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기독일보,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 중수청 출범에 남부지검 합수부 폐지…금융수사 공백 우려

    중수청 출범에 남부지검 합수부 폐지…금융수사 공백 우려

    기독일보,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2일 공식 출범하며 검사의 직접수사권이 폐지됐다. 이에 따라 금융·증권범죄 수사를 맡아온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도 문을 닫았다. 합수부 수사 기능은 서울중수청 금융범죄합동수사과로 이관되지만, 조직과 인력이 온전히 이어지지는 않는 구조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기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부 인력 가운데 중수청으로 이동한 인

  •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공식 출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공식 출범

    기독일보,

    공소청이 첫 업무를 시작하고 중대범죄수사청이 공식 출범하며 검찰이 역사 속으로 들어갔다. 이 대통령은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와 관련한 브리핑이 열렸으며, 장윤기는 1심 선고를 받기 위해 이동했다. “암살자(들)” 제작진은 역사 왜곡 논란으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스포츠계에서는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2연패를

  • 승객 곁 정류장 좌석서 흡연한 남성에 비판 확산

    승객 곁 정류장 좌석서 흡연한 남성에 비판 확산

    기독일보,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아 대기 승객들 곁에서 담배를 피운 남성의 사진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1일 소셜미디어에는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 좌석에 한 남성이 앉아 담배를 피우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A씨는 가족에게 받은 영상을 확인한 뒤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를 공유하며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적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

  • 조현병 앓다 112 거짓 신고한 30대 법원서 무죄

    조현병 앓다 112 거짓 신고한 30대 법원서 무죄

    기독일보,

    흉기 위협을 당하고 있다는 거짓 112 신고로 경찰 출동을 부른 30대 여성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 김희동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2025년 8월 20일 오후 8시 40분쯤 경기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누가 칼 들고 와서 찌른다”며 112에 신고했다.

  • 대구시의사회 80주년 회원예술제 개막

    대구시의사회 80주년 회원예술제 개막

    기독일보,

    대구시의사회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11일까지 한영아트센터 3층 갤러리 노마에서 회원예술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믿음으로 80년, 의술로 보답하는 800년'이라는 표어로 진행된다. 의과대학생부터 전공의와 개원의, 교수, 원로 회원까지 의료진 19명이 창작 활동에 힘을 보탰다. 전시 공간에는 회화와 서예, 도자기, 조소·현대미술, 사

  • 대구·경북 원산지 속인 농식품 유통업소 30곳 덜미

    대구·경북 원산지 속인 농식품 유통업소 30곳 덜미

    기독일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경북농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농식품 원산지 표시 단속에서 위반 업소 30곳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경북농관원은 지난달 7일부터 23일까지 대구와 경북 지역의 음식점, 농축산물 판매점, 통신판매업체 등 1017곳을 조사했다. 점검 결과 원산지를 사실과 다르게 기재한 업체 9곳과 아예 적지 않은 업체 21곳이 확인됐

  • 아산 창고·당진 주택 화재 잇달아 5600만원 피해

    아산 창고·당진 주택 화재 잇달아 5600만원 피해

    기독일보,

    12일 충남 아산과 당진에서 잇따라 불이 나 수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3일 충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9분께 아산시 영인면 신화리에 있는 농기계 창고에서 불길이 솟았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화재 발생 44분 만인 오후 1시 53분께 진화를 마쳤다. 이 화재로 일반철골조 샌드위치패널 구조물 374.24㎡가 모두 탔다. 보관

  • 군 업무망에 장교 전역심사 정보 노출…법원 "국가 배상"

    군 업무망에 장교 전역심사 정보 노출…법원 “국가 배상”

    기독일보,

    육군 장교의 전역 심사 자료가 군 내부 업무망에서 다른 이용자들에게 노출된 사건에 대해 법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국가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5-3부(부장판사 이경한)는 육군 장교 A씨가 정부를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이 25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3일 법조계가 전했다.

  • 나주 창고 비닐하우스 화재…시설 2동·차량 전소

    나주 창고 비닐하우스 화재…시설 2동·차량 전소

    기독일보,

    전남광주 나주시의 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건물 2동과 차량 1대가 모두 탔다. 3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9시24분께 나주시 동강면에 위치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 대원들은 1시간36분 만에 진화 작업을 마쳤다. 이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비닐하우스 2동이 전소됐으며, 현장에 세워져 있던 차

  • 환자 대신 배우자에 시술 위험 설명…법원 "손해배상해야"

    환자 대신 배우자에 시술 위험 설명…법원 “손해배상해야”

    기독일보,

    의료진이 시술에 따르는 위험성을 환자 본인에게 직접 알리지 않고 배우자에게만 설명했다면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해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민사3단독 김유진 부장판사는 사망한 환자 A씨의 자녀들이 병원 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들에게 각 363만6363원을 지급하라며 지난달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