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아침을 여는 기도]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아침을 여는 기도]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기독일보,

    처음 겪는 일을 만나면 혼란스러워하고 어려워합니다. 이렇게 처음 겪는 일을 만나게 되면 정신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답을 여호수아에게서 찾게 하옵소서. 모세가 죽은 이후 여호수아는 지도자라는 엄청난 책임을 지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모세에 의해 모든 일이 처리되었습니다.

  • 개혁되어야 할 개혁교회? 21세기 성도 매매

    <마른 교회여! 살아나리라!!! (6)> 개혁되어야 할 개혁교회? 21세기 성도 매매

    기독일보,

    21세기 성도 매매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카톨릭의 부패한 부분을 개혁하기 위해 나온 개혁교회가 개혁해야 하는 개혁교회가 된 상황입니다. 한 분이 교회 후임을 찾는다고 해서 관심을 두고 보고 있는 곳이 있다고 했습니다. 교회 보증금과 월세가 있고, 성도들도 다 같이 넘겨(?)드리겠다고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 어린이 해방군 총사령관

    어린이 해방군 총사령관

    기독일보,

    1960년대도 입시경쟁이 치열했었다. 나는 고1 때부터 가정교사를 했었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가정교사로 돈을 벌어야 했다. 그리고 고3 때는 입주를 해서 숙식을 하면서 아이들을 지도하곤 했다. 그때는 가난하면서도 공부 잘하는 학생은 알바로 가정교사를 지낼 수 있었다.

  • 한경직 목사의 ‘기독교 건국론’을 다시 생각하며

    한경직 목사의 ‘기독교 건국론’을 다시 생각하며

    기독일보,

    8월 15일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기나긴 일제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은 것을 기념하는 뜻 깊은 날이다. 8.15는 동아시아 현대사의 기점이다. 식민지 지배나 침략에 시달린 여러 민족들에게는 해방과 독립을 가져다준 경축일이다.

  • [사설] 미국의 ‘동성혼’ 법안 논란, 남 얘기 아니다

    [사설] 미국의 ‘동성혼’ 법안 논란, 남 얘기 아니다

    기독일보,

    미국의 종교 및 보수 단체 대표 등 지도자 83명이 지난달 31일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에게 동성결혼 법안 처리에 반대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법안 통과의 키를 쥐고 있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설득작업에 나선 것인데 동성결혼을 연방법으로 성문화(成文化)하는 ‘결혼 존중법’의 통과 여부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믿으면 살고 믿지 않으면 영원히 죽는다!

    믿으면 살고 믿지 않으면 영원히 죽는다!

    기독일보,

    강원도 양구에서 대대장을 마치고 사단 참모로 근무하던 어느 때, 해가 바뀌고 주일에 교회를 가는 중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올해로 내 나이 벌써 사십이 되었구나'라는 생각과 동시에 '공자는 나이 마흔이면 불혹(不惑)이라고 했는데, 나는 어떠한가'라는 물음이 생겼다. 생각해 보니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중심에 모시고 살아가며 세상일에 크게 미혹됨이 없고 의심되는 일도 없으니 내가 찾은 하나님의 도(道)의 핵심인 예수그리스도를 좀 더 잘 믿어야겠다는 생각과, 새벽기도는 물론 저녁예배도 되도록 참석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 계시하시는 하나님 각성하는 인간(4)

    계시하시는 하나님 각성하는 인간(4)

    기독일보,

    하나님이 자신의 삶이나 인생에 직접 개입해서 주관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어폐가 있는 말이지만 하나님은 당신이 어떤 분이며 어떻게 이 땅을 다스리는지 인간에게 계시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이는 결코 불경하거나 무례한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기에 왜 창조했는지 인간답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어야 마땅합니다. 마치 부모가 자식을 낳은 후에 자식과 부모의 관계는 어떠하며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가야 할지 가르쳐주는 것과 같습니다.

  • 완전한 것? 아니면 올바른 방향?

    완전한 것? 아니면 올바른 방향?

    기독일보,

    멜빈 목사님도 이것에 대해 말한 적이 있는데, 사실 우리 인간은 완전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된다고 얘기하신 적이 있다. 우리는 무언가를 하려면, "완벽하게 하려는" 경향이 있다. 물론 완벽하게 할 수도 있고, 또 그것이 최상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쪽으로 너무 많이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 같다.

  • [아침을 여는 기도] 너희는 나의 친구이다

    [아침을 여는 기도] 너희는 나의 친구이다

    기독일보,

    속마음까지 깊이 나눌 좋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위로를 줄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외로움을 깊게 만들 뿐입니다. 그런데 주 예수님께서 친구로 부르신다고 하시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외로움에 몸서리치는 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따뜻하게 손을 내미십니다. 주님과 친한 우정을 나누게 하옵소서.

  • 우리 마음을 지키려면, 먼저 눈과 귀를 지켜야 합니다

    우리 마음을 지키려면, 먼저 눈과 귀를 지켜야 합니다

    잠언 4장 강해 요절: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23절).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많습니다. 시간도 지켜야 하고, 약속도 지켜야 하고, 계획도 지켜야 하고, 가까운 사람도 지켜야 하고, 가정과 교회와 회사도 국가도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마음입니다. 우리의 …

  • 설교자의 일생

    설교자의 일생

    기독일보,

    설교자의 인생은 참 고달프고 힘들다. 설교자인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직업이 하나 있다. 가수다. 왜 내가 가수를 부러워할까? 가수는 신곡이 하나 나오면 그 곡으로 적어도 4~5년 노래를 부른다. 대중들 앞에 설 때마다 신곡이 아닌 자신의 18번 송만 불러도 팬들은 환호하고 좋아한다. 설교자는 한 주만 같은 설교를 해도 쫓겨나고 말 것이다. 평생 30~40년 설교를 하는데, 매번 새로운 설교를 준비해야 하는 게 설교자의 고달픈 일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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