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지역사회봉사센터(센터장 김민선)가 베트남 현지 기관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외봉사와 국제사회공헌 분야의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총신대학교는 지난 19일 베트남 호찌민 소재 HỌC VIỆN ICM에서 ICM ACADEMY와 HOAVAVA(국제고엽제피해자후원재단)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봉사활동과 국제사회공헌,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남대학교와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이 기독교 선교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문화 자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 한남대학교는 21일 오전 대학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신정호 관장과 한남대학교 이승철 총장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독교 선교 역사와 역사문화유산 관련 자료를 상호 교류하고, 학술 및 문화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실천신학회(회장 김한호)가 오는 9월 12일 춘천동부교회에서 ‘한국교회 미래목회 솔루션’을 주제로 제101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저출생과 고령화, 탈종교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한국교회가 직면한 목회적 과제를 진단하고, 미래 교회의 지속 가능한 사역 방향과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정재영 박사(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가 ‘미래목회 솔루션’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춘천동부교회의 디아코니아 사역과 선교적 교회 모델을 중심으로 한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변화하는 시대에 적용 가능한 목회 현장의 실천적 방안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은 20일 서울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2026 횃불 목회상담세미나’를 개최하고 우울증과 조울증, 강박장애, 공황장애에 대한 이해와 교회의 돌봄 방안을 모색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정신의학과 기독교상담, 목회적 돌봄의 관점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살펴보고 교회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미국 한인교회 목회자들의 목회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목회자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현재 영적 번아웃(소진) 상태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약 70%는 향후 10년 안에 미국 한인교회가 쇠퇴할 것으로 전망해 이민 목회 현장의 위기의식이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최근 '넘버즈 343호-미국 한인교회(PCA교단) 목회 실태 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지앤컴리서치가 지난 4월 미국 PCA(미국장로교) 교단 소속 한인교회 담임목사 11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데씨 달케 두카모(Dessie Dalkie Dukamo)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를 초청해 국제협력 리더십 특강을 개최하고, 국제 외교 현장의 경험과 한국-에티오피아 협력의 의미를 학생들과 공유했다. 지난 20일 열린 이번 특강은 'How Intergovernmental Partnerships Operate'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재 대한민국 주재 에티오피아 대사이자 필리핀·베트남·캄보디아 비상주 대사를 겸임하고 있는 두카모 대사는 정부 간 협력이 실제 외교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설명하고, 에티오피아의 외교 경험과 한국-에티오피아 협력 관계를 중심으로 국제협력의 가치와 리더십에 대해 강연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한신대학교 숏폼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8월 18일까지 참가작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청소년들이 직접 한신대학교의 매력과 가치를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며 대학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학의 브랜드와 교육환경, 캠퍼스의 다양한 모습을 숏폼 콘텐츠로 알리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취지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전국 중·고등학생이며, 접수는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가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다음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제3회 기독 중·고등학생 독서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는 지난 40여 년간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학문 연구와 교육에 매진해 온 학술연구단체다. 현재 600여 명의 기독교인 교수와 학자를 비롯해 1만22여 명의 일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학문 연구와 교육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의 일치 회복을 돕고 기독교 세계관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독경영연구원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좋은경영연구소 하계세미나가 지난 11일 네패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하계세미나는 지난 30년 동안 축적된 기독경영연구의 성과를 돌아보고,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를 맞아 앞으로의 연구와 교육, 경영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기독경영연구의 과거와 미래'와 'AI를 활용한 교육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숭실대학교는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원행정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교직원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AI 기반 대학행정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부서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세미나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총무·인사팀이 준비한 특강과 연구발표, 조직활성화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이 이어졌다. 개회예배에서는 조은식 교목실장이 '어리석은 자고새'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