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신간] 불가능한 기독교

    [신간] 불가능한 기독교

    기독일보,

    저자 케빈 드영 목사(그리스도의언약교회 담임, 리폼드신학교 조직신학 교수)는 이 책에서 그리스도인이 영적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다. 성경에서 찾아낸 지혜의 말씀과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성경이 실제로 예수님을 따르는 것에 대해 무엇을 가르치는지 제시하고, 신실하게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희망의 소식을 전한다.

  • “저출산 극복 위해 ‘생명·가정의 소중함’ 가치 확산해야”

    “저출산 극복 위해 ‘생명·가정의 소중함’ 가치 확산해야”

    기독일보,

    지방시대의 정책평가와 균형발전을 모색하는 공동추계학술대회가 한국자치행정학회(회장 김경아 전북대 교수),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회장 고길곤 서울대 교수) 주최로 최근 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열렸다. ‘저출생 위기와 사회구조 재구축’ 분과는 한국비교정부학회(회장 충북대 최영출 교수), SSK 저출생 사회구조 연구단, 전북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한국저출생학회, 신한대학교 인문도시연구팀(KBSI연구소, 소장 최에스더 교수), 디지털트윈 공간기술 연구팀, 외국인 건설노동자 감성공유형 안전교육 연구팀, 건국대학교 지식콘텐츠연구소(소장, 노영희 교수), 우석대학교 스마트관광ICC센터(센터장 강순화 교수),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국제개발연구소, 한국행정학회 커뮤니티웰빙연구회, (사)월드뷰티핸즈가 주최해, 지방자치와 행정을 위한 주요 이슈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논문 발표가 있었다.

  • CTS, 창사 30주년 맞아 'CTS WEEK' 특별 편성

    CTS, 창사 30주년 맞아 ‘CTS WEEK’ 특별 편성

    기독일보,

    CTS기독교TV(이하 CTS)가 창사 30주년을 기념하며 특별 방송 주간인 'CTS WEEK'를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한다. ‘여러분이 CTS입니다!’라는 주제로 매일 오전 9시 생방송으로 시작되는 이번 방송은 CTS의 미디어 선교, 세계 복음화, 다음세대 부흥, 기독문화 확산 등 다양한 사역과 비전을 소개한다. 이번 CTS WEEK는 시청자와 교회 공동체를 위해 대표 프로그램들을 요일별 특별 기획으로 구성했다. 10월 28일(월)에는 김정석 목사와 개그우먼 김지선 집사가 진행하는 『백설기』 특집으로 건강한 시니어들의 삶을 조명한다. ▲10월 29일(화)에는 손재석 목사와 우혜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예수 사랑 여기에』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CTS의 섬김 사역을 집중 조명한다. ▲10월 30일(수)에는 『내가 매일 기쁘게』 프로그램 특집에 배우 신현준, 탈북민 방송인 윤설미 등이 출연해 삶의 이야기를 나눈다. ▲10월 31일(목)에는 『땅끝, 열방을 향하여』를 통해 아프리카 교육선교 등 해외 선교 활동을 조명한다. 전기철 목사와 지선 전도사가 진행을 맡는다. ▲11월 1일(금): 『TV부흥회』를 통해 말씀과 찬양으로 시청자들에게 은혜의 시간을 선사하며 특별 방송 주간을 마무리한다.

  • “‘영화’ 통해 세상에 주님의 진리 전할 수 있도록”

    “‘영화’ 통해 세상에 주님의 진리 전할 수 있도록”

    기독일보,

    제8회 한국기독교영화제(KCFF·Korea Christian Film Festival)가 오늘 24일 서울 삼성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개막했다. '콘텐츠 홍수의 시대에 복음을 담다'란 주제로 열린 영화제에는 문화 미디어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의식에 동감하는 많은 이들이 자리하여 개막을 축하했다. 한국기독교영화제는 '문화사역 방주'(TEBA)를 표방한다. 히브리어로 방주를 테바라고 한다.

  • 정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첫 선정

    정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첫 선정

    기독일보,

    정부가 추진 중인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연세대 병원 등 8개의 상급종합병원이 1차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상급종합병원이 중증 환자 중심의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조를 전환하고, 경증 환자는 지역 병의원에서 효율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주호 부총리,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도입 속도 조절 시사

    이주호 부총리,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도입 속도 조절 시사

    기독일보,

    이 부총리는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며, 2026년 이후 도입될 교과목 수나 방식을 조정하는 데 대한 여러 제안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많은 합리적인 제안이 있었고, 그에 대해 열린 자세로 검토 중"이라며 "조만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건의 사항을 수용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국내 외국인 주민 246만 명 돌파… 총인구 4.8% 차지

    국내 외국인 주민 246만 명 돌파… 총인구 4.8% 차지

    기독일보,

    이번 집계는 지난해 11월 1일을 기준으로 3개월을 초과해 국내에 장기 거주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했다. 2006년 통계 작성 이래 최다 기록으로, 전년 대비 20만명(8.9%) 증가하며 2년 연속 최고치를 갱신했다. 이는 17개 광역 시·도 중 경북(258만9880명)과 대구(237만9188명) 사이에 해당하는 규모다.

  • 생명문화 라이프호프, ‘11월 크리스마스’ 참가자 모집

    생명문화 라이프호프, ‘11월 크리스마스’ 참가자 모집

    기독일보,

    생명문화 라이프호프(대표 조성돈 목사)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자살 유가족을 위한 '11월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 11월 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자살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특별히 비수도권 유가족을 위해 숙박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11월의 크리스마스'는

  • 다음세대 중독 대안과 해법

    다음세대 중독 대안과 해법

    기독일보,

    그리스도인은 지금 ‘중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온갖 중독 물질이 그리스도인과 그 자녀들을 지배하고 있다. 스마트폰, 알코올, 마약, 음란, 도박 등 그 종류를 나열하고자 하면 끝이 없다. 그리스도인을 삼키려는 중독의 유혹 또한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중독의 늪에서 승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해야만 하는 일은 무엇일까? 저자 김영한 목사(품는교회 담임)는 이를 네 가지 단계로 소개한다.

  • 예수님 생각 365

    예수님 생각 365

    기독일보,

    故 팀 켈러 목사는 생전 목회자이자 작가로서 크리스천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 책은 팀 켈러 목사의 방대한 신학과 신앙이 집약된 1년 묵상집이다. 그의 대표작에서 신중하게 선별한 단락을 모은 책으로, 팀 켈러의 말씀과 지혜를 이미 잘 아는 사람들이나 팀 켈러의 글을 처음 읽는 사람들 모두를 위한 완벽한 선물이다. 하나님의 속성, 복음의 의미, 삶과 죽음, 기도와 이웃 사랑, 직업윤리와 사회 정의 등 다방면 주제에 대한 성경적 지혜와 심오한 통찰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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