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중국 정부,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하고 인권·자유 보장하라”

    “중국 정부,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하고 인권·자유 보장하라”

    기독일보,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이하 범국민연합)이 24일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인근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 정부에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과 탈북민들의 인권과 자유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바른교육교수연합, 북한기독교총연합회, 에스더기도운동, 북한인권통일연대, 전국탈북민강제북송반대국민연합 등 단체들이 참여한 범국민연합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 정부는 탈북난민 강제북송을 즉각 중단하고 그들의 인권과 자유를 보장하라”고 밝혔다.

  • 유버전 성경 앱, 중남미 기독단체와 파트너십… “누적 10억 기기 다운로드 돌파”

    유버전 성경 앱, 중남미 기독단체와 파트너십… “누적 10억 기기 다운로드 돌파”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글로벌 기독교 디지털 성경 앱인 유버전(YouVersion)이 중남미 지역 사역 확장을 위해 현지 주요 기독교 단체들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월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유버전은 지난 18일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마스 비다 CDMX 강당에서 각계 기독교 단체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 강화 방안 및 향후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 소말리아 기독교 개종 여성 무차별 피습 흉기 찔려 중상

    소말리아 기독교 개종 여성 무차별 피습 흉기 찔려 중상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여성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흉기 피습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8월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5일 소말리아 남부 로워 주바 지역의 아프마도우 마을에서 소피아 이브라힘을 비롯한 기독교인 여성들이 성경 공부 모임 중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했다. 2022년 4월 기독교로 개종한 이브라힘은 8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로, 이날 공격으로 머리에 깊은 자상을 입고 과다 출혈로 4시간 동안 의식을 잃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 이란 전쟁 6개월·경제난 심화… 페제시키안·갈리바프 ‘종전’ 촉구

    이란 전쟁 6개월·경제난 심화… 페제시키안·갈리바프 ‘종전’ 촉구

    기독일보,

    6개월째 이어진 전쟁과 미국의 경제적 압박으로 이란의 경제난이 심화하면서 지도부 내부에서 종전과 경제 회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21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날 전쟁을 계속하기보다 현재의 힘과 존엄성을

  • “시리아 기독교의 생존 자체가 위기”… ECLJ, 유엔에 경고

    “시리아 기독교의 생존 자체가 위기”… ECLJ, 유엔에 경고

    기독일보,

    시리아의 정권 이행 과정에서 폭력과 이슬람화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현지 기독교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hristian Today)가 20일(현지 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유럽법과정의센터(European Centre for Law and Justice·ECLJ)는 최근 유엔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시리아 기독교의 생존 자체가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기독교인들이 고향에 계속 머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 조지 바나 “기독교인다운 삶, 성경적 세계관이라는 기초 위에”

    조지 바나 “기독교인다운 삶, 성경적 세계관이라는 기초 위에”

    기독일보,

    미국의 기독교 연구가 조지 바나(George Barna)가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보이는 이유를 ‘진정성 부족’이 아닌 ‘성경적 세계관의 부재’에서 찾았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바나는 100만 명이 넘는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1,000여 건의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이 같은 결론을 제시했다.

  • 니제르 피랍 미국인 선교사 무사 석방… FBI 보호 속 귀국길

    니제르 피랍 미국인 선교사 무사 석방… FBI 보호 속 귀국길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서아프리카 니제르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던 미국인 선교사가 무사히 구출돼 미국으로 귀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복수의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기독교 선교 단체 '서빙 인 미션(SIM)' 소속 케빈 라이드아웃 선교사가 현재 미 연방수사국(FBI)의 인계를 받아 고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출된 라이드아웃 선교사는 현재 비교적 양호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아르헨티나 수도서 9년 만에 기독교 집회 ‘예수 행진’ 개최

    아르헨티나 수도서 9년 만에 기독교 집회 ‘예수 행진’ 개최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지난 16일(이하 현지시) 대규모 기독교 집회인 '예수 행진(March for Jesus)'이 9년 만에 개최됐다고 19일 보도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 이후까지 이어진 행사에는 수만 명의 기독교 신자와 복음주의 지도자, 해외 대표단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아르헨티나 국기를 들고 마요 대로와 페루 거리 교차점에서 출발해 국회의사당 광장까지 행진을 진행했다.

  • 니카라과 교회들, 스페인어 최초 성경 ‘곰 성경’ 457주년 기념

    니카라과 교회들, 스페인어 최초 성경 ‘곰 성경’ 457주년 기념

    기독일보,

    니카라과의 기독교 교회들이 스페인어로 인쇄된 최초의 완역 성경으로 평가받는 ‘곰 성경(Biblia del Oso)’ 출간 45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니카라과 복음주의교회연맹(Federación de Iglesias Evangélicas Nicaragüenses·FIENIC)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도 마나과의 ‘성경 광장(Plaza de la Biblia)’에서 열렸으며, 여러 복음주의 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