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아침을 여는 기도] 우리 곁에 하나님의 의만

    [아침을 여는 기도] 우리 곁에 하나님의 의만

    기독일보,

    평생 울지 않고 살 수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삶이 힘들어 울고, 슬픈 일을 당하여 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울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암몬 족속이 국경을 넘어 길르앗의 야베스를 포위하였습니다. 야베스를 침입한 나하스는 너희의 오른쪽 눈을 모조리 빼는 조건에서만 이스라엘과 조약을 맺겠다 하였습니다.

  • [김진홍의 아침묵상]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김진홍의 아침묵상]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기독일보,

    최근 등장한 학문 분야 중에 복잡계란 분야가 있습니다. 복잡계의 이론 중에 나비 효과란 용어가 있습니다. 내용인즉 서울에서 나비가 날갯짓을 하면 그 여파로 뉴욕에 폭풍이 온다는 이론입니다. 복잡계의 나비 효과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적용하여 이해하면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한반도에서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무너지고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자유 통일이 이루어진다는 상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김영한 칼럼] 진정한 포스트모더니스트 예수(I) 율법 전통을 깨뜨리면서 그 정신을 구현한 분

    [김영한 칼럼] 진정한 포스트모더니스트 예수(I) 율법 전통을 깨뜨리면서 그 정신을 구현한 분

    예수는 유대교의 율법 전통을 깨뜨리면서도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분이다. 그는 율법 종교의 틀에 넣을 수 없다. 율법 종교의 관점에서 보면 예수는 자유스러운 분이었다. 그러나 그는 율법 자체를 부정하지 아니하셨다. 예수는 전통 율법 종교를 비판했고, “땅에 불을 던지러 오셨다”는 점에서 예수는 그 시대의 진정한 포스트모더니스트(true postmodernist)라고도 오늘날의 관…

  • “전도하고 계시죠?”

    “전도하고 계시죠?”

    아이굿뉴스,

    제목 자체가 불편하신가요?요즘 같은 시대에 “전도합시다~” 이런 말은 사실, 하는 사람도 불편하고 듣는 사람도 불편한 말이 되어버린 건 아닐까요? 지금 한국에서 전도를 가장 열심히 하는 집단은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 등 이단이거나 사이비 집단들일 겁니다. 한국교회는요? 잠자고 있거나 신천지가 쳐들어올까 봐 벌벌 떨고 있고, 신문이나 방송이 교회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면 그냥 주눅 들어 버리는 태도를 취하기도 하고 말입니다.누군가는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같이 교회 다닙시다” 하는 말보단, 신앙인답게 사는 삶을 보여줘서 ‘저런 분이

  • 교회당 대부분인 남사이프러스 해안가의 이슬람 사원

    교회당 대부분인 남사이프러스 해안가의 이슬람 사원

    유대인들 살해 위협 피해 유대 탈출한 나사로 구브로 정착, 바울과 바나바 의해 주교 임명돼 30년 이상 목회 전설, 나사로 기념교회 세워져 부활절 8일 전 ‘나사로 토요일’, 시민들 행진도 사이프러스(구브로) 섬의 라르나카 해안에 있는 도로를 따라서 걷다가 오스만 제국 시대의 성을 지나 왼편으로 가면 라르나카 시내가 막 바로 나타난다. 잠시 걸어가면 멀리 오래된 교…

  • 10월 첫째주 가정예배

    10월 첫째주 가정예배

    아이굿뉴스,

    월요일 / 나의 나됨을 회복하자 / 빌립보서 3:1~9, 고린도전서 15:9~10 / 찬송: 286장세상에 수많은 것들이 존재하지만 사람보다 큰 존재도 없고, 사람보다 중요한 존재도 없고, 사람보다 능력 있는 존재도 없습니다. 사람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구원하여야 할 귀한 존재입니다. 그 위대한 존재가 세상에 작은 것에 넘어지고 실족합니다. 욕망 때문입니다.사람은 자기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여러 가지의 바벨탑을 쌓아봅니다. 우상도 만들어 섬겨보기도 합니다. 물질을 채워보고, 명예나 권세로 채워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식으

