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美 ‘경제적 디데이’ 확대…이란 원유 넘어 금·암호화폐까지 제재

    美 ‘경제적 디데이’ 확대…이란 원유 넘어 금·암호화폐까지 제재

    기독일보,

    미국이 이란을 겨냥한 이른바 ‘경제적 디데이(Economic D-Day)’를 본격화하며 대이란 경제 압박 범위를 원유에서 금과 암호화폐, 항공·해운, 첨단기술 분야까지 확대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란의 금과 디지털자산, 항공·해운, 기술 산업 등에 대한 추가 제재를 예고했다. 이란과 거래를 이어가는 제3국 기업과 금융기관 역시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아이티 갱단, 피란민 대피 교회 공격…최소 47명 사망

    아이티 갱단, 피란민 대피 교회 공격…최소 47명 사망

    기독일보,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외곽에서 갱단이 피란민들이 머물던 교회를 공격해 최소 47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다고 유엔이 밝혔다. 유엔 아이티통합사무소(BINUH)는 이번 공격이 포르토프랭스 외곽 산악 지역인 켄스코프에서 발생했으며, 추가 피해가 확인될 경우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프랑스24가 전했다.

  • 종교 콘텐츠 접하는 美 젊은 세대…“영적 질문은 부모·종교 지도자 가장 신뢰”

    종교 콘텐츠 접하는 美 젊은 세대…“영적 질문은 부모·종교 지도자 가장 신뢰”

    기독일보,

    종교를 가진 미국의 젊은 세대가 온라인에서 종교·신앙 관련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있지만, 영적인 문제에 대한 질문을 해결할 때는 여전히 지역 교회 지도자와 부모를 가장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UCLA 산하 ‘학자 및 스토리텔러 센터’(Center for Scholars & Storytellers)가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종교를 가진 젊은이들의 상당수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탐색하고 있지만 신앙생활의 중심은 여전히 전통적인 종교 공동체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이스라엘 수감 팔레스타인 기독교인 32개월 만에 석방… “성경 반입도 거부”

    이스라엘 수감 팔레스타인 기독교인 32개월 만에 석방… “성경 반입도 거부”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이스라엘 감옥에 정식 기소나 재판 절차 없이 32개월 동안 구금됐던 팔레스타인 기독교인이 최근 석방됐다고 8월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수감자는 구금 기간 내내 극심한 가혹 행위에 시달렸으며, 석방을 단 하루 앞두고서야 아랍어 성경 반입을 허가받는 등 심각한 종교 탄압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 수단 반군에 납치된 기독교 구호활동가 5개월째 억류… 가족들 구명 촉구

    수단 반군에 납치된 기독교 구호활동가 5개월째 억류… 가족들 구명 촉구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수단 내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에서 활동하던 기독교 구호활동가가 무장 반군에 납치돼 5개월째 억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8월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수단 사우스 코르도판주의 누바 산맥 일대에서는 최근 기독교 지도자를 겨냥한 납치와 피살이 잇따르고 있어 현지 종교 탄압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 페루 복음주의 협의회 기독교 여성 정체성 강화 콘퍼런스 개최

    페루 복음주의 협의회 기독교 여성 정체성 강화 콘퍼런스 개최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페루 수도 리마에서 기독교 여성들의 영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명을 고취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가 열렸다고 8월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페루 복음주의 협의회 산하 여성위원회는 최근 협의회 강당에서 '나는 여성이다'라는 주제로 기독교 여성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 교회 스캔들이 터지기 전에 마련해야 할 5가지 안전장치

    교회 스캔들이 터지기 전에 마련해야 할 5가지 안전장치

    기독일보,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처치 앤서즈(Church Answers)의 회장이자 플로리다주 웨스트 브래든턴 침례교회의 담임인 샘 레이너 목사의 칼럼을 ‘교회 스캔들이 터지기 전에 마련해야 할 5가지 안전장치(5 safeguards your church needs before scandal strikes)’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교회에서 발생하는 스캔들이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 캐나다 복음주의 연맹 목회자 부족 사태 원인 규명 나선다

    캐나다 복음주의 연맹 목회자 부족 사태 원인 규명 나선다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캐나다 전역의 기독교 교회들이 심각한 목회자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복음주의 연맹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은 교회가 목회자 리더십 공백 상태에 있는지 확인하고 이러한 현상을 부추기는 근본적인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 10개월 만에 풀려난 선교사 조종사, 트럼프 대통령 만나 감사 전해

    10개월 만에 풀려난 선교사 조종사, 트럼프 대통령 만나 감사 전해

    기독일보,

    니제르에서 납치됐다가 10개월 만에 풀려난 선교사 겸 조종사 케빈 라이더트(Kevin Rideout)와 그의 아내 크리스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만나 석방을 위해 힘쓴 미국 정부와 기도해 온 기독교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더트 부부는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한 뒤 국제선교단체 SIM(Serving In Mission)을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