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스위스 성경읽기연맹, 기독교 메시지 담은 야외 전시 ‘희망의 길’ 공개

    스위스 성경읽기연맹, 기독교 메시지 담은 야외 전시 ‘희망의 길’ 공개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위스의 한 기독교 단체가 일상 속에서 대중에게 기독교적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참여형 야외 전시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비기독교인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선교 방식이라는 교계의 평가가 나온다고 8월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트럼프 “이란 경제 이미 압박…동결자산 통제 계속”

    트럼프 “이란 경제 이미 압박…동결자산 통제 계속”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동결자산 해제와 전쟁 피해 배상 요구를 사실상 일축하며 대이란 경제 압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필요할 경우 고강도 군사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열어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보수 매체 리얼아메리카스보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그들의 나라는 300%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는 없다시피 하고, 급여를 지급하지 못해 군이 이탈하고 있다”며 “그냥 내버려두면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 닉 부이치치의 삶과 신앙 담은 영화 ‘노 림스, 노 리미츠’ 예고편 공개

    닉 부이치치의 삶과 신앙 담은 영화 ‘노 림스, 노 리미츠’ 예고편 공개

    기독일보,

    팔과 다리 없이 태어난 복음전도자이자 동기부여 강사 닉 부이치치의 삶과 신앙을 조명한 영화 ‘노 림스, 노 리미츠(No Limbs, No Limits)’의 새 예고편이 공개됐다. 오는 9월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극장 개봉을 앞둔 이 영화는 부이치치가 어린 시절 겪었던 학교폭력과 외로움, 자신의 존재 이유에 대한 고민, 그리고 바꿀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통해 희망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 이란 출신 기독교인, 박해국가에 성경 진리 전하는 AI 개발 주도

    이란 출신 기독교인, 박해국가에 성경 진리 전하는 AI 개발 주도

    기독일보,

    이란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이란을 떠난 기독교인이 이제는 기독교 박해 국가에 거주하는 이란인들에게 성경적 진리를 전하는 인공지능(AI) 도구 개발과 출시에 앞장서고 있다. 기독교 선교·인도주의 단체 ‘트랜스폼 이란(Transform Iran)’의 대표 겸 최고경영자(CEO) 라나 실크(Lana Silk)는 최근 성경과 변증학을 기반으로 기독교에 관한 질문에 답하는 AI 채팅 도구 ‘카이로스(Kairos)’의 출시를 주도하고 있다.

  • 시리아 당국, 2주간 구금했던 쿠르드계 침례교 목사 석방

    시리아 당국, 2주간 구금했던 쿠르드계 침례교 목사 석방

    기독일보,

    시리아 당국에 의해 약 2주간 구금됐던 쿠르드계 침례교 목사가 석방됐다. 국제기독연대(CSW)는 그의 석방을 환영하는 한편, 혐의 없이 장기간 구금된 데 대해서는 우려를 표명했다. CSW에 따르면 니하드 하산 목사는 이슬람교 가정에서 성장한 쿠르드족 출신으로, 가족을 방문하기 위해 시리아 아프린을 찾았다가 지난 7월 20일(이하 현지시간) 체포됐다. 그는 이슬람과 무함마드를 모욕하는 내용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작성했다는 이유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 시애틀 시호크스 맥도널드 감독 “슈퍼볼 우승은 하나님의 은혜”

    시애틀 시호크스 맥도널드 감독 “슈퍼볼 우승은 하나님의 은혜”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프로미식축구(NFL) 시애틀 시호크스를 '슈퍼볼 LX' 우승으로 이끈 마이크 맥도널드 감독이 우승의 공로를 기독교 신앙과 하나님의 은혜로 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8월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맥도널드 감독은 최근 현지 기독교 스포츠 매체인 '스포츠 스펙트럼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굴곡진 신앙 여정을 진솔하게 공개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님이자 구원자로 고백하며, 치열한 프로 스포츠 현장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 독일어권 기독교 연합 콘퍼런스 '지저스27', 2027년 4월 개최

    독일어권 기독교 연합 콘퍼런스 ‘지저스27’, 2027년 4월 개최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 내 독일어권 기독교인들이 교파를 초월해 모이는 대규모 연합 집회인 '지저스27(JESUS27)' 콘퍼런스가 오는 2027년 4월 독일에서 열린다고 8월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주최 측은 최근 행사 세부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참가자 등록 절차에 돌입했다.

  • 수단 남코르도판주 기독교 지도자 연쇄 납치… 내전 속 표적 테러

    수단 남코르도판주 기독교 지도자 연쇄 납치… 내전 속 표적 테러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수단 남코르도판주에서 무장 단체에 의한 기독교 지도자 연쇄 납치 사건이 발생해 현지 기독교계의 안전과 생존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8월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수단 남코르도판주 헤이반 지역에서 수단 그리스도의 교회(SCOC) 소속 지도자인 자카리아 술리만 자나가 반군 세력인 수단 인민해방군 북부(SPLA-N)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에게 전격 납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