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개교 73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봄날의 음악회’를 지난달 28일 교내 HMG홀에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지역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클래식과 뮤지컬, 합창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세대학교 봄날의 음악회는 2024년부터 추진된 지역사회 문화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된 행사다. 지역 주민과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군포문화재단을 비롯해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고려아연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은 주관 방송사를 맡았다.
주일 아침 예배당에서는 뜨겁게 하나님을 만나지만, 예배당 문을 나서는 순간 하나님을 그곳에 ‘유폐’시키고 다시 세상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 이들의 뼈아픈 이중성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무기력한 신앙을 깨우는 강력한 각성제 같은 신간 『교회에 갇힌 하나님』이 출간됐다.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 마흔두 명이 어우러져 그리스와 튀르키예로 향했다. 눈이 아닌 손끝과 발끝, 그리고 마음으로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더듬은 10박 11일간의 뜨거운 여정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신간 『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는 AL미니스트리가 기획하고 진행한 국내 최초 ‘촉각성지순례’의 감동적인 기록을 350여 장의 사진과 23명의 생생한 순례기로 담아낸 책이다.
소년에서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남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미국 기독교 교육의 거목 하워드 헨드릭스조차 평생 우울증과 양육의 어려움에 시달린 이유로 ‘아버지 없이 자란 영향’을 꼽았다. 남성성이라는 화두가 젠더 이론과 페미니즘의 그늘에 가려 진부한 논의로 전락한 이 시대에, 남자라는 존재의 본질과 ‘진정한 남성성의 원형’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신간 『아버지 하나님이 만드시는 남자』가 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