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서울신대 실용음악과, 신입생 공연 ‘발악’ 개최

    서울신대 실용음악과, 신입생 공연 ‘발악’ 개최

    기독일보,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입생들이 첫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실용음악과(학과장 송영주)는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교내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에서 신입생 공연 ‘발악(發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학년도 실용음악과 신입생 28명이 참여해 입학 이후 갈고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하는 자리다.

  • [영혼의 오아시스] 연꽃

    [영혼의 오아시스] 연꽃

    선교신문,

    연꽃 차가운 진흙 속, 겨울 내내 숨죽인 채 얼음 같은 어둠을 품는다 봄바람이 살며시 다가와 잠든 마음을 흔들면 그제야 연두빛 날개를 펴며 하늘 향해 올라선다 먹구름의 울음과 번개의 칼날 속에서도 분홍, 흰, 보라, 노란 옷자락을 영롱한 빛깔로 피워 올리며 춤춘다 검은 물을 마시고도 맑은 향기를 토해내는 꽃, 그 미소 속에 숨어 있는 건 절망을 거꾸로 세운 하늘 향한 솟음— 진흙을 딛고 피어난 빛의 고동이다

  • ‘꽃을 보다 마음을 듣다’ 서평… 자연 속에서 찾은 치유와 성찰

    ‘꽃을 보다 마음을 듣다’ 서평… 자연 속에서 찾은 치유와 성찰

    기독일보,

    속도와 효율에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싶은 순간이 있다. ‘꽃을 보다, 마음을 듣다’는 그러한 갈망을 실제 삶으로 옮긴 기록이다. 김현호 작가는 오랜 언론 생활을 뒤로하고 양평에 정착해 정원을 가꾸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꽃과 나무를 돌보는 시간은 바쁜 도시의 삶과 대비되는 고요한 사색으로 이어졌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첫날 긴 줄 속 순조로운 출발

    고유가 피해지원금 첫날 긴 줄 속 순조로운 출발

    기독일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시작된 첫날, 광주 지역 행정복지센터에는 이른 아침부터 신청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고유가와 고물가 부담 속 생활 지원을 기다려온 취약계층 시민들이 몰리면서 현장에는 긴 대기줄이 형성됐지만, 신청 절차는 큰 혼선 없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행됐다.

  • 학교 밖 청소년 우울감 31%… 진로 고민·고립 경험 ‘복합 위기’ 확인

    학교 밖 청소년 우울감 31%… 진로 고민·고립 경험 ‘복합 위기’ 확인

    기독일보,

    학교 밖 청소년 10명 중 3명가량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의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평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한 ‘2025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자와 검정고시 응시자 등 총 28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예스24, AI 기반 독서 분석 서비스 ‘RBTI LAB’ 출시

    예스24, AI 기반 독서 분석 서비스 ‘RBTI LAB’ 출시

    기독일보,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인공지능 기반 독서 분석 서비스 ‘RBTI LAB’을 선보였다. 예스24는 AI 기술을 활용해 독서 성향을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독서 방향을 제시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독자의 독서 패턴을 체계적으로 진단해 보다 효율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 AI 시대, 가장 인간적인 이야기

    AI 시대, 가장 인간적인 이야기

    기독일보,

    AI와 로봇, 초지능과 불확실성의 시대를 배경으로 인간 존재의 의미와 사랑, 용서, 회복을 묻는 신간 『인턴 J』가 출간됐다. 이 책은 2천 년 전 목수 예수가 21세기 AI 로봇회사 인턴으로 취업했다는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기술 시대 한복판에서 가장 인간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 [신간] 기도가 하고 싶어지는 책

    [신간] 기도가 하고 싶어지는 책

    기독일보,

    ㅍ다음 세대의 기도 교육을 위한 실천적 신앙 안내서 『기도가 하고 싶어지는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기도의 중요성은 알지만 정작 제대로 기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현실을 주목하며, 예수께서 직접 가르치신 주기도문을 중심으로 기도의 본질을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낸다.

  • ‘시크릿 출신’ 송지은, 싱글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발매

    ‘시크릿 출신’ 송지은, 싱글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발매

    기독일보,

    가수이자 배우 송지은이 시편 150 프로젝트의 새 싱글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를 발매했다. 걸그룹 시크릿 출신인 송지은은 이번 곡을 통해 시편 말씀을 찬양으로 전하며 신앙적 메시지를 담아냈다.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한 송지은은 ‘매직’, ‘마돈나’, ‘샤이 보이’ 등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CBS 기독교방송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 공동 MC를 맡고 있으며, 남편 박위와 함께 컴패션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 김창순 작가, LA 개인전… 요한복음 전권 필사 대작 눈길

    김창순 작가, LA 개인전… 요한복음 전권 필사 대작 눈길

    기독일보,

    70여 년 동안 붓 한 자루로 예술의 길을 걸어온 김창순(로라 김) 작가의 개인전이 미국 LA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현지 시간 지난 4월 18일부터 25일까지 LA 한인타운 인근 E.K 갤러리에서 열렸으며, 지역 한인사회와 예술계 인사들의 관심 속에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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