  • “우리끼리만 통하는 교회 사투리는 이제 그만 씁시다!”(1)

    “우리끼리만 통하는 교회 사투리는 이제 그만 씁시다!”(1)

    아이굿뉴스,

    요즘 신문, 방송, 유튜브, SN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말은 단연 ‘날리면’이 아닐까 싶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은 말, 그리고 문자라고 생각한다. 말과 글을 통해 인류는 자기 생각, 감정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말을 통해 가까이 있는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었고, 글을 통해 멀리 있는 사람과도 소통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후대에게도 생각과 감정을 전할 수 있게 됐다. 오늘날 우리가 복음을 접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언어(言語)’ 덕분이다. 이 언어가 이제는 동영상을 통해 말, 글, 상황을 함께 주고 받는 시

  • 어깨를 커 보이게 만드는 운동

    어깨를 커 보이게 만드는 운동

    아이굿뉴스,

    어깨운동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어깨 근육을 삼각근이라 부릅니다. 이는 전면, 측면, 후면이란 세 갈래의 근육이 모여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전면, 측면 어깨운동을 배웠고 이제 후면 어깨를 발달시키는 운동인 벤트오버 레터럴 레이즈(Bent-Over Lateral Raise)를 배워보고자 합니다.멋진 어깨를 만들기 위해서 전면과 측면 어깨를 운동해야 하지만, 후면 어깨도 함께 운동해야 합니다. 후면 삼각근은 어깨 근육에서 가장 작고, 자극도 찾기 어려워서 많은 이들이 간과하지만 남성들의 코코넛과 같은 단단하고 볼륨감 있는 어깨와 여성

  •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이유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이유

    아이굿뉴스,

    예수님은 세상을 섬기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다. 마구간으로 오신 것은 앞으로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를 예시하신 사인이다. 그 내용을 이론적으로는 산상수훈에서, 실제적으로는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심으로 보여주셨다. 섬김은 예수의 메시지의 초점이고 중심이다. 왜 섬김이 중심이고 초점인가. 섬김의 삶은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고 섬김만이 삶의 의미를 더해주기 때문이다.우리들이 옛사람의 삶으로 어둠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오늘 새옷을 입혀 구원받은 사람의 새 삶을 살아가게 해 주셨다. 왜인가.

  • 총회와 기후위기 대응

    총회와 기후위기 대응

    아이굿뉴스,

    기후재난이 우리의 삶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그 피해는 과학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광범위하고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문제는 그 피해가 불평등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점이다. 지금도 식량과 물, 거주지 문제로 난민이 양산되고 사회정치적 갈등도 증폭되고 있다.이같은 위기를 교회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한국교회총연합이 의뢰하고, 지앰리서치가 진행한 ‘2022 한국교회 기후환경 인식 조사(1,000여 명 대상,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협력)’에 따르면, 90%가 넘는 대다수 기독교인이 ‘위기 상황에 접어들었거나

  • 풍랑은 언제라도 일어난다

    풍랑은 언제라도 일어난다

    아이굿뉴스,

    문제없는 곳은 공동묘지밖에 없다. 주님이 늘 다니시던 갈릴리 바다에도 풍랑이 일어났듯이, 인생을 사는 동안 세상의 문제는 끊임없이 일어난다. 정치, 경제, 안보, 기후 이변 등 끊이지 않고 풍랑이 불어오는 시대에 살고 있다. 사공이 바람이 잔잔하기만을 기다린다면 평생 항해할 수가 없다. 파도를 타고 가야 한다. 바람은 언제라도 불어오기 때문이다.믿음의 사람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다. 세상 사람들은 문제만 보고 원인을 찾지만, 그리스도인은 문제 앞에서 어떻게 반응 하느냐가 중요하다. 주님도 풍랑의 원인을 말씀하시지 않고, 어떻게 반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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