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기독일보,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 광화문 주일 연합 예배… 각계 도심 집회도

    광화문 주일 연합 예배… 각계 도심 집회도

    기독일보,

    27일 주일을 맞아 서울 광화문 일대 등 도심 곳곳에서 교계 야외 예배와 시민사회 단체들의 규탄 집회가 열린다. 사랑제일교회 주도로 오전 11시 동화면세점 앞 인도에서 전국 주일 연합 예배가 진행된다. 교보빌딩 정문 앞 인도에서는 오후 3시 전 경기의사협회장이 이끄는 국가를 위한 광화문 광장 예배 모임이 이어진다. 이날 노동계와 시민단체 역시 각지에서 목소

  • 이발사에게 가르쳐 준 루터의 기도법

    이발사에게 가르쳐 준 루터의 기도법

    기독일보,

    16세기 유럽을 뒤흔든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 당대 최고의 신학자였던 그가 동네 이발사 ‘페터’에게 편지로 써 보낸 기도법은 무엇이었을까? 신간 『기도가 말씀을 만날 때』는 신학의 언어가 이발소의 언어보다 어려워서는 안 된다고 믿었던 루터의 철학을 바탕으로, 개신교 기도 영성의 진수와 뼈대를 현대적 언어로 복원해 낸 책이다.

  • 짙은 어둠 속에서도 우리를 굳게 붙드시는 신실한 약속

    짙은 어둠 속에서도 우리를 굳게 붙드시는 신실한 약속

    기독일보,

    일상의 언어로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아 온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신간 『맥스 루케이도의 다시, 소망』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마음이 지치고 염려가 밀려와 하나님이 멀게만 느껴지는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늘 곁에 계시며 결코 우리를 놓지 않으신다는 진리를 전하는 90일 묵상집이다.

  • 대전 지하 키즈 카페 화재…30대 업주 화상

    대전 지하 키즈 카페 화재…30대 업주 화상

    기독일보,

    25일 대전 서구 관저동 소재 건물 지하 1층의 한 키즈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대 남성 업주가 다쳤다. 이날 오전 10시 29분께 일어난 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 인력 54명과 장비 15대에 의해 약 8분 만에 진압됐다. 사고 당시 매장을 운영하던 30대 남성은 손가락 부위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및 소방 당국은 자세한 발화

  • 집행된 벌금 80% 노역장으로…미납 강제 징수 한계

    집행된 벌금 80% 노역장으로…미납 강제 징수 한계

    기독일보,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 26일 법무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벌금 미집행 비율은 전체의 30% 수준이다. 집행이 완료된 벌금의 약 80%도 현금 납부 대신 노역장 유치로 대체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1~7월 부과된 총 벌금 5조5256억900만원 가운데 실제 집행이 이뤄진 금액은 3조8179억2900만원이었다. 이

  • 단속 공무원 흉기 위협 60대, 징역 1년4개월

    단속 공무원 흉기 위협 60대, 징역 1년4개월

    기독일보,

    26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단속에 나선 공무원에게 흉기를 겨누며 협박한 A(61)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A씨는 이번 재판에서 징역 1년4개월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지난 5월 14일 오후 2시 무렵 경기 구리시에 있는 아파트 단지 안 어린이공원에서 발생했다. A씨가 중고물품을 팔고자 공원에 짐을 옮겨

  • 근무 중 휴대전화 일괄 수거, 기본권 침해 소지

    근무 중 휴대전화 일괄 수거, 기본권 침해 소지

    기독일보,

    근무시간 중 사적인 휴대전화 사용을 막기 위해 직원의 기기를 일괄 수거하는 조치는 헌법상 기본권 침해와 근로기준법 위반 소지가 있다. 현행 노동관계법에는 직원의 휴대전화 수거를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조항이 없다. 회사가 직원에게 사적인 사용 자제를 지시하는 것 자체는 정당한 업무 지시로 인정받을 수 있다. 그러나 노사합의나 내부 규정 없이 모든 기기를 보관함

  • 관제사 결원율 15.8%…월 80시간 초과근무

    관제사 결원율 15.8%…월 80시간 초과근무

    기독일보,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12.29 제주항공 참사 이후 관제사 인력난이 심화하며 올해 8월 기준 전국 관제시설 결원율이 15.8%로 상승했다. 인력 부족으로 일부 관제탑의 월 초과근무는 80~100시간에 달했다. 15개 관제시설 결원율은 2022년 15.1%에서 2023년 14.9%, 2024

  • 지적장애 이웃 살해 50대, 항소심도 징역 20년

    지적장애 이웃 살해 50대, 항소심도 징역 20년

    기독일보,

    26일 광주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황진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59)씨가 제기한 양형부당 항소를 기각했다. 앞서 1심은 A씨에게 징역 20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 역시 원심의 형량이 적절하다고 판단해 이를 그대로 유지했다. 사건은 지난 2월 4일 전남광주 여수시 한 아파트 상가 앞에서 발생했다. 당시 술을 마시던

  • 2억대 임금 체불 업체 대표 징역형…법정구속 면해

    2억대 임금 체불 업체 대표 징역형…법정구속 면해

    기독일보,

    26일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 이용희 판사는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제조업체 대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밀린 돈을 갚을 기회를 주고자 그를 법정 구속하지는 않았다. 경기 양주시에서 제조업체를 이끄는 A씨는 총 2억4000만원에 달하는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를 받는다. 회사를 떠난 근로자 6명 몫의 임금 1억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