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기독일보,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 하이패스 상습 미납 2.5배 급증…우편에 61억

    하이패스 상습 미납 2.5배 급증…우편에 61억

    기독일보,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하이패스 상습 미납액이 4년 만에 2.5배 늘어난 가운데 등기우편 위주의 고지 방식으로 세금이 낭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자료를 보면 통행료를 20회 넘게 미납한 차량의 미납액은 2021년 171억 원에서 2025년 429억 원으로 불어났다. 같은 기간 상습 미납 차량은 17만 대에서 3

  • 황현필 '육영수 피격 부실 수사… 총성은 7발'

    황현필 ‘육영수 피격 부실 수사… 총성은 7발’

    기독일보,

    한국사 강사 황현필이 27일 유튜브 채널에서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수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영화 '암살자(들)' 개봉을 맞아 수사 과정의 허점을 짚으며 경호원 오발 및 제3의 저격수 가능성을 주장했다. 황 강사는 당시 사건에서 드러난 숫자의 모순을 짚었다. 그는 “문세광의 리볼버는 5연발이었고 현장에서는 총 7발의 총성이 들렸다”며 총기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갈등 국감서 언급'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갈등 국감서 언급’

    기독일보,

    조희대 대법원장이 28일 대법관 재제청을 둘러싼 청와대와의 갈등에 관해 국정감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지난달 28일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재제청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조 대법원장은 지난 22일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조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 당일 청와대가 두 차례 반박에 나서고 이튿날 대법원이 다시 입장을 내놓은

  • 심장질환 태아 전담 치료…국내 첫 센터 개소

    심장질환 태아 전담 치료…국내 첫 센터 개소

    기독일보,

    서울아산병원은 선천성 심장질환 태아를 전담 치료하는 국내 최초의 독립 센터인 '태아심장센터'를 23일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신 21주차에 선천성 심장기형 진단을 받고 막막해하던 박모(35·여)씨 부부가 이곳에서 분만 계획을 세우며 안정을 찾은 것이 대표적 사례다. 선천성 심장기형은 신생아 1000명 중 8~10명 비율로 발생하며 심실중격결손이나 대혈

  • 은유제작소, ‘2026 메이커 페어 서울’서 AI 활용 문화선교 콘텐츠 선보여

    은유제작소, ‘2026 메이커 페어 서울’서 AI 활용 문화선교 콘텐츠 선보여

    기독일보,

    은유제작소(대표 황승호)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문화선교를 시도하고 있다. 은유제작소는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메이커 페어 서울’에 참가해 ‘말랑멍’, ‘포켓멍’, 반려동물 자동급식기 ‘챙겨멍’ 등을 선보였다. 앞서 9월 5일부터 6일까지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열린 ‘2026 헬로메이커’에도 참여했다.

  • 제9회 한국기독교영화제 개막작에 ‘지미’

    제9회 한국기독교영화제 개막작에 ‘지미’

    기독일보,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지미 스튜어트의 삶과 신앙을 조명한 영화 ‘지미(Jimmy)’가 제9회 한국기독교영화제(KCFF)의 포문을 연다. 한국기독교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2일, 실화 기반 전기 드라마 ‘지미’를 올해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 버스 통로 쪽 앉기 논란…자유냐 배려냐

    버스 통로 쪽 앉기 논란…자유냐 배려냐

    기독일보,

    버스 2인 좌석 통로 쪽에 먼저 앉는 행위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좌석 선택은 개인의 자유라는 입장과 대중교통 이용 시 필요한 기본 배려라는 주장이 팽팽하게 엇갈린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버스 탑승 시 통로 측 자리에 앉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안 비켜주는 거면 문제인데 그냥 버스 통로 쪽에 앉았단 이유로

  • 부하 추행한 해군 중사, 합의 참작해 선고유예

    부하 추행한 해군 중사, 합의 참작해 선고유예

    기독일보,

    27일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2부(김병주 부장판사)는 군인등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해군 중사 A씨에게 징역 6개월의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A씨는 지난해 4~5월 자신이 타고 있던 함정 안에서 부하인 하사 B씨를 상대로 총 3차례 강제 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위계질서가 엄격한 군대 조직에서 상관인 A씨가 자신의 행위에 대

  • 취업 줄고 짐 무거운 40대…우울증 51.7% 급증

    취업 줄고 짐 무거운 40대…우울증 51.7% 급증

    기독일보,

    “마음이 텅 비어 있는 거 같아요. 아내와 아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왜 살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메가폰을 잡은 이창동 감독의 작품 '가능한 사랑' 속 실직 노동자 최호석(설경구 분)이 뱉어내는 넋두리다. 스크린 속 40대 가장의 절망은 현실과도 맞닿아 있다. 좁아지는 취업문과 막중한 부양 부담이 겹치면서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40대가 늘어나고 있다.

  • 위탁교육 이수 장교 조기 전역 제한…법원 "정당"

    위탁교육 이수 장교 조기 전역 제한…법원 “정당”

    기독일보,

    27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양상윤)는 육군 장교 A씨가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전역 제한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씨는 2018년 임관해 2020년 장기복무 장교로 임용됐다. 그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외대 아랍어과에서 2년 이상 위탁교육을 이수하며 아랍어 능력 관련 병과전문특기를 부여받았다. 원칙상 장기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