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아르테미스 2호 귀환 성공…NASA 우주비행사 4명 무사 복귀·달 탐사 전환점

    아르테미스 2호 귀환 성공…NASA 우주비행사 4명 무사 복귀·달 탐사 전환점

    기독일보,

    미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2호’에 참여한 우주비행사 4명이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무사 귀환했다. 10일(현지 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귀환한 우주비행사들은 헬기를 통해 구조선으로 이동한 뒤 미 해군 강습상륙함 ‘존 P. 머사함’으로 이송됐다. 구조 과정은 계획대로 진행됐으며, 우주비행사들은 안정적인 상태로 함정에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 트랜스젠더 호칭 거부로 정직된 英 기독 간호사, NHS와 합의

    트랜스젠더 호칭 거부로 정직된 英 기독 간호사, NHS와 합의

    기독일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소속 한 기독교인 간호사가 트랜스젠더 환자의 성별 호칭 문제로 10개월간 정직 처분을 받은 뒤 병원 측과 합의에 이르렀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간호사 제니퍼 멜(Jennifer Melle)은 자신이 근무하던 에프솜·세인트헬리어 대학병원(Epsom and St Helier University Hospitals)에서 트랜스젠더 환자의 선호 대명사 사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정직 처분을 받았다.

  • 채원암 전 외교관 “이란과 전쟁은 미국의 대중국 전략 일환”

    채원암 전 외교관 “이란과 전쟁은 미국의 대중국 전략 일환”

    기독일보,

    14일 오후, 서울 종로의 한 강연장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인 긴장을 초래하고 있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가능성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열렸다. 30여 년간 외교 현장을 누볐던 채원암 전 외교관은 약 1시간 동안 이어진 강연에서 현재의 중동 정세를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닌, 트럼프 행정부의 철저한 ‘마가(MAGA)’ 정책과 대중국 전략의 관점에서 분석했다.

  • “미국인 48% ‘성경 절반 이상 읽었다’… 정기 독자는 4명 중 1명 수준”

    “미국인 48% ‘성경 절반 이상 읽었다’… 정기 독자는 4명 중 1명 수준”

    기독일보,

    미국인의 절반 가까이가 성경의 절반 이상을 읽은 경험이 있는 반면, 정기적으로 성경을 읽는 ‘활동적 독자’는 약 4분의 1 수준에 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한 2025년 나타났던 성경 읽기 증가세는 다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는 ‘미국 성경 현황(State of the Bible USA) 2026’ 첫 보고서를 발표하고, ‘오늘날 미국에서의 성경’이라는 주제를 통해 성경 읽기 빈도와 깊이를 분석했다.

  • 핀란드 의원 라사넨 유죄판결 논란... 종교의 자유 위축 우려

    핀란드 의원 라사넨 유죄판결 논란… 종교의 자유 위축 우려

    기독일보,

    핀란드 국회의원 파이비 라사넨(Päivi Räsänen)이 동성애를 비판한 22년 전 소책자와 관련해 유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 이번 판결이 성 윤리 문제에 대한 자유로운 발언을 위축시키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파이비 라사넨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판결은 성별과 결혼에 대한 신념을 자유롭게 표현할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사회에 알리려는 신호”라며 “사람들을 침묵시키려는 목적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 나이지리아 하나님의성회 교회 충돌… 예배 중 폭력 사태 발생

    나이지리아 하나님의성회 교회 충돌… 예배 중 폭력 사태 발생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델타주 우겔리(Ughelli)에 위치한 하나님의성회(Assemblies of God) 교회에서 예배 도중 폭력 충돌이 발생해 교단 내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4월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제복을 입은 인원과 교회 성도들 간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면서 목회자 부부가 최루가스에 노출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 미국 이란 해상봉쇄·협상 결렬… 핵 포기 요구 압박, 호르무즈 해협 차단

    미국 이란 해상봉쇄·협상 결렬… 핵 포기 요구 압박, 호르무즈 해협 차단

    기독일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해상봉쇄에 돌입하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긴장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핵 포기 없는 합의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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