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강원 평창경찰서는 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씨는 27일 오후 8시께 평창군 진부면의 한 술집 앞에서 50대 지인 B씨를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두 사람 모두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게 폭행당해 크게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목숨
광주·전남 지역에서 4년 6개월간 적발돼 검찰로 송치된 보복운전은 총 588건이다. 하지만 이 중 구속돼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례는 전무했다. 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이 경찰청에서 관련 자료를 받았다. 이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1~6월)까지 보복운전 송치 규모는 전남 392건, 광주 196건이다.
29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제4차 세계보건기구(WHO) 임시 의료대응수단 네트워크 글로벌 파트너 포럼이 개막했다. '준비에서 대응으로'를 주제로 10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된다. 해당 네트워크는 세계적인 공중보건위기 발생 시 각국의 의료대응수단 확보 격차를 줄이고 공급망을 개선할 목적으로 2023년 출범해 해마다 포
처음 만난 여성에게 마약이 섞인 물을 마시게 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3단독 박주영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향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추징금 20만 원도 함께 명령했다. 지난 3월 4일 A씨는 부산 부산
전국 학원과 교습소의 광고 관련 위반 적발 건수가 최근 2년 사이 3.5배 증가했다.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위반 중 광고 관련 위반이 20%를 넘어섰다. 올해 들어서는 교습비 관련 위반도 잇따라 적발됐다. 광고 표시 위반 및 거짓·과대광고 적발 건수는 2023년
28일 JTBC '사건반장'에 방영된 부산 30번 시내버스 영상에는 제복 차림의 학생 2명이 여행용 가방으로 빈 좌석 주변을 막아 다른 승객들이 앉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건 당시 버스에는 서서 이동하는 승객이 다수 있었지만, 공간을 차지한 가방 탓에 남은 자리를 이용하기 어려웠다. 부산시의 시내버스 운송약관을 살펴보면 승객 한 사람당 무게 20㎏, 부
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4대 과학기술원을 떠난 학생 7명 중 1명꼴로 의·약학 계열에 진학했다. 해당 기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포함한 4대 과기원 전체 중도이탈자 2939명 가운데 418명(14.2%)이 의·약대로 향했다. 연도별 진학 비율은 2021년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지인의 북한 동조 발언을 수사기관에 알리지 않은 혐의로 1973년 유죄 판결을 받았던 고(故) 성기호씨의 재심에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29일 관보에 따르면 해당 판결은 지난 9일 내려졌다. 과거 부산대 사학과 학생이던 성씨는 1968년 외삼촌의 친구로부터 북한을 이롭게 하는 선전을 듣고도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29일 오전 영화 '암살자(들)' 제작진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피고발인은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김원국 대표와 허진호 감독, 권기준·이지민 작가 등이다. 지난 23일 개봉한 이 작품은 1974년 8월 15일 재일교포 2세 문세광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총을 쏴 고(故) 육영수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29일 쿠팡을 상대로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조사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법원이 쿠팡 측의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서울고법 재판부는 지난 23일 현장조사를 멈춰달라는 쿠팡 측의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쿠팡은 조사 시작 7일 전 사전 통지 의무를 공정위가 지키지 않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