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기독일보,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 남편 외도 포착한 아내…"주말부부도 위자료"

    남편 외도 포착한 아내…”주말부부도 위자료”

    기독일보,

    직업 문제로 주말부부로 지내던 남편이 외도를 저지른 뒤 물리적으로 떨어져 살았다는 이유로 책임을 부인하는 사연이 공개됐다. 김지연 변호사는 이 같은 상황에서도 혼인 파탄이 인정되지 않으며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3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남편의 부정행위를 알게 된 아내의 사례가 소개됐다. 아내는 자녀의 병원 진료

  • 차량 밑 고양이 사료 방치에 차주 "수리비 청구"

    차량 밑 고양이 사료 방치에 차주 “수리비 청구”

    기독일보,

    한 차주가 주차된 차량 하부에 방치된 길고양이 먹이로 재산 피해를 봤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 작성자는 약 두 달간 자기 차량 주변에 일회용 컵에 담긴 사료가 지속해서 놓였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바퀴 뒤쪽에 버려진 캔 때문에 타이어 일부가 손상되는 피해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차량에 부착한 경고문에 욕설과 함께 “한 번 더

  • 인천 화장품 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이 불길 잡혀

    인천 화장품 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이 불길 잡혀

    기독일보,

    인천 검단구 소재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야간에 발생한 화재가 인명피해 없이 진압됐다. 인천소방본부는 24일 새벽 해당 공장의 큰 불길을 잡고 초기진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0시 14분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전부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는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29분 만에 내려진 조치다. 현장에는 소방관 등 인력 1

  • 길고양이 9㎞ 밖 방사한 30대 2심도 벌금형

    길고양이 9㎞ 밖 방사한 30대 2심도 벌금형

    기독일보,

    아파트 단지에서 돌보던 길고양이를 붙잡아 멀리 떨어진 곳에 방사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면치 못했다. 광주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정진화)는 23일 동물학대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A(37)씨가 낸 항소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에서 내려진 벌금 500만원이 유지됐다. 그는 작년 3~4월 무렵 전남 광양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

  • 훌쩍 뛴 조카 용돈 부담…일상 소비마저 줄인다

    훌쩍 뛴 조카 용돈 부담…일상 소비마저 줄인다

    기독일보,

    추석을 앞두고 훌쩍 뛴 조카 용돈 탓에 일상 소비마저 줄이는 등 경제적 압박을 겪는 시민이 적지 않다. 고물가 기조에 친척 간 비교 심리까지 겹치면서 명절 용돈 기준액이 과거보다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현재 시민들 사이에서는 초등학생에게 3만~5만원, 중·고등학생에게 5만~10만원 정도를 줘야 한다는 인식이 형성됐다. 아이들 수가 많을수록 지출 규모는 눈

  • 추석 의료기관 8294곳 가동…경증은 동네 병원으로

    추석 의료기관 8294곳 가동…경증은 동네 병원으로

    기독일보,

    24일 보건복지부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하루 평균 8294곳의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자가 몰릴 수 있는 명절 특성을 고려해 경증 환자는 동네 의원을 찾고, 중증 환자를 위해 응급실 병상을 양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소와 다름없이 24시간 불을 밝히는 응급의료기관은 416곳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에 응급의료센터를 방

  • 추석 한강공원 행사 풍성…그늘막 밤 10시까지

    추석 한강공원 행사 풍성…그늘막 밤 10시까지

    기독일보,

    서울시가 24일 추석 연휴 기간 한강에서 체험할 수 있는 여가 프로그램과 한강버스 운항 계획 등을 발표했다. 한강공원 11곳에 설치하는 그늘막의 허용 시간이 기존 오후 7시에서 밤 10시로 연장됐다. 텐트를 칠 수 있는 구역 역시 16곳에서 20곳으로 넓어졌다. 그늘막 인근에는 배달 음식을 수령하는 배달존 17곳이 새롭게 조성됐다. 오는 26일 망원한강공원

  • 70배 치솟은 여름 노로바이러스…추석 연휴 감염 주의

    70배 치솟은 여름 노로바이러스…추석 연휴 감염 주의

    기독일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24일 올해 여름철 노로바이러스 검출 건수가 전년 대비 약 70.5배 늘어났다며, 추석 연휴 기간 식중독 발생과 감염 확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파악된 노로바이러스 검출 건수는 345건이다. 이는 지난해 1년간 발생한 전체 242건을 이미 넘긴 수치다. 이 가운데 6~8월 여름철에만 141건이 발견돼, 전

  • 심야 청소년 술 판 노래방 업주 징역형 집행유예

    심야 청소년 술 판 노래방 업주 징역형 집행유예

    기독일보,

    24일 심야 시간에 미성년자를 출입시키고 술을 판 혐의로 기소된 노래연습장 업주 A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음악산업진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는 부산지법 형사6단독 김민지 부장판사로부터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와 별개로 A씨에게는 과징금 30만 원과 영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그는 지난 1월 1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