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 피어선기념성경연구원은 지난 1일 교내 e컨버전스홀에서 「피어선 박사 서거 115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더 T. 피어선 박사의 창학 정신과 신앙 유산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는 학교법인 피어선기념학원 이계안 이사장과 이동현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피어선 박사의 신앙과 교육 철학을 되새기고, 이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예수대학교(총장 김찬기)가 지난달 29일 교내 씰 채플(Seel Chapel)에서 ‘개교 76주년 기념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학의 지난 76년 역사를 되돌아보는 한편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구성원과 동문들이 참석했으며,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 성장해 온 대학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향후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예배와 기념식 등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예배는 김세령 교무처장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졸업 45주년을 맞은 권경희 동문(28회)이 대표기도를, 졸업 25주년을 맞은 양정은 동문(48회)이 성경봉독을 맡았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5일 그레이스스쿨 채플에서 '제1회 한동 국제개발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한동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과 HI Alliance 사무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교내 국제개발협력 관련 7개 부서와 외부 전문기관이 참여했으며, 교내외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동대학교가 보유한 국제개발협력 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해 포항시의 글로벌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은 현충일 6.25 기념일이 있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기독교계는 현충일이나 6.25를 단순한 국가기념일이나 추모행사로만 이해하기보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무엇보다 우리가 누리는 종교의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은 최근 발표한 현충일 논평을 통해 현충일의 의미를 단순한 애국심 차원을 넘어 신앙적 관점에서 조명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지역 대학들이 협력해 운영하는 ‘2026 청어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취업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7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청년 커리어 도약의 바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청어람 프로그램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는 물론 최근 채용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까지 실질적인 취업 준비 내용을 담고 있다.
로마서 3장 23절은 인간의 보편적인 현실을 분명하게 선언한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 여기에는 예외가 없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나, 종교적인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모두가 죄 아래 있다. 인간은 본래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살도록 지음받았지만,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그 영광에서 멀어졌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를 열고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했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지난 5월 15일 인헌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진로와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다양한 학문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인헌고등학교가 대학과 인접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았다고 연구원 측은 설명했다.
총신대학교가 새로남교회로부터 기숙사 건축기금 3억 원을 전달받았다.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는 지난달 29일 백남조기념홀에서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로부터 기숙사 건축기금 3억 원을 전달받는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2026학년도 1학기 종강예배'와 오정호 목사의 명예신학박사 학위수여식 직후 진행됐다.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내 인생의 증인’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문 목사는 “사람들은 배우자를 가리켜 ‘인생의 동반자’라고 부른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함께 걸어가는 평생의 짝이라는 의미”라며 “튀르키예 속담 중에 ‘어떤 길도 좋은 사람과 함께라면 길지 않다’라는 말이 있다. 어떤 길을 걷는지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걷는지는 더욱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성경은 인간관계의 황금률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첫째,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는 것(마 7:12)”이라며 “둘째,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다(고전 10:24). 이 원칙은 부부 관계에도 적용된다. 결혼을 통해서 내가 행복하기보다 상대방이 행복하기를 원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고 덧붙였다.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이 2026학년도 1학기 도익서장학금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학대학원생 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은 지난 2일 열린 전달식에서 학업 성적과 품행, 감리교 목회에 대한 비전, 선교적 사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익서장학회장인 이철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장학생 호명 순으로 장학증서 수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며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