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창원지법 형사4단독 석동우 판사는 업무방해와 폭행, 사기 혐의로 기소된 남성 A씨에게 지난달 12일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27일 법조계가 전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이후 형기를 마치고 수감 생활을 끝낸 지 두 달이 채 안 돼 또다시 범행을 이어갔다. 그는 12만원
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선 관서 통합수사팀 소속 수사관 한 명이 담당하는 사건 접수 건수가 경찰서별로 최대 7.4배까지 벌어졌다. 개정된 형사소송법이 다음 달 2일부터 시행돼 보완수사 기한이 줄어드는 만큼 일선 현장의 실제 수요에 맞춘 인력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사 인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7일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위장수사를 대폭 확대해 올해 1~8월 수사 실적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성착취 목적 대화 피의자 338명을 검거했다. 경찰이 제도를 처음 도입한 2021년 9월 24일부터 올해 8월까지 진행한 위장수사는 총 1503건이다. 이를 통해 2873명을 검거하고 164명을 구속했다.
27일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역사 안 직원 침실을 지상으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산화탄소 질식을 비롯한 중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전 대상은 이산화탄소(CO₂) 방출 구역과 가까운 마장역, 대흥역, 중계역, 내방역, 온수역 등 5개소다. 해당 공간은 전기 시설물 사고나 장애 상황에 투입되는 '지원반' 근무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기존
음주운전 의심 현장에서 경찰의 단속을 거부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7일 전주지법 형사6단독(박성경 부장판사)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4)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 법원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조사 과정에서 그는 지난 2018년 음주운전을
올해 8월 말 기준 노동감독관 전체 충원율이 73.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수민 의원실(국민의힘)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결과다. 정부가 정원을 늘리고 있지만 지난해 전체 충원율 79.5%보다 오히려 떨어졌다. 8월 말 기준 전체 노동감독관 정원은 5131명, 실제 근무 인원은 3788.25명이
질병관리청이 27일 공개한 '해외 유입 뎅기열 실험실 검사 현황 분석' 자료를 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해외를 다녀온 뒤 뎅기열 진단 검사를 받은 이들의 21.1%가 양성으로 판정됐다. 검사자 5명 중 1명꼴로 감염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질병청과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들어온 전체 진단 검사 2904건 가운데 확진 사례는 613건이다
27일 경찰청 통계 결과 지난해 전남과 광주 지역 4대 강력범죄 발생 건수는 전년보다 줄어든 반면 살인 사건은 유일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강력 사건은 광산서 관할 구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경찰청의 '전국 경찰서별 강력범죄 발생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이 지역에서 일어난 폭력과 절도, 강도, 살인은 총 2만3199건이다. 이는 전년도 2
실종된 60대 치매환자를 찾던 경찰관 2명과 환자가 밀물에 갇혔다가 해경 출동으로 구조됐다. 27일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치매를 앓는 A씨가 지난 26일 오후 1시 5분께 집을 나섰다. 배회감지기 신호가 끊어지자 가족이 112에 신고했다. 수색 현장에 투입된 경찰은 휴대전화 지리정보시스템(GIS) 위치조회를 활용해 경남 사천시 모례항 주변 갯바위에서 A씨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따로 모아둔 비상금으로 어머니 수술비를 냈다가 부부싸움을 한 여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남편은 아내가 상의도 없이 처가에 거액을 지출했다며 언성을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내가 번 돈으로 내가 모은 돈을 쓴 건데 왜 이렇게까지 화를 내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배우자가 양쪽 집안을 대하는 태도가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