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미 의회 ‘북한인권법’ 재승인에 거는 기대
미국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재 발의됐다. 2022년 만료된 지 3년 만이다. 3년 전 당시 상원의원이던 마코 루비오 현 국무장관이 법안 발의를 주도했으나 상원 가결 실패로 답보 상태였던 북한인권법안의 재승인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다.
미국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재 발의됐다. 2022년 만료된 지 3년 만이다. 3년 전 당시 상원의원이던 마코 루비오 현 국무장관이 법안 발의를 주도했으나 상원 가결 실패로 답보 상태였던 북한인권법안의 재승인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다.
뇌종양이라는 진단을 받고도 성심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유은성 전도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인생에는 맑은 날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날 갑자기 짙은 구름이 몰려옵니다. 질병의 구름, 관계의 아픔, 자녀의 문제, 경제적인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최선을 다했는데도 기대했던 열매가 보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내가 불쌍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에 건축되리니”(1:16) 이스라엘은 성전재건이 주변 방해로 중단되자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지 의심하며 나태해졌다. 학개 선지자의 독려로 공사는 재개되었다. 스가랴가 회개하라는 첫 메시지를 전한지 석 달 째 하나님은 8개의 환상을 통해 종말적 구원을 생생한 그림언어로 약속 보증하신다.
사람이 인생에서 가장 절박한 순간을 만나면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절감하게 된다. 평소에는 많은 것이 필요해 보인다. 돈도 필요하고, 건강도 필요하고, 좋은 직장도 필요하고, 자녀의 출세 성공도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한다. “하나님, 이것을 주세요.” “하나님, 이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 “하나님, 제 앞길을 열어 주세요.”
‘언약의 자손’(그리스도인 가정의 자녀)에게 분명하고도 확실한 복음을 전하라! ‘등잔 밑이 어둡다’. 믿음의 가정 자녀들이 교회를 떠난다. 설상가상(雪上加霜), 펜데믹은 한국교회 주일학교는 초토화되었다. 당장 내 아이(손주)들부터 제대로 챙겨야 한다. 아버지들은 가정에서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 “아내와 함께 남편은 훈계하는 선지자로, 중보하는 제사장으로, 길을 안내하는 왕으로”(p. 30)견고히 서야한다. 등잔 밑이 어둡지만 간접조명은 확실하게 더 건강한 빛을 발한다.
공감은 삶의 중요한 주제입니다. 상대의 입장과 처지에서 그를 생각하고 그가 처한 상황을 얼싸안는 것을 말하는데, 너나 할 것 없이 공감을 잘 못 합니다. 옳고 그름의 룰에 갇혀 판단하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공감하는 것에는 아주 서툽니다. 공감하자고 시작했다가도 결국은 옳고 그름으로 결론짓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사실 공감만 잘해도 인격이 돋보이고 관계가 좋아질 것입니다. 욥기서에는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주 적나라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4~37장). 동방에서 가장 훌륭한 자였던 욥이 환난을 당했다는 소식에 친구들이 급히 찾아왔다가 너무도 기막힌 모습에 말문이 막혀 일주일을 가슴 치며 같이 울었습니다. 그러자 욥이 마음에 있는 얘기를 쏟아냈는데, 그때 친구들은 돌변하여 욥을 비난하여 충고했습니다. 2차 가해였습니다.
현재 중국 내부의 문은 좁아졌지만, 전 세계로 흩어진 중국인 디아스포라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매년 수십만 명의 중국인 유학생, 주재원, 이민자들이 한국,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로 쏟아져 나온다. 이들은 본국의 디지털 감시망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환경에 놓여 있다. 해외 기독교 커뮤니티가 이들을 환대하고, 최고 수준의 신학교육과 영적 훈련을 제공하여 ‘디지털 복음의 전사’로 길러내야 한다. 영적으로 무장된 이들이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거나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본국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하는 부메랑(Boomerang) 선교전략이 시급하다.
오늘 본문을 이해하려면 바울이 어떤 상황에서 이 말씀을 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지금 모든 일이 잘되어서 “항상 우리를 이기게 하신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시 바울은 3차 전도여행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복음을 전해 세운 고린도교회에 여러 문제가 생겼습니다. 교회 안에 분쟁이 있었고, 바울을 비판하며 그의 사도권까지 의심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바울과 고린도교회의 관계가 상당히 어려워진 것입니다. 바울은 이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고린도교회에 엄중한 편지를 보냈고, 디도를 보내 교회의 상황을 살피게 했습니다. 그러니 바울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성도들이 내 편지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회개하고 돌이켰을까?” “교회가 다시 하나가 되었을까?”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드로아에 도착했을 때 만나기를 기대했던 디도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바로 앞 13절에서 바울은 그때의 심정을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므로
일제는 조선 사람에 대한 민족적 차별, 기회 박탈, 언론·신앙·집회의 자유 박탈과 함께 무수한 단체를 탄압하고 해산시키면서 온갖 만행을 자행했다. 또한 해외 출입과 교육을 제한했고 집안의 쇠붙이는 다 빼앗아 갔다. 조선말과 조선 문자의 사용까지도 금지했다. 학교에서는 한국사를 가르치지 못하게 하는 대신 일본사를 가르치고 일본 노래를 가르쳐서 완전히 일본화하는 교육을 했다. 일제의 만행은 다음과 같다. ①신사참배 강요=조선인을 일본인으로 개조하기 위해서 조선인 정체성 말살과 일왕에게 충성을 강요하는 동방요배 등 민족 말살 정책을 펼쳤고, 이는 신앙을 유린한 행위였다. ②창씨개명=조선말과 글을 금지하고, 이름도 일본 이름으로 강제 개명을 강요했다.
얼마 전 이승철의 노래 〈아마추어〉를 다시 들었다. 오래전 들었던 노래인데도 이상했다. 노래는 과거에 머물러 있는데 마음은 지금의 나를 향해 말을 걸어왔다. 우리는 누구나 인생의 아마추어가 아니던가. 사랑도, 이별도, 가족도, 나이 들어가는 일도 처음 살아보는 일이다. 잘하지 못했다고 해서 실패한 인생은 아니다. 넘어졌다면 다시 일어나면 된다.
샤크(Shark)가 쇼크(Shock)를 주었다. 요즘 상어 한 마리가 부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놀라운 볼거리를 주고 있다. 말 그대로 쇼킹했었다. 먼바다에 서식하고 있어야 할 커다란 상어 한 마리가 부산의 새로운 북항 친수 공원에 출몰했었다. 말 그대로 부산시가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수조 원의 관광 홍보를 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그 상어를 보기 위해 지금 그 친수 공원에는 무려 오십만 명이 몰려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