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아침을 여는 기도]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아침을 여는 기도]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기독일보,

    제가 누구를 싫어합니까? 어떤 사람을 사마리아 사람으로 업신여기어, 반면 저를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여기는 착각에 있지는 않았나 돌아봅니다. 주님 앞에 옳게 보이려고 잘못된 기도를 드리지는 않았는지요. 하나님 사랑을,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사랑하기 쉬운, 가깝고 친밀한 사람들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조성래 칼럼] 선순종 후축복

    [조성래 칼럼] 선순종 후축복

    35년 전 필자에게 큰 교훈이 된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업을 경영하는 집사님이 1억이란 돈을 타인에게 빌려 주고 장기간 이자는 물론 원금까지 잃게 되는 절박한 상황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사업장 예배가 끝나고 “이 돈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를 해 주십시오. 돈을 받게 되면 목사님께 1천만 원을 헌금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후 이런저런 이유로 사업은 파산하였습…

  • [김진홍의 아침묵상] 정직 정확 정돈(2)

    [김진홍의 아침묵상] 정직 정확 정돈(2)

    기독일보,

    어느 분이 나에게 묻기를 목사에게 필요한 덕목의 첫째가 무엇입니까 하고 묻기에 나는 거침없이 답하기를 정직입니다 라고 답하였습니다. 정직하지 못한 목사는 그 자체가 공해입니다. 어찌 목사만 그렇겠습니까?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해당하는 말이겠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은 정직한 사람이 된다는 말과 같은 말이 되겠습니다.

  • [구원론] 무엇이 거듭남인가?(1)

    [구원론] 무엇이 거듭남인가?(1)

    기독일보,

    그리스도인은 단순히 ‘착한 사람’이거나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 정도가 아닙니다. 그들은 전혀 새로운 사람들입니다. 이 새로워진 사람들은 새로운 생명을 획득하면서 영생의 삶을 살게 된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성경에는 두 종류의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는 ‘비오스’인데 이는 각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육신적 생명을 의미합니다. 이 생명은 시간이 다 되면 죽음으로 최후를 맞이합니다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69)] 20세기 성적매직(2)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69)] 20세기 성적매직(2)

    기독일보,

    섹스매직은 종교적(영적) 목적의 제의적 방법과 특정 형태의 성적 활동을 혼합하여 성적 흥분을 야기하고 그 성적 황홀경(오르가즘) 속에서 신성을 접한다는 것이다. 교리는 단순하다. 인간의 보통으로 느껴지는 현실을 초월하기 위해 (종교-마술적 방법으로) 잠재적 성적 에너지를 동력화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제나 제의참여자가 섹스 행위에 참여하기도 한다.

  • 여성 목사 안수 문제

    여성 목사 안수 문제

    기독일보,

    나는 내가 속한 교단에서 오랫동안 교회 목회와 더불어 교단 신학교 강의, 그리고 노회 및 총회 행정을 병행해 왔다. 자연히 연합기관 활동도 하게 됨으로써 교계의 사정을 누구 못지않게 잘 알게 되었다. 내가 속한 장로교 교단은 이미 오래 전부터 여성 목사 안수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이 제도 도입을 위해 헌의한 두 번째 총회 때, 총회 회무처리 석상에서 고성과 함께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총회에서 통과된 후에도 이 문제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었다.

  • “남북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 위해 제물 되는 삶”

    “남북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 위해 제물 되는 삶”

    일시: 2022년 9월 17일 10시 장소: 통일선교 아카데미 개교 예배 본문: 에베소서 2:13-18 부족한 사람을 통일선교 아카데미 강서 캠퍼스 개교 예배에 불러 주시고 “복음 통일” 또는 “북한 교화 재건 운동”에 대한 말씀을 전하게 해 주신 조기연 목사님과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저는 1살 때부터 11살 때까지 북한의 신의주와 평양에서 살았는데, 저의 아버지 김…

  • [설동욱 목사 칼럼] 예수님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일치를 이루는가

    [설동욱 목사 칼럼] 예수님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일치를 이루는가

    사람의 마음과 마음이 일치를 이룬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연인 간에도 관심 분야가 같거나 생각의 일치를 이룰 때 더 깊이 사랑에 빠지게 된다. 마찬가지로 예수의 마음과 내 마음이 일치를 이룰 때 심령의 부흥이 일어난다. 누구와 마음의 일치를 이루는가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한 가장 중요한 핵심이기도 하다. 사실 마음과 마음이 일치를 이루는 것은 서로가 상…

  •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는 다 다른 복음이다(갈 1:8)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는 다 다른 복음이다(갈 1:8)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복음이 시작되었다(막 1:1).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것이다(롬 1:2-6). 우리(사도들)가 그들에게 전한 복음은: 예수님의 성육신, 십자가 못박혀 죽으심, 장사되시고 부활하셔서 생명 주는 영이 되셔서 제자들 안으로 넣어 주심, 다시 오심이다. 예수께서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러 오셨다(마 1:21). “내가 온 것은 너희에게 생명…

  •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 대한 이해(4)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 대한 이해(4)

    선교신문,

    카스트 제도의 본질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카스트 제도가 가진 삼중적인 성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카스트 제도가 가진 본래의 성격이 역사적인 과정을 통해서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를 살펴볼 수 있게 된다. 먼저, 카스트 제도의 종교적 성격을 살펴보자. 카스트 제도의 기원은 바르나 시스템에 있다. 바르나 시스템은 인도의 고대 사회에서 사회 구성원들을 네 가지 직업군으로 구분한다. 즉 브라만(힌두교의 사제들과 교사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이 눈물을 닦아 주십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이 눈물을 닦아 주십니다

    기독일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라면서,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속아 길을 잃고 넘어지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원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를 실족시키려 합니다. 저의 믿음이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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