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아침을 여는 기도]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아침을 여는 기도]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기독일보,

    처음 겪는 일을 만나면 혼란스러워하고 어려워합니다. 이렇게 처음 겪는 일을 만나게 되면 정신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답을 여호수아에게서 찾게 하옵소서. 모세가 죽은 이후 여호수아는 지도자라는 엄청난 책임을 지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모세에 의해 모든 일이 처리되었습니다.

  • 지역사회복장협의체에서 활동하자

    지역사회복장협의체에서 활동하자

    아이굿뉴스,

    교회는 마을의 중요한 자원으로서 공기관과 복지기관, 의료기관, 교육기관 등과 연대하며 더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공공의 사역을 할 수 있다. 선교적 교회와 마을목회, 사회적 목회를 준비하는 교회들에게 읍,면,동 단위의 필수단체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소개하며 추천한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 협력을 위해 읍,면,동 단위로 설치하는 민관협력 기구이다.읍,면,동 단위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

  • [아침을 여는 기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아침을 여는 기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기독일보,

    최고의 지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해도 그 지성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수는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알지만 구원받지 못하는 이유는 영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니고데모는 지적으로는 많은 학식과 높은 지위를 가졌으며, 정통한 바리새인이자 랍비였고 지성은 넘쳤지만

  • 슬기로운 신앙생활: 하나님의 뜻이란 무엇인가?(2)

    슬기로운 신앙생활: 하나님의 뜻이란 무엇인가?(2)

    기독일보,

    그렇다면, 그 다음 우리의 질문은 이것이다. 성경 66권을 아무리 살펴봐도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알 수 있어도 도대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발견할 수가 없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알 수 있어도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도무지 발견할 수가 없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수천년 전에 기록된 이 성경을 통해 2021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살아가는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다는 말인가?

  • 한국 근현대사, 대한민국, 그리고 기독교(7)

    한국 근현대사, 대한민국, 그리고 기독교(7)

    기독일보,

    1948년 8월 대한민국의 건국은 한반도 남부가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질서 속으로 편입되는 것이며, 개인의 자유를 강조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수용하는 것이고, 이같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반공을 중요한 가치로 삼은 정치체제의 수용이다. 이것은 개항이후 개화세력이 꿈꾸었던 내용이다. 하지만 이같은 대한민국의 건국은 한반도전체를 대상으로 하지 못하고, 남한만의 국가로 제한되었다.

  • [아침을 여는 기도]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아침을 여는 기도]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기독일보,

    성공에 대한 심리적 압박 때문에 자신을 착취하는 사회, 피로 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늘 피곤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형편을 그대로 지적하고 계십니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마11:28) 무거운 짐을 지고 있습니다.

  • [김경재의 혜암신학칼럼-⑩] 시심(詩心) 잃은 설교는 종교독이 될 수 있다

    [김경재의 혜암신학칼럼-⑩] 시심(詩心) 잃은 설교는 종교독이 될 수 있다

    기독일보,

    장공 김재준 목사(1901-1987)가 82세가 되던 해에 쓴 짧은 글 <목사의 심정>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무엇보다도 목사는 '시인'이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김재준의 진보적 신학 입장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험난한 한국 기독교사와 한국역사 현장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노장(老將)의 조언이니 누구든지 깊이 새겨들어야 할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강단에서 설교 임무를 담당하는 목사의 경우는 더욱 깊이 그 말씀 의미를 되새김해야 하겠다.

  • [사설] 한국교회의 ‘슬기로운 여름 생활’

    [사설] 한국교회의 ‘슬기로운 여름 생활’

    기독일보,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중단됐던 교회와 선교단체들의 여름행사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오래 준비해온 성과를 기대하기에 앞서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라는 ‘복병’에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 청소년의 여름방학과 직장인의 휴가가 겹치는 7월말부터 8월초는 이른바 교회 여름행사의 황금 시기다. 여름성경학교와 여름수련회, 단기선교 프로그램 등 대부분의 교회 여름 사역이 이 기간에 집중돼 있는 이유다. 특히 올해는 3년 만에 코로나19 거리두기에서 해방되면서 굳게 닫혀 있던 빗장이 한꺼번에 열리는 느낌이다.

  • [최종천 칼럼] 30년간 늘 그 자리에 있는, 그러나 크게 자란 나무

    [최종천 칼럼] 30년간 늘 그 자리에 있는, 그러나 크게 자란 나무

    누군가에 대한 평가의 기준과 방법은 다양합니다. 이래서 좋고, 저래서 안 좋고. 그러나 시간 지나 보면 그 모든 것이 다 부질없는 생각이라 마음 듭니다. 누군가도 더 큰 틀에서 보면 그가 가야할 길을 가는 것이고, 덧없는 삶의 길에 어떤 인연인가로 스친 바람이기 때문입니다. 좀 더 길고 질긴 인연이라면, 그 바람은 한 번의 스침이 아니라 삶의 주변을 맴도는 바람이…

  • 엉터리 지지율 여론조사, 언제까지 그냥 보고 있으시렵니까?

    엉터리 지지율 여론조사, 언제까지 그냥 보고 있으시렵니까?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누가복음 12:33-34)”.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향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물질에 대한 염려를 버리라”고 하십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우리 몸…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62] 성혁명의 전조(1)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62] 성혁명의 전조(1)

    이 칼럼 연재의 주제는 성혁명이다. 성혁명은 서구에서 나타난, 인류의 성의 역사에서의 혁명적 사건을 일컫는다. 그 내용을 보면 결국 성문란 사태가 급격하게 그리고 보통 사람들(대중) 사이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 즉 전통적 성윤리가 붕괴되고 “프리섹스”의 문화가 지배적이 된 사건인 것이다. 성혁명은 시간적으로 1920년대 모더니즘 시대에 일차 성혁명으로 시작되어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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