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기독일보,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 자율주행 중 대심도서 3중 추돌…6명 부상

    자율주행 중 대심도서 3중 추돌…6명 부상

    기독일보,

    24일 부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에서 자율주행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연쇄 추돌을 일으켜 6명이 다쳤다. 25일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부상자 6명은 모두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24일 오전 11시 16분께 일어났다. 펠리세이드 운전자 A(40대)씨가 만덕 방향으로 향하던 중 자율주행 상태에서 앞서가던

  • 흉기 들고 일면식 없는 시민 폭행한 40대 집유

    흉기 들고 일면식 없는 시민 폭행한 40대 집유

    기독일보,

    25일 인천지법은 흉기를 지니고 거리를 맴돌며 일면식 없는 시민들을 위협하고 때린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 위은숙 판사는 공공장소흉기소지와 협박,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4)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7월 7일 오후 6시 27분과 오후 6시 35분 무렵 연달아

  • 승강기 아기 울음 양해문에 이웃들 손글씨 응원

    승강기 아기 울음 양해문에 이웃들 손글씨 응원

    기독일보,

    아기 울음소리로 피해를 줄까 봐 승강기에 안내문을 붙인 초보 부모에게 같은 건물 거주자들이 격려의 손글씨를 남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아가야, 우렁차게 울어도 괜찮아'라는 글이 등록되면서 이 같은 일화가 알려졌다. 게시물에 따르면 501호에 산다고 밝힌 부부는 태어난 지 3주 된 아이와 관련해 이웃에게 양해를 구하는 글을 내걸었다. 부모는 안내문

  • 명절 한상 차리며 연대 다진 자립준비청년들

    명절 한상 차리며 연대 다진 자립준비청년들

    기독일보,

    17일 자립준비청년 10여 명이 서울 용산구 서울자립지원전담기관에 모여 명절 음식을 만들었다. 홀로서기를 시작한 이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명절 한상' 프로그램 현장이다. 한 참가 청년은 “이번 추석에도 혼자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처럼 다 같이 명절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게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라고 말했다. 국가아

  • 보증금 20년 전담 관리 형, 대법서 유죄 파기

    보증금 20년 전담 관리 형, 대법서 유죄 파기

    기독일보,

    25일 대법원은 20년 넘게 동생 대신 원룸 보증금을 관리하다 일부를 미반환해 기소된 A(70)씨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서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2018년 한 임차인의 계약이 끝난 뒤 보증금 5000만원을 반환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다른 세입자에게 받은 4000만원 가운데 3000만원을 미반환한 혐의도 있다. 1심

  • 수사관 충원 '돌려막기'… 중수청 출범 앞둔 경찰

    수사관 충원 ‘돌려막기’… 중수청 출범 앞둔 경찰

    기독일보,

    다음 달 2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신설을 앞두고 경찰 내부의 수사 하중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수사관 충원 방식이 타 부서 인력을 빼와서 메우는 구조라 전문성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이다. 현장의 보완수사 압박은 이미 가중된 상태다. 올해 1~7월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는 약 7만6000건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만4000건 늘

  • 18세 홀로서기 버거운 청년들… 91%가 보호 연장

    18세 홀로서기 버거운 청년들… 91%가 보호 연장

    기독일보,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만 18세 이후 보호기간을 연장한 사례는 4821건으로 파악됐다. 2022~2025년 사이 보호 조치가 끝난 자립준비청년이 5293명인 점을 고려하면 전체의 91%가량이 기간 연장을 택한 것이다. 연장 아동의 보호 유형은 가정

  • 서울시, 추석 연휴 취약계층 밀착 돌봄 가동

    서울시, 추석 연휴 취약계층 밀착 돌봄 가동

    기독일보,

    서울시가 25일 추석 연휴를 맞아 취약 어르신 4만여 명과 사회적 고립 위험 7만3000가구의 안부를 직접 챙긴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동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4만여 명에게 이틀에 한 번씩 연락해 상태를 살핀다. 이를 위해 생활지원사 3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3명 등 총 3521명을 현장에 배치했다. 사회적 고립 위험에 노출된 7만3000가구

  • 1만1454원으로 뛴 휴게소 돈가스…도로공사, 8곳 직계약 시범운영

    1만1454원으로 뛴 휴게소 돈가스…도로공사, 8곳 직계약 시범운영

    기독일보,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휴게소 주요 먹거리 가격의 급등 부담을 덜기 위해 매장과 직접 계약하는 '공사 직계약 방식'을 전국 215개 중 8곳에 시범 도입한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휴게소 음식값은 최근 5년 사이 큰 폭으로 뛰었다. 2021년 8월 8984원이던 돈가스류 평균 판매가격은

  • 먼저 밀친 보행자에 반격한 기사 벌금 50만 원

    먼저 밀친 보행자에 반격한 기사 벌금 50만 원

    기독일보,

    전주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영은)는 25일 운전 중 시비가 붙은 보행자를 밀쳐 기소된 택시기사 A(67)씨의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A씨는 1심과 같이 벌금 50만 원 처분을 받았다. 해당 사건은 2023년 12월 20일 오후 9시 52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서 벌어졌다. 당시 A씨는 차량 앞을 지나는 보행자 B씨에게 경적을 울렸고 B씨가 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