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친숙한 일상이지만, 정작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서는 막막해하는 이들이 많다. 간절히 기도해도 응답이 없어 지치거나, 그저 습관처럼 기도의 문장들을 반복하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 예수님이 친히 가르쳐주신 ‘기도의 정석’을 다시 배우는 책, 『주기도문 : 하나님이 원하시는 7가지 기도』가 출간되었다.
수많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정의를 향한 중대한 발걸음이 시작됐다. 정부가 오늘 국무회의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제도를 '국가와 사업자의 공동 책임 배상체계'로 전면 전환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다음 달 8일부터 국가가 피해자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됐다. 이번 시행령 전부개정안은 기존의
오전, 바쁜 일상 속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안에서 22톤 화물차가 광역버스를 들이받는 섬뜩한 사고가 발생하며 50대 화물차 운전자 한 명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평범한 순간, 예고 없이 찾아온 비극이 우리 도로 안전의 허점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이 사고는 21일 오전 11시 21분경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 마성터널 1차로에
오늘(9월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새 시행령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유아를 대상으로 한 모든 형태의 레벨테스트가 전면 금지되며, 토익·토플 등 외부 시험 성적을 요구하는 '꼼수'까지 원천 봉쇄된다. 이는 과열된 유아 사교육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중대한 변화를 예고한다. 정부는 유아 사교육 과열 양상과 이로 인한 '4세 고시', '7세 고시' 등 극단적
2027학년도 대학 입시의 뜨거운 막이 상명대학교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발표로 올랐다. 특히 서울캠퍼스 논술전형 자유전공 이공계열이 무려 95.44대 1이라는 경이로운 경쟁률을 기록, 예측불허의 대입 전쟁 서막을 알렸다. 상명대학교는 오늘(22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을 발표했다. 총 1958명 모집에 2만5399명이 지원하며 12.97대 1
'안희정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 김지은 씨가 충청남도에 자신에게 청구된 소송비용 추심 포기를 공식 민원 신청했다. 법원이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하며 안희정 전 지사와 함께 공동 배상 의무를 진 충청남도가 정작 피해자에게 소송비용을 청구하는 이례적이고 모순적인 상황이 또 다른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2025년 4월 법원 판결 이후에도 피해자가 겪어야 하는 행정
지난 21일 밤 경기 화성시 건물 여자화장실에서 술에 취한 채 여장하고 머물던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돼 공공장소 안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사건은 전날 오후 8시 10분경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에 위치한 한
스토킹 가해자를 피해 숨어야 할 피해자가 흉기를 들고 가해자 주거지를 찾아가 스스로 자수한 충격적인 사건이 2026년 9월 21일 밤 경기 안양에서 발생하며, 「불안해 직접 해쳐야겠다」는 절규 속에 현행 스토킹 피해자 보호 시스템의 허점을 고발하고 우리 사회에 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에 따르면, 2026년 9월 21일 오후 8시 17분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치료가 피부암을 유발할까 불안해하던 한국인 환자들에게 마침내 희소식이 찾아왔는데, 오늘(22일) 국내 의료진이 발표한 대규모 연구 결과 서양과 달리 한국인의 경우 방사선치료가 피부암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의료계의 오랜 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2026년 9월 22일,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유방암센터 윤창익 교수 연구팀
환자마다 진행 양상이 천차만별이어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인 확장성 심근병증에 유전자 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희망'의 시대가 오늘(22일) 열렸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서울아산병원, 충북의대와 손잡고 한국인 특발성 확장성 심근병증 환자 202명의 유전정보를 분석한 결과를 오늘(22일) 공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환자의 31.7%(64명)에게서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