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기독일보,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 내신 5등급제 '자퇴 리셋' 우려 기우…정시도 학종 본다

    내신 5등급제 ‘자퇴 리셋’ 우려 기우…정시도 학종 본다

    기독일보,

    내신 5등급제 도입 후 상위권 학생들의 ‘내신 리셋’을 위한 자퇴가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실제로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입시에 불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2026년 9월 23일 현재, 교육부가 지난 7월(2026년 7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 자퇴생 중 1등급대 학생 비율은 6.7

  • '말 안 듣는다' 이주노동자 소화기 폭행, 고용주 입건

    ‘말 안 듣는다’ 이주노동자 소화기 폭행, 고용주 입건

    기독일보,

    '일을 태만하게 한다'는 이유로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 2명에게 소화기를 무차별적으로 분사한 60대 고용주가 경찰에 입건돼 충격을 주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이주노동자들이 우리 사회에서 겪는 인권 침해의 어두운 단면을 다시 한번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지난 2026년 09월 19일 오후 6시께 전남 고흥군 한 이주노동자 숙소에서 60대 고용주 A씨는 피해 이

  • 망상 70대 세입자, 집주인 모자 흉기·방화…일상 위협

    망상 70대 세입자, 집주인 모자 흉기·방화…일상 위협

    기독일보,

    새벽, 대전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70대 세입자가 망상에 사로잡혀 집주인 모자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방화를 시도하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대전 중구 다세대주택에서 벌어진 이 사건의 가해자 A씨(70대 남성)는 22일 오전 3시경 창문을 통해 침입했다. A씨는 잠자던 건물주 B씨(50대)와 그의 어머니 C씨(7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혔다. 이

  • 국민 혈세 7100만원 소멸…어선원 치료 제도 '구멍'

    국민 혈세 7100만원 소멸…어선원 치료 제도 ‘구멍’

    기독일보,

    어선원의 신속한 치료를 돕는다는 명분 아래 도입된 제도가 정작 국민의 소중한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 '구멍'으로 전락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2026년 9월 23일 확인됐다. 2024년 청구분에서만 최소 163건, 7100만원에 달하는 건강보험 채권이 건강보험공단의 늑장 행정과 시스템 부실로 인해 허무하게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백선희 조

  • '1kg 미만 초극소 미숙아' 오둥이, 두 돌 맞은 '기적의 성장'

    ‘1kg 미만 초극소 미숙아’ 오둥이, 두 돌 맞은 ‘기적의 성장’

    기독일보,

    손바닥만 한 크기의 초극소 미숙아로 태어나 생사의 고비를 넘었던 다섯쌍둥이 '새힘, 새찬, 새강, 새별, 새봄'이가 2024년 9월 20일 출생 이후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경이로운 성장의 기록을 쓰고 있다. 2026년 9월 20일 두 돌을 맞은 오둥이는 자연임신으로 태어났으나, 출생 당시 매우 위태로운 상태였다. 이들은 2024년 9월 20일 임신 27

  • 김건희 여사 '매관매직' 대법원 상고…최종 판단 격돌

    김건희 여사 ‘매관매직’ 대법원 상고…최종 판단 격돌

    기독일보,

    '매관매직'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선고 하루 만인 9월 23일 전격 상고하며, 현직 영부인 관련 초유의 사법 리스크가 이제 대법원의 최종 판단만을 남겨두게 됐다. 김 여사는 전날(22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5-3부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는 1심 징역 7년에서 형량이 조정된 것이다. 항소심 재판부는 특히 핵심

  • 추석 앞둔 서울 쪽방촌의 외로움… 쪽방 거주민 60.6% 가족·친지와 교류 없어

    추석 앞둔 서울 쪽방촌의 외로움… 쪽방 거주민 60.6% 가족·친지와 교류 없어

    기독일보,

    추석을 앞두고 거리에는 선물세트와 귀성객을 맞는 현수막이 등장했지만, 서울 쪽방촌에서 만난 주민들은 명절이면 가족과의 단절을 더욱 실감한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거나 어려운 형편에 가족에게 부담을 줄까 연락을 접은 이들에게 연휴는 평소와 다름없이 보내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