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역 청년과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직무·채용 박람회 ‘2026 JOB FAIR 취업해듀오’를 29일 12시부터 학교 본관과 음악관 주변 광장에서 개최한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고용노동부, 경기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오롱, 카카오 계열사, 한솔제지, 한진관광, 군포경찰서, RWS KOREA, 가톨릭 성모병원, 마르디 메크르디, 알앤디웍스, 창영종합사회복지관, 대한민국 육군 등 11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이재영 교수 연구팀이 친환경 공정을 적용해 고니켈 리튬이온배터리 양극재의 핵심 금속을 효율적으로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Hydrometallurgy」 2026년 242권(Article 106705)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김지용 석사과정생이 주저자로 참여하고, 이재영 교수가 공동저자로 함께 수행했다.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수난절을 맞아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학년도 수난절 기념 세족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2001년 시작된 세족식은 올해로 25년째를 맞으며, 명지대의 대표적 전통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세족식은 교수들이 제자들의 발을 직접 씻겨주며 사랑과 섬김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사로, 대학 공동체 내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8일 본관 105호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관광경영학전공 공동 주관으로 ‘졸업생 현직자 직무 멘토링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국제관광학과 2020학번 졸업생인 문보경 동문이 강사로 나서, 2024년 졸업 이후 국내 공연 관련 업계에 재직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 과정과 면접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리조트 및 공연 기획사 입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팁을 중심으로 전문 업종 취업 전략을 소개했다.
한일장신대는 지난 7일 교내 채플에서 전북지역 8개 노회가 참여하는 연합 예배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배에는 각 노회장들이 대표로 참석해 지역 교회와 학교 간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예배는 익산노회장 정경호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전북동노회장 표기연 목사가 기도를 맡고 전북노회장 이재연 목사가 축도로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일장신대학교 초대 총장 고(故) 김용복 목사의 4주기를 맞아 추모예식과 유고집 출판기념회가 함께 열렸다.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는 지난 6일 교내 회의실에서 김용복 목사의 4주기 추모예식 및 세 번째 유고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 총장의 미망인 김매련 여사를 비롯해 고 김용복 목사 추모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 백남운 목사(전북인권선교협의회), 임희모·이남섭 명예교수, 동문과 제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교회 목회 현장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교 준비 과정에서의 활용은 최근 2년 사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7일 발표한 ‘넘버즈 329호’에 따르면, 목회·설교를 위해 AI를 활용하는 목회자 비율은 2023년 17%에서 2025년 58%로 41%포인트 증가했다. 2년 만에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현재는 담임목사의 절반 이상이 AI를 실제 사역에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도시환경공학전공 4학년 문유나(22학번) 학생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선정하는 ‘2026년 제24회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1959년 설립된 국내 대표 도시계획 분야 학술단체로, 국토 및 도시계획 연구를 선도해 온 기관이다. 학회의 학술 성과와 정책 제언은 학계와 정부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도시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사도 바울은 인간의 죄가 얼마나 깊이 뿌리내려 있는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죄는 단지 행동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되어 말과 삶 전체로 퍼져 나간다.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질 때, 그 안에서 썩음이 시작되고 결국 입술에서 거짓과 상처의 말이 나오게 된다. 성경은 우리의 목구멍이 열린 무덤과 같다고 표현한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그 안에는 이미 부패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남대학교 캠퍼스를 통과하는 경부고속철도 대전북연결선 선형개량사업이 재개 움직임을 보이면서 대학 구성원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6일 한남대학교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22년 코레일 측이 터널 출입구 경사 등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면서 중단됐으나, 국가철도공단이 지난해 9월 대학과의 사전 협의 없이 공사 재개를 고시하며 추진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실천신학회가 오는 5월 9일 서울장신대학교 밀알관에서 제100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회 창립 이래 100회를 맞는 기념 행사로, 현대 사회의 핵심 키워드인 ‘알고리즘’을 신학적 시선에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알고리즘에 함몰된 시대와 실천신학적 비전”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초연결 사회 속에서 인간의 선택과 사고가 알고리즘에 의해 영향을 받는 현실을 진단하고, 교회의 방향성과 실천적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