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29일 보건복지부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진 올해 추석 연휴에 하루 평균 3만7645명이 응급실을 방문해 평소 주말 대비 약 45%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나흘 동안 응급실을 찾은 전체 환자는 15만578명에 달했다. 추석 당일인 25일이 4만1198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고 26일 3만9729명, 24일 3만5529명, 27일 3만4122명 순으로
23일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폭발물 설치를 암시하는 협박 글이 도착해 경찰이 발송 인물을 특정하고 조사 중이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사무실이 자리한 건물의 출입을 차단한 뒤 내부를 살폈다. 수색 결과 위험물은 나오지 않았으며 다음 날 오전 1시 20분쯤 상황이 마무리됐다. 이 같은 일은 처방약 배송을 둘러싼
정부가 29일 국무회의를 거쳐 직제 관련 대통령령 등을 공포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일 출범하는 공소청의 일반직 정원이 총 5890명으로 확정됐다. 관련 기관의 조직 개편과 명칭 정비도 함께 이뤄진다. 확정된 일반직 공무원 정원은 본청 403명과 소속기관 5487명이다. 본청은 고위공무원단 1명, 3급 또는 4급 2명, 4급 이하 395명, 전문경력관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7일 조성환 호카(HOKA) 국내총판 전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법조계가 전했다. 그가 재판에 넘겨지면서 적용된 혐의는 상해와 재물손괴, 무고다. 지난해 12월 조 전 대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폐건물에서 경쟁업체 관계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폭행을 당한 피해자들은 전치 3~5주에 달하는 상해를 입었다
선교 미디어 CGN이 기독 OTT ‘퐁당(fondant)’ 5주년을 맞아 선보인 K-CCM 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가 첫 방송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55만 회를 넘어서며 CGN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2년 간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기독 OTT ‘퐁당(fondant)’에서도 실시간 퐁당 TOP10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s)’에서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3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27일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2026 MTV VMAs에서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주요상인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수많은 설교를 듣고 교리를 열심히 배웠지만, 막상 ‘그래서 현실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치열한 선택의 기로 앞에서는 길을 잃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쉬운 교리』를 통해 조직신학의 문턱을 낮추며 큰 호응을 얻었던 박재은 교수가 이번에는 교리를 삶으로 살아내기 위한 실천편, 『쉬운 기독교 세계관』을 펴냈다. 저자는 머릿속에만 머무는 관념적인 신학을 산상수훈의 ‘못된 나무’에 비유하며, 세계관이 단순한 사고의 틀을 넘어 삶을 거룩하게 빚어내는 강력한 ‘실천의 도구’가 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타인의 발걸음에 맞춰 기계적으로 걷던 맹목적인 속도전에서 벗어나, 내면의 빛을 깨우는 특별한 항해가 시작된다. 치열했던 40년의 질주 끝에 마주한 인생의 단절을 절망이 아닌 '의미 있는 일시정지'로 재정의한 김월섭 작가의 신간 『구름 너머 나라』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텍스트와 선율, 그리고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완벽하게 공존하는 세상에 없던 '하이브리드 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