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기독일보,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 예인선 실종자 가족, GPS 표류 실험 요청

    예인선 실종자 가족, GPS 표류 실험 요청

    기독일보,

    부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예인선의 실종자 가족 측이 해경에 GPS 탑재 장비를 이용한 표류 실험과 집중 수색 구역 재설정을 30일 요구했다. 수색 방식을 실측 데이터 기반으로 바꾸어 달라는 취지다. 이번 사고는 286t 규모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가 가라앉으며 발생했다. 전체 승선원 8명 가운데 1명이 구조됐다. 이후 사망자가 2명으로 늘어났으며 나머지 5명은

  • 교육인가 신앙인가… 이민진 신작 '아메리칸 학원'

    교육인가 신앙인가… 이민진 신작 ‘아메리칸 학원’

    기독일보,

    이민진 작가가 세 번째 장편소설 '아메리칸 학원(American Hagwon)'을 이달 출간했다. 작품은 한국의 사교육과 명문대 입시를 둘러싼 부모의 희생과 신앙적 책임을 다뤘다.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과 '파친코'를 잇는 이번 신작은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무렵을 배경으로 한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와 미국 캘리포니아를 무대로 10여 명의 인물이

  • “北 정권, 선교 차단 위해 中 국경 일대서 성직자 테러·납치”

    “北 정권, 선교 차단 위해 中 국경 일대서 성직자 테러·납치”

    기독일보,

    북한 당국이 중국 영토 내에서 탈북 시도자 및 체제 이탈 우려 인물들을 대상으로 납치, 살해, 비밀감옥 구금 등의 초국가적 인권탄압(TNR)을 자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표적에는 IT 기밀을 다루던 해커와 대북 선교 활동을 벌인 기독교 인사 등이 포함된다. 9월 전환기정의워킹그룹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해외 파견 인원의 망명이나 이탈 조짐이 포착될 경우 가짜 핑계로 베이징으로 유인한 뒤 주중대사관 내 비밀감옥에 구금해 왔다.

  • 300인 이상 대기업 노동자 9.1만명 증가…기간제 6.7만명·단시간 2.7만명 늘어

    300인 이상 대기업 노동자 9.1만명 증가…기간제 6.7만명·단시간 2.7만명 늘어

    기독일보,

    올해 300인 이상 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지난해보다 9만1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직접 고용한 소속 노동자는 증가한 반면 파견·하도급·용역 등 소속 외 노동자는 줄었다. 다만 기간제 노동자가 6만7000명, 단시간 노동자가 2만7000명 늘어 직접고용 확대와 함께 비정규·단시간 고용도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 공소청 10월 2일 출범…일반직 5890명·18개 지방공소청 조직 확정

    공소청 10월 2일 출범…일반직 5890명·18개 지방공소청 조직 확정

    기독일보,

    검찰청의 공소청 전환을 앞두고 정부가 공소청과 소속기관의 조직 및 정원을 확정했다. 공소청은 직접수사 기능을 내려놓고 공소와 기소, 송치사건 심사 등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해 오는 10월 2일 공식 출범한다. 정부는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대통령령 등을 29일 공포했다. 관련 제정안은 공소청법 시행일인 10월 2일부터 적용된다.

  • 영화 ‘암살자(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재조명…문세광 사건의 역사적 사실은

    영화 ‘암살자(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재조명…문세광 사건의 역사적 사실은

    기독일보,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이 추석 연휴 기간 14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가운데, 영화가 소재로 삼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역사적 사실과 당시 제기된 여러 의혹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는 실제 사건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라고 제작진이 밝힌 반면, 정치권 일각에서는 역사 왜곡이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 내가 알던 그 하나님은 어디로 가셨을까

    내가 알던 그 하나님은 어디로 가셨을까

    기독일보,

    뜨거운 열정과 기쁨으로 충만했던 신앙이 어느 순간 무미건조해지고, 기도해도 아무런 응답이 없는 하나님의 침묵이 야속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우리는 흔히 이를 ‘영적 슬럼프’라 부르며, 잃어버린 열정을 되찾기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고 훈련에 매달리며 스스로를 채찍질하곤 한다. 영성 신학자 카일 스트로벨과 존 코는 신간 『영혼의 사춘기』를 통해 이 당혹스러운 메마름의 시간이 단순한 신앙의 실패가 아니라, 믿음이 무르익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할 ‘광야’이자 ‘영적 사춘기’라고 선언한다.

  • 청년에게 들리는 설교의 비밀

    청년에게 들리는 설교의 비밀

    기독일보,

    ‘왜 성도들은 설교를 기억하지 못할까?’, ‘왜 좋은 설교가 삶의 변화로 이어지지 않을까?’ 매주 강단에 오르는 수많은 사역자들이 뼈아프게 던지는 질문이다. 기독교교육 및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청년부 사역자인 이수인 교수의 신간 『고등어를 든 설교자』는 일방적으로 ‘전하는’ 설교를 넘어 청년들의 심장에 ‘들리고 기억되는’ 설교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구체적이고 치열한 실전 매뉴얼을 제시한다.

  • 개신교 연대…명동서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개신교 연대…명동서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기독일보,

    임신중절약 도입 논의 등 태아 생명을 둘러싼 위기가 커지는 가운데, 낙태 종식을 호소하는 캠페인이 열린다.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가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 64개국에 속한 1000여 개 도시에서 매년 일제히 전개되는 국제 생명운동이다. 한국에서는 2021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2022년 명동으로 장소를

  • 30년 헌신 강지헌·주수경 부부 아산상 선정

    30년 헌신 강지헌·주수경 부부 아산상 선정

    기독일보,

    아산사회복지재단이 29일 제38회 아산상 수상자로 지난 30년간 해외에서 헌신해 온 강지헌·주수경 부부를 선정했다. 박철성 박가정의학과의원 원장이 의료봉사상, 김현수 사단법인 별의 친구들 이사장이 사회봉사상 수상자로 각각 뽑혔다. 재단은 심사위원회와 운영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올해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아산상 수상자인 강지헌·주수경 부부에게는 상금 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