 특징이 있다고 했습니다. ‘머리의 회심’, ‘가슴의 회심’, 그리고 ‘돈지갑의 회심’. 머리로 하나님을 믿습니다. 가슴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돈지갑이 하

  • 성경적 예배 갱신(3)

    성경적 예배 갱신(3)

    기독일보,

    주일 예배 등의 공예배에 불리는 수직적 찬양에 세 번째 고려해야 할 점은 “예수 그리스도, 독생자의 구원하심을 찬양하는가?”다. 예배가 하나님의 하신 일에 대한 이야기를 현재 드러내는 행위라면, 찬양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고난, 죽으심 그리고 부활에 대한 내용들이 불려야 한다. 팀 휴즈(Tim Hughes)의 “빛 되신 주(Here I Am To Worship)”은 이와 같은 내용의 찬양이다. 빛 되신 주 어둠 가운데 비추사 내 눈 보게 하소서 예배하는 선한 마음 주시고 산 소망이 되시네 만유의 주 높임을 받으소서 영광 중에 계신 주 겸손하게 이 땅에 임하신 주 높여 찬양하리라 나 주를 경배하리 엎드려 절하며 고백해 주 나의 하나님 오 사랑스런 주님 존귀한 예수님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 다 알 수 없네 주의 은혜 내 죄 위한 주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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