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로마서 5장 20–21절에서 바울은 죄와 사망의 역사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 있게 선포한다. 율법이 들어오자 인간의 죄는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다. 율법이 죄를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이미 인간 안에 깊이 자리하고 있던 죄를 밝히 드러낸 것이다. 빛이 비칠수록 감추어져 있던 더러움이 선명해지듯, 율법은 인간이 얼마나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져 있는지를 깨닫게 했다.
숭실대학교 사회공헌팀이 운영하는 에버그린 해외봉사단이 지난 7월 4일부터 13일까지 9박 10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우누르불 아동센터(Unur Bul Child Center)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교육봉사와 문화교류를 통해 대학의 건학이념인 ‘진리와 봉사’를 실천했다. 이번 해외봉사에는 학생 24명과 교직원 5명 등 모두 29명이 참가했다. 봉사단은 출국 전부터 현지 활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교구와 교육자료를 제작하는 한편, 봉사자 교육을 실시해 몽골의 문화와 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봉사활동을 준비했다.
예수대학교(총장 김찬기)가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과 협력해 지역 의료기관 수요를 반영한 산업체 맞춤형 주문식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정주형 간호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수대학교는 예수병원과 함께 'Life Care-Wellness JB'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지역 산업체 채용 연계형 주문식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학과장 이현철)가 부산진구 부전청소년센터(센터장 박용성)와 손잡고 다음세대와 청소년 사역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는 지난 22일 부산진구 부전청소년센터에서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부산진구 부전청소년센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청소년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 및 사역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청소년 사역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남대학교 디자인팩토리 학생들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디자인 공모전인 '2026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Spark Design Awards)'에서 은상과 동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 한남대학교는 지난 22일 디자인팩토리 소속 학생들이 출품한 두 작품이 '2026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은상은 청소년 보행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지능형 교통안전 시스템을 개발한 'ON'팀이 차지했다. 팀은 박효진, 김건우, 최영재, 김혜진, 조찬형, 정별, 정소윤, 김성겸 학생으로 구성됐다.
로마서 5장 15–19절에서 바울은 첫 사람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를 선명하게 대비한다. 본문에는 “한 사람”이라는 표현이 반복된다. 한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와 사망이 세상에 들어왔고,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의와 생명의 길이 열렸다는 것이다. 바울은 두 사람을 통해 인류의 낡은 역사와 새로운 역사를 보여준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23일 교내 김영길Grace스쿨과 그레이스 더 테이블에서 포항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학의 비전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성진 총장이 지난 2월 취임한 이후 지역교계와 가진 첫 공식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 지역 14개 교회 담임목사를 비롯한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했으며, 포항중앙침례교회 김중식 목사의 기도로 문을 열었다. 이어 박성진 총장의 환영 인사, 질의응답, 오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전국대학노동조합 한세대학교지부(이하 직원노동조합) 창립 8주년과 제5대 집행부 출범을 기념하는 행사를 21일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사용자 측을 대표해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부총장, 조지훈 교목실장, 노기선 행정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노동조합 측에서는 손원빈 지부장, 김웅배 부지부장, 지찬호 사무국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함께해 창립 8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사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지찬호 사무국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조지훈 교목실장의 대표기도, 리본 커팅식, 손원빈 지부장의 기념사, 백인자 총장의 축사, 직원노동조합 제5대 집행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부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가 2026년도 제7기 한국기독교문화유산해설사 양성과정 1학기(가을학기)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우리나라에 복음이 전해진 이후 형성된 다양한 기독교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현장에서 문화유산의 역사와 의미를 전문적으로 해설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기독교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일에 관심 있는 일반교인과 신학생, 목회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