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美 캘리포니아 종교교육 금지 논란… 학부모들, 연방대법원에 심리 요청

    美 캘리포니아 종교교육 금지 논란… 학부모들, 연방대법원에 심리 요청

    기독일보,

    미국 캘리포니아주 차터스쿨의 홈스쿨링 프로그램에서 종교적 교육자료 사용을 제한하는 정책을 둘러싸고 학부모들이 연방대법원에 사건 심리를 요청했다. 퍼스트 리버티 인스티튜트(First Liberty Institute)는 깁슨 던 앤 크러처 LLP, 킹 앤 스폴딩 LLP와 함께 최근 존·브리아나 울러드 부부, 헥터·다이애나 곤잘레스 부부, 캐리 도슨 등 3가정을 대리해 ‘존 울러드 외 대 토니 서먼드 외’ 사건의 상고허가 신청서를 연방대법원에 제출했다.

  • 수단 무장반군에 억류된 기독교 구호활동가 5개월째 생사불명

    수단 무장반군에 억류된 기독교 구호활동가 5개월째 생사불명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수단 내전의 주요 격전지인 사우스 코르도판주의 누바 산맥 일대에서 현지 무장 반군에 납치된 기독교 구호활동가가 5개월째 억류되어 있어 구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8월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수단 무장 반군에 의한 민간인 불법 구금이 장기화하면서, 현지 기독교 공동체를 겨냥한 무자비한 종교 탄압 실태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 핀란드 전 내무장관 라사넨, 英 입국 비자 승인 받아

    핀란드 전 내무장관 라사넨, 英 입국 비자 승인 받아

    기독일보,

    핀란드 국회의원 파이비 라사넨(Päivi Räsänen)이 영국 입국 비자를 최종 승인받았지만, 결정이 늦어 북아일랜드에서 열린 종교 자유 및 표현의 자유 관련 회의에는 직접 참석하지 못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라사넨은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비자 신청이 승인됐다는 통보를 21일 오후 6시45분에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라사넨이 행사에서 연설할 예정이었던 시간보다 불과 45분 전이었다. 라사넨은 결국 오후 7시30분 온라인으로 연설했다.

  • 존 맥아더 목사 후임으로 너선 부세니츠 목사 선임

    존 맥아더 목사 후임으로 너선 부세니츠 목사 선임

    기독일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대형 교회인 그레이스 커뮤니티교회(Grace Community Church·GCC)가 고(故) 존 맥아더 목사의 후임으로 너선 부세니츠(Nathan Busenitz) 목사를 새 담임목사로 선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GCC 장로들은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만장일치로 부세니츠 목사를 담임목사로 선출했다고 교회 측이 23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맥아더 목사의 추모예배가 열린 지 약 1년 만이다.

  • 수단 누바산맥서 교회 지도자 잇단 피살·납치…기독교인들 안전 우려

    수단 누바산맥서 교회 지도자 잇단 피살·납치…기독교인들 안전 우려

    기독일보,

    수단 남코르도판주 누바산맥에서 무장세력 간 충돌이 격화되면서 교회 지도자와 기독교인들을 겨냥한 살해와 납치,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며, 최근 몇 주 사이 교회 지도자 최소 2명이 숨지고 2명이 납치됐다가 풀려났으며, 교회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공격 과정에서 수십 명의 기독교인이 납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 우크라이나 국가 조찬 기도회 개최, 젤렌스키 대통령 전쟁 피로 경계 호소

    우크라이나 국가 조찬 기도회 개최, 젤렌스키 대통령 전쟁 피로 경계 호소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4년 6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대규모 국가 조찬 기도회가 열렸다고 8월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세계 기독교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국제사회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 줄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 성경적 결혼관 표현한 핀란드 의원, 英 입국 금지에 반발

    성경적 결혼관 표현한 핀란드 의원, 英 입국 금지에 반발

    기독일보,

    기독교적 결혼관과 성윤리에 관한 견해를 표현했다가 핀란드에서 ‘혐오 발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핀란드 국회의원이 영국 정부에 입국 금지 조치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핀란드 국회의원 출신 전 내무장관인 파이비 라사넨 의원은 북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자유언론 관련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영국 정부가 전자여행허가(ETA)를 취소하면서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