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미국에서 종교 애니메이션 흥행 기록을 새로 쓴 영화 ‘다윗’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한국어 더빙 캐스트를 확정했다. 배우 박보검을 비롯해 장광, 차지연, 송준석, 시영준 등 배우와 성우, 뮤지컬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다. 영화 ‘다윗’은 어머니의 노래에서 시작해 세상이 두려워한 거인 골리앗과의 대결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목동 다윗이 왕의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기도의 중요성을 알지만, 막상 두 손을 모으면 말문이 탁 막히는 경험을 하곤 한다. 무엇을 어떻게 구해야 할지, 내 기도가 맞게 드려지는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아 주저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의 원리와 실제적인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하는 신간 『기도, 어떻게 해야 할까?』가 출간됐다.
열심히 믿으려 애쓸수록 삶은 여전히 목마르고, 누군가를 변화시키려 노력할수록 관계는 자꾸만 어그러진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우리는 왜 이토록 피곤하고 공허한 것일까? 신간 『애쓰지 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그 깊은 갈증의 원인을 ‘내가 기준이 된 삶’, 즉 인생의 왕좌에 앉아 스스로 선악을 판단하려는 우리의 끈질긴 ‘자아’에서 찾는다. 이 책은 무거운 짐을 지고 신앙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판단과 걱정을 멈추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경탄 속으로 들어가라”는 자유와 해방의 메시지를 전한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하 동반연)과 퍼스트코리아(FIRSTKorea)시민연대(이하 퍼시연)가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평가 기준을 비판하며 오는 9일 대전 한국연구재단 본원 앞에서 규탄 집회와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연구윤리 빙자한 학문 검열! 모든 학술지에 ‘젠더 규정’을 강제하는 한국연구재단을 규탄한다”고 밝히며, 전국 법률가·교수·학자들과 106개 대표 단체가 기자회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이 최근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평가 관련 ‘젠더혁신정책 투고 규정’ 의무화에 반대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반교연은 5일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한국연구재단은 학술지의 학술진흥재단 등재 인증을 심의하는 규정에 <젠더혁신정책 투고 규정>을 의무화하였다”
금욕 생활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선교사가 완수하는 공적 사명보다 개인 생활에서 드러나는 성품에 더 관심을 둡니다. 이런 사람들은 교회의 부름을 받아 자신을 부인하며 살아가는 가톨릭 성직자를 크게 칭찬합니다. 가톨릭 성직자는 친지와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면 고향 땅을 절대 다시 밟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조국과 고향을 등집니다. 그는 우애 두터운 친구들도 버리고 조국과 관계된 것들도 버립니다. 그는 선교 현장 원주민 사이에 가톨릭 교회의 영향력을 늘리기 위해 이 땅에 사는 동안 자신과 시간과 모든 것을 바칩니다. 그런 가톨릭 선교사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선교사가 사역 현장에서 아무리 고생해도 고향에 머물러 사는 것보다는 편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 말의 타당성 여부를 따지는 것은 우리의 취지가 아닙니다. 다만 가톨릭 선교사의 최선의 행동을 대중의 시각으로 볼 때, 교회의 명령에 고국을 등지는 가톨릭 선교사가 온전한 헌신을 보여준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사람이 이보다 더 철저하게 자기를 부인할
브릿지커뮤니케이션(대표 김준성 전도사)이 오는 25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종로5가 카페 그린폴에서 ‘브릿지문화토크 세 번째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연극배우이자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는 정선일 집사(서울 100주년기념교회)가 초청돼 자신의 작품 활동과 신앙 여정을 참석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브릿지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정선일 집사는 지난 30여 년간 연극과 방송, 기독문화 사역 현장에서 활동하며 꾸준한 신앙과 성실한 삶의 자세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돼 왔다.
이스라엘관광청이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에 참가해 한국 관광시장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는 2027년 3월 28일 인천-텔아비브 직항노선 취항을 발표한 엘알(ELAL) 이스라엘항공이 함께 참여한다. 이스라엘관광청은 직항노선 개설을 계기로 향후 관광 교류 재개와 양국 여행업계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민 사회에서 밤낮없이 치열하게 일하며 10년간 일구어낸 ‘아메리칸드림’이 1994년 대지진으로 단 40초 만에 무너져 내린다면, 인생은 어디로 향해야 할까?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의 보장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를 뼈저리게 깨닫고,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 나라, 즉 ‘킹덤 드림(Kingdom Dream)’을 향해 삶의 방향을 완전히 돌이킨 한 남자의 가슴 벅찬 고백이 출간되었다. 신간 『제구시에 부름받은 품꾼의 이야기』는 세상의 성취를 이룬 지천명(50세)의 나이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선교사로 헌신한 김복철 선교사의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인생 후반전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