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성신여자대학교가 지난달 2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신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성신학원 창립 90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대학의 문화적 자산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장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연주를 맡은 단원들은 성신여대 음악대학 기악과 재
서경대 위탁 기관인 시립청소년음악센터가 말레이시아국립대와 기획한 국제문화교류 '글로벌 스테이지' 대면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서경대가 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지난 7월 5일을 기점으로 3개월 동안 이어진 온라인 사전수업에서 댄스와 보컬을 배웠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13일 말레이시아 청소년 17명이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4일간 이어지는 방한 기간에 인절미
부산지법은 2일 대외무역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40대 A씨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790만원의 벌금을 물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가 운영하는 두 법인에도 각각 3000만원과 1000만원의 벌금형을 내렸다. A씨는 수입업체를 운영하며 2023년 1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매트리스 총 6만9832개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속인 혐의를 받는
2일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일부터 나이에 맞춰 순차적으로 백신 접종에 들어간다. 현재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유행 기준치를 넘어섰다. 33주차를 기준으로 외래환자 1000명당 33명에 달해 이번 절기 기준인 12.9명을 초과하면서 고
행정안전부는 2일 '정보 시스템 안정성 강화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내놓고 노후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본원을 2030년 폐쇄한다고 밝혔다. 공공 전산망의 재해복구체계 구축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9월 26일 발생한 화재로 정부24와 국민신문고 등 행정 정보 시스템 709개가 마비된 지 1년 만에 나왔다. 정부는 전국 145
전북 전주에서 신호 위반 승용차와 부딪힌 오토바이 운전자가 현장에 차량을 버려두고 달아나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다. 2일 전주완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5시 45분쯤 전주시 완산구 전북특별자치도청 부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승용차가 신호를 위반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피해자인 오토바이 운전자
지난 2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김수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 신모씨가 공동공갈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신씨는 거액을 갈취할 목적으로 박나래를 협박한 혐의를 받아 구속기소됐다. 지난해 12월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경찰에 냈다. 이들이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입막음을 핑계로 매출의 10%를 달라고
부패와 경제, 마약, 국가보호, 방위산업, 사이버 등 6대 범죄와 법왜곡죄 수사를 전담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2일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 빌딩에서 출범해 첫 업무에 들어갔다. 중수청은 전체 정원 2874명 가운데 1900명(66.1%) 규모로 첫발을 뗐다. 이날 본청에는 250명이 배치됐고 서울지방중수청에는 750명이 출근해 근무를 시작했다. 기관이
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공단의 핵심 사업인 취업지원 이용자 만족도가 5년째 공단 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맴돌고 있다. 해당 분야 만족도 점수는 2021년 78.7점, 2022년 79.7점, 2023년 80.0점, 2024년 81.9점, 지난해 82.5점으로 꾸준히 올랐지만,
2일 유튜브 채널 '일본여자'에 출연한 일본 여성 크리에이터들이 한일 커플 증가 현상을 분석했다. 이들은 한국 남성이 인기 있는 이유로 상냥한 감정 표현과 꼼꼼한 자기 관리를 지목했다. 스스럼없이 애정을 드러내는 태도가 주요 호감 요인으로 거론됐다. 크리에이터 마시마유는 “일본 남자는 좋아하는 마음은 느껴져도 '사랑해'라는 말을 거의 안 하고 들어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