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하나님이 다 보고 듣고 계시나 봐. 내 말과 행동을 다 아셔!” 최문정 태국 선교사의 눈물 어린 순종과 기도 사역의 여정을 담은 <주의 영으로 살아나라>가 출간됐다. 이 책은 성령의 은사, 특히 예언 은사에 대한 성경적 이해와 실제적 분별을 제시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갈망하는 성도들에게 균형 잡힌 안내서를 제공한다.
입양정상화추진부모연대(입추연)가 공적 입양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제도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 입추연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반에 아동권리보장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7월 출범한 공적 입양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며 행정 구조 전반의 점검과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백과 여유가 있는 평화로운 자연의 한 장면을 맛보고 싶은가. 고요함까지 화면 전체를 지배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주는 작품으로 우리를 만나는 작가가 있다. 민율 작가가 '나무의자 바람에 기대어' 타이틀로 오는 3월 6일까지 아트스페이스(대표 정윤하) 기획으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남성 보컬그룹 스윗소로우의 멤버 김영우가 ‘시편 150프로젝트’의 새 싱글 ‘시편 21편 주의 사랑’을 발표했다. 이번 곡은 시편 21편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구원의 기쁨을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낸 찬양곡으로, 경쾌한 비트의 팝 스타일이 특징이다. 김영우는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안전과 평안을 누린다는 메시지를 신나고 밝은 분위기로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최근 제주에서 경계와 세대를 넘어 민간·학계 간 특별한 연대가 시작됐다. 제주여성리더십포럼과 문화비전코리아, NLCS(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학생들이 난민 지원을 위한 통합 플랫폼 ‘제주 ITDA(잇다)’를 지난 13일 공식 출범시킨 것이다. ‘제주 ITDA’는 ‘제주의 마음을 잇다, 세계의 희망을 잇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제주여성리더십포럼 선보배 대표와 문화비전코리아 윤대혁 대표, NLCS 제주의 최보윤(팀 리더), 양서진, 김태은 학생이 핵심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ITDA’는 ‘잇다’라는 한국어 의미와 함께 네 가지 핵심 가치의 영문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조합이다. 곧, ①난민이 제주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통합(Integration)’ ②학생과 기성세대가 힘을 모아 세대와 경계를 넘어 연대를 이루는 정신인 ‘함께(Together)’ ③모두가
글로벌엘림재단이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한 가운데 다문화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글로벌 인재 양성 지원에 나섰다. 글로벌엘림재단(이사장 이영훈 목사)은 2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 누리볼룸홀에서 ‘2026 주한대사 초청 오찬회 및 다문화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국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향후 국제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삶의 위기 앞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누구인가. 실패와 질병, 관계의 균열, 정체성의 흔들림 등 인생의 고난 속에서 신앙의 본질을 다시 묻는 책 <하나님의 이름은,>이 출간됐다. 이 책은 문제 해결 자체보다 ‘우리가 어떤 하나님을 알고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주목하며,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이름을 따라가는 영적 여정을 제시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도록 돕는 신간 묵상집 <예수님 십자가 고난과 부활의 여정>이 출간됐다. 이 책은 예수님의 마지막 한 주간의 행적을 따라가며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에 이르는 구속의 여정을 단계적으로 되새기도록 구성된 신앙 안내서다.
거대한 대지가 허공에 매달려 스스로 푸른 축을 따라 춤추며 태양 곁을 돌며 궤도를 새깁니다 그 둥근 지구 위의 강물과 바다가 별들의 검은 심연으로 쏟아지지 않고 따스한 품에 고요히 안깁니다 수많은 이들은 이 끊임없는 우주의 춤 속에 살면서도 아침 커피 의식처럼 일상의 틀 속에서 재빨리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