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한세대학교가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학교 소속감 향상을 위해 ‘2026 새내기 방탈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세대학교는 12일과 13일 이틀간 교내 영산비전센터 7층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학관리본부와 총학생회가 공동 주관하며, 같은 기간 열리는 ‘2026년 오순절’ 축제와 연계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가 법무부가 지정하는 ‘동포체류지원센터’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법무부는 지난달 30일 동포체류지원센터 추가 지정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를 포함한 전국 14개 기관 및 단체를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동포체류지원센터가 부족한 지역의 지원 수요를 반영해 진행됐으며, 이민정책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의를 거쳐 최종 운영기관이 확정됐다.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이 운영한 청소년 스피치 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표현과 소통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들이 단순히 발표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언어로 정리해 타인과 나누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 캠프 프로그램은 전문 교육기관 폴앤마크 와 협력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등 국내 강연 현장에서 활용돼 온 스탠포드식 소통 기법을 기반으로 12시간 동안 스피치 훈련을 받았다. 특히 문영준 폴앤마크 공동대표를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1대1 밀착 피드백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정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섬공동체(대표 김석년 목사)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강원도 켄싱톤호텔 평창에서 제27차 패스브레이킹(Path Breaking) 목회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AI·DT 시대, ‘바로 그 교회’ 세우기-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T)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회와 목회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제24기 신임 회장으로 장세훈 교수를 선임했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는 최근 열린 제22차 정기총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향후 학회를 이끌어갈 조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에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장세훈 교수가 선임됐다. 부회장에는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김재윤 교수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김요섭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인공지능(AI)을 단순한 기술 도구가 아닌 사고의 확장 개념으로 조명하는 ‘AI 콘서트’를 오는 19일 교내 HMG홀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세대학교 교무처 교수학습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AI 기술 활용 교육을 넘어 창의성과 철학, 전공 간 융합을 아우르는 강연·시연·체험·공연 형식의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교수와 학생들이 AI를 직접 활용해 프롬프트 설계를 기반으로 한 창작 과정을 공유하고 결과물을 시연할 예정이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NVIDIA DGX B200 기반 AI 가속기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중심 AI 연구·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첨단 AI 연구 인프라를 지역 대학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동대학교는 7일 교내 제네시스랩 장응복홀에서 ‘2026 AI 가속기 및 산학협력 포럼’을 열고 AI 가속기 구축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글로컬대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류승택)은 지난 6일 장준하통일관 AI러닝룸에서 ‘2026 산학협력 프로젝트 연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인재를 육성하고, 산·학·연 간 기술교류와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강민구 교무처장과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 장홍영 교수,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프로젝트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프로젝트 운영 방향과 연구비 집행, 행정 절차, 필수 성과물 등에 대한 안내를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