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표현의 자유 승리”… 英 거리설교 목사, 경찰 수사 종결

    “표현의 자유 승리”… 英 거리설교 목사, 경찰 수사 종결

    기독일보,

    영국의 한 목회자가 거리 설교 중 이슬람과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발언으로 수사를 받아오다 경찰이 사건을 종결하자 “표현의 자유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디아 무들리 목사(58)는 지난해 11월 영국 브리스톨 도심에서 거리 설교를 하던 중 “종교적 증오 선동” 및 1986년 공공질서법에 따른 종교적 가중 공공질서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 콩고 내전 속 교회 파괴… 기독교 공동체 “예배할 곳 잃었다”

    콩고 내전 속 교회 파괴… 기독교 공동체 “예배할 곳 잃었다”

    기독일보,

    법률단체 국제 자유수호연맹(ADF)이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파괴된 기독교 교회들을 지원하기 위해 동아프리카사법재판소(East African Court of Justice)에 제기된 소송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지난해 M23 반군이 전략적 요충지인 고마(Goma)를 장악하면서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됐다.

  • 英 기독교 지도자들 “직장·학교·정치 속에서 신앙 드러내야”

    英 기독교 지도자들 “직장·학교·정치 속에서 신앙 드러내야”

    기독일보,

    영국 런던에서 최근 열린 ‘어웨이크, 어라이즈!(Awake, Arise!) 런던 2026 UK 투어’ 행사에 기독교인들이 모여 공적 영역에서 신앙을 지키고 직장과 학교, 정치, 지역사회 속에서 “예수님을 위해 계속 물러서지 않고 말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들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독교 단체인 크리스천 컨선(Christian Concern)이 주최했으며, 교육과 표현의 자유, 생명 보호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 프랑스 상원 조력사망 법안 부결… 기독교 단체들 “안락사 반대 결정 유지해야”

    프랑스 상원 조력사망 법안 부결… 기독교 단체들 “안락사 반대 결정 유지해야”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프랑스 상원이 조력사망 허용 법안을 부결시키면서 프랑스 사회에서 안락사와 생명윤리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고 5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기독교 단체들과 생명운동 진영은 상원의 결정을 환영하며, 향후 하원 재심의 과정에서도 같은 결론이 유지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 美 여론조사 “종교 역할 확대 체감”… 정치 개입엔 거리감

    美 여론조사 “종교 역할 확대 체감”… 정치 개입엔 거리감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미국 사회에서 종교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고 느끼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동시에 상당수 미국인은 교회와 종교기관이 선거 정치나 일상적인 정치 논쟁에 직접 개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5월 1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하나님을 지우고 당(黨)을 세우다: 성경마저 다시 쓰는 중국 공산당의 민낯

    하나님을 지우고 당(黨)을 세우다: 성경마저 다시 쓰는 중국 공산당의 민낯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사무엘 벤우르의 기고글인 “중국 공산당의 ‘성경 다시 쓰기’:시진핑 체제 아래 왜곡 논란”(Xi Jinping's CCP is re-writing the Bible)을 5월 1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사무엘 벤우르는 민주주의수호재단(Foundation for Defense of Democracies)에서 기독교 박해 문제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연구 분석가다.

  • 인도, 평화 회의 마치고 귀가하던 마니푸르 목회자 3명 피살

    인도, 평화 회의 마치고 귀가하던 마니푸르 목회자 3명 피살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부족 기독교 공동체 간의 오랜 갈등을 봉합하고 평화를 도모하기 위한 회의에 참석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침례교 목회자 3명이 지난 5월 13일(이하 현지시각) 매복 공격을 받아 무참히 살해됐다고 5월 14일 보도했다. 이번 공격으로 최소 5명 이상이 중상을 입었으며, 인도 전역의 주요 기독교 단체들과 지방 정부는 일제히 충격과 분노를 표하며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 스코틀랜드 교회, 팬데믹 이후 개종자 급증… “깊은 영적 갈증 반영”

    스코틀랜드 교회, 팬데믹 이후 개종자 급증… “깊은 영적 갈증 반영”

    기독일보,

    스코틀랜드교회(Church of Scotland)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종자 증가세를 보이며 회복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교회 지도자들은 이러한 현상 배경에 “깊은 영적 갈증”이 자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커크(Kirk)’로도 불리는 스코틀랜드 교회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에 대한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한 인원은 82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428명과 비교해 거의 두 배 증가한 수치다.

  • 美 남침례회, 연례총회 참석자 2만명 예상… “수년 만에 최대 규모”

    美 남침례회, 연례총회 참석자 2만명 예상… “수년 만에 최대 규모”

    기독일보,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가 내달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연례총회를 앞두고 수년 만에 최대 규모의 참석 인원을 예상하고 있다. 주최 측은 약 2만 명이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했다. SBC 연례총회와 목회자 콘퍼런스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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