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반자치 제도인 잔지바르를 비롯한 해안가 일대에서 기독교인들을 향한 핍박과 교회 습격이 잇따르고 있다고 9월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기독교 박해 감시 기구인 국제기독교연대(ICC)는 지난 8월 6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무슬림 인구가 다수인 이들 지역에서 기독교인들이 잦은 위협과 사회적 압박 속에서도 예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라과이 상원이 '국가 복음주의 교회의 날'을 제정하는 법안을 예비 승인하며 파라과이 복음주의 교회의 사회적 헌신을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기리는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고 9월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상원의 수정안 심의를 마친 이 법안은 현재 하원으로 이관되어 최종 심의를 앞두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펀자브주에서 활동하는 기독교 변호사들이 최근 개정된 '아동 혼인 금지법'의 현장 안착과 소수 종교인 인권 보호를 위한 전문 법률 교육을 수료했다고 9월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파키스탄 사회의 고질적인 악습인 아동 납치와 강제 종교 개종 범죄에 맞서기 위해 현지 법조계가 직접 사법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 것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스티븐 제임스의 기고글인 '영적 선택지들: 왜 그리스도는 여러 선택지 중 하나가 아닌가'(The spiritual menu: Why Christ isn't a choice)를 9월 1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우리가 모를 수 없는 것들에 관한 진실"(The truth about things we can’t not know)을 8월 31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미국의 대학생 선교단체인 IVF(InterVarsity Christian Fellowship)이 기독교인 학생들만 단체 지도자로 인정하도록 한 방침을 문제 삼은 뉴욕주립대 브룸 커뮤니티 칼리지(SUNY Broome Community College)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IVF의 SUNY 브룸 지부는 대학 측이 비기독교인도 공식 학생 동아리의 지도자로 인정하도록 요구하면서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지난 8월 21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북부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소장은 총 41쪽 분량이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 웨스트서식스 지역에서 열린 대규모 기독교 음악 축제 현장에서 대형 간판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영국 이스트본 지저스 리빙 워터 교회의 담임 목사가 사망했다고 8월 3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러시아군의 무차별적인 공습으로 우크라이나의 이재민을 돕던 현지 기독교 구호 단체의 대규모 물류 창고가 전면 파괴되고 인근 요양원에 거주하던 노인 수십 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발생했다고 8월 3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법원이 13세 기독교인 소녀를 납치해 이슬람교로 강제 개종시키고 혼인을 강요한 혐의를 받는 가해 무슬림 남성에게 오히려 소녀의 양육권을 부여하는 판결을 내려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고 8월 3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기독교 인권 단체들은 법원의 결정이 피해 아동을 추가적인 범죄 위험에 빠뜨렸다고 지적하며 당국의 즉각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서 강력한 반개종법 시행을 앞두고 기독교인 여성 22명이 18세 학생을 개종시키려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마하라슈트라주가 새로운 반개종법을 시행하기 불과 며칠 전에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