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제발 데리러 와주세요 - 한 아이의 목소리

    제발 데리러 와주세요 – 한 아이의 목소리

    기독일보,

    2024년 1월 29일, 가자지구 텔알하와 지역. 그날의 공기는 평소와 다르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일상의 균형은 무너졌다. 총성이 멀리서 시작되어 점점 가까워졌고,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몸을 숨겼다. 그 와중에 한 아이가 전화를 걸었다. 숨이 가빠지는 가운데, 떨리는 목소리로, 그러나 끝까지 놓지 않으려는 의지로 말했다. “저에게 총을 쏘고 있어요. 제발 데리러 와주세요.” 이 한 목소리는 단순한 구조 요청을 넘어, 공포와 외로움, 그리고 마지막 희망이 뒤섞인 절규였다.

  • [사설] 트럼프 조롱에 신난 언론의 ‘반미 프레임’

    [사설] 트럼프 조롱에 신난 언론의 ‘반미 프레임’

    기독일보,

    미국-이란 전쟁에 대한 국내 언론의 보도가 객관성과 균형을 잃어 독자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미국의 군사적 행동에 대해 비판하면서 무자비한 인권 탄압과 학살을 자행한 이란 체제엔 면죄부를 주는 듯한 편향적인 보도 태도로 인해 이번 전쟁의 실상이 가려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 [사설] 기독교 교리 도용한 北 체제의 이중성

    [사설] 기독교 교리 도용한 北 체제의 이중성

    기독일보,

    북한 김씨 일가가 기독교의 영적 시스템을 훔쳐 자신들의 독재 권력을 공고히 하는 데 악용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과거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던 평양에서 성장한 김일성이 기독교 신앙을 도용해 자신을 우상화하고 세습 독재 권력을 구축했다는 거다.

  • 신자라 불릴만한 자격이 있는가?

    신자라 불릴만한 자격이 있는가?

    기독일보,

    예루살렘 공의회의 결정으로 이방인 선교는 교회가 수행해야 할 첫째가는, 최소한 공인된 사명이 되었다. 실은 예수님이 유언이자 지상명령으로 이미 주셨으나 유대인들의 해묵은 정서와 관습 때문에 미처 순종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고넬료 사건을 통해 실현토록 주님이 다시 독려한 것이다.

  • 네 이름을 바꾸든지, 아니면 삶을 바꾸라!

    네 이름을 바꾸든지, 아니면 삶을 바꾸라!

    기독일보,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나는 그리스도를 좋아한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비슷한 의미로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에게 전해지는 말도 있다. “예수님이 지금 오신다면 그분은 기독교인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또 그는 이런 말도 했다고 알려져 있다. “지금의 기독교는 개보다 못하다.”

  • [자녀교육 시리즈 27]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한 사람-사도 바울

    [자녀교육 시리즈 27]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한 사람-사도 바울

    기독일보,

    성경 속에는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간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 가운데서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온전히 드린 사람을 꼽는다면 사도 바울을 떠올리게 된다. 바울의 삶을 살펴보면 감사라는 것이 단순히 형편이 좋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 가장 아름다운 등대, 십자가

    가장 아름다운 등대, 십자가

    기독일보,

    저는 등대(燈臺)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등대를 통해 놀라운 지혜와 영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는 넓은 바다에서 방향 감각을 잃기 쉽습니다. 등대는 방향 감각을 잃지 않도록 항로를 안내해 줍니다.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고,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게 하며, 목적지에 이르도록 돕습니다. 또한 위험을 경고해 줍니다. 암초와 절벽 그리고 얕은 수심을 알려 줍니다. 등대는 귀항(歸港)을 돕습니다. 등대는 떠나는 배보다 돌아오는 배에 더 소중합니다. 폭풍우를 통과해 항구로 돌아오는 선원에게 등대는 소망입니다.

  • 선거법, 우리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선거법, 우리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기독일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5일이 채 남지 않았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과 17개 광역시·도 교육감과,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실시된다. 한국교회는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며,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한 정책과 지도자를 선출해야 하는 중대한 책임을 갖고 있다.

  • 역경 속에서 붙들어야 할 것-창세기 28:1-20

    역경 속에서 붙들어야 할 것-창세기 28:1-20

    기독일보,

    야곱은 의지할 사람도, 의지할 환경도 없이 집을 떠나 정처 없는 나그네 길에 오르게 된다. 그 과정 속에서 그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게 되었고, 결국 자신을 통해 모든 인류가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받게 된다.

  • 에큐메니칼 구원 개념이 선교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분석(3)

    에큐메니칼 구원 개념이 선교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분석(3)

    기독일보,

    전통적인 구원 개념은 미래적인 차원에 많은 강조점을 둔다. 그리스도인들은 현세에서 비록 환난과 핍박을 받는다 해도 영원한 삶이 있기에 구원을 선택하였다. 성경에서는 전반적으로 인간의 현세만을 고려하지 않고 내세를 함께 고려한다. 아니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내세에 더 강조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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