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지난 7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국제 캠퍼스 교육 교류 프로그램 ‘2025 글로벌 컬처마이닝’을 전년보다 확대해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일본 오사카관광대학과 고베가쿠인대학이 각각 10일씩 참여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쳐 총 26일간 집중 교육과 교류가 이어진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2025년 9월 8일부터 12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전형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수시 모집인원은 총 742명으로, 학생부교과 전형 235명과 학생부종합 전형 507명으로 나뉜다. 지원자들은 자격이 충족되는 모든 전형에 복수지원할 수 있다. 주요 전형별 모집인원은 ▲G-IMPACT인재 220명 ▲신설된 한동인재 100명 ▲글로벌인재 75명(해외 출신자 대상) ▲대안학교 출신 학생 대상 90명 ▲신설된 선교사자녀 30명 ▲SW인재 7명 등이다.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학교)가 오는 8월 18일 제주 극동방송 공개홀에서 ‘2025년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장 참석과 함께 ZOOM을 통한 비대면 실시간 중계로도 진행된다. 올해 학술대회의 주제는 ‘트라우마 그 다음의 문제: 대인 외상의 플래시백 극복을 위한 상담 방안’으로, 주제 강연은 전요섭 교수(성결대학교 교양대학 학장, 교정상담학회 회장)가 맡는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AI융합학과 김준용 교수가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25년도 제72차 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달 11일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 공과대학에서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열렸으며, 약 350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국제교류원(원장 김민환)이 해외 협정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중국 산동여자대학교와 하얼빈상업대학교 재학생 19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2주간 한신대 한국어학당에서 기초 발음, 문장 구조, 철자법 등 한국어 기초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월드사역연구소(소장 최병락 목사)가 11일 서울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에서 ‘월드사역 설교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설교 세미나에선 월드사역연구소 소장이자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인 최병락 목사가 강사로 나서, 특히 ‘설교 준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최 목사는 “설교보다 설교 준비가 더 중요하다”고 했다.
설교자하우스(대표 정창균 박사)가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천안에 위치한 상록호텔 리조트에서 ‘소통을 넘어 변화로 이끄는 설교’라는 주제로 2025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여름캠프에는 9개 교단과 77명의 목회자들이 등록해 참여했다. 정창균 박사는 인사말에서 “설교의 내용은 반드시 본문에 근거해야 하며, 목적은 청중을 변화시키는 데 있어야 한다”며 “청중 변화를 목표로 하지 않는 설교는 의미가 없고, 본문에 근거하지 않은 설교는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했다.
한국성경신학회(대표회장 이승구 목사)가 11일 오후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 대예배실에서 ‘제55차 한국성경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를 ‘시편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발표회는 1부 예배, 2부 논문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김지훈 목사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박덕준 교수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이승구 목사가 ‘진정한 신정론’(시편 73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마가의다락방교회가 7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 달간 '교회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The Church Will Never Be Defeated)'를 주제로 영적 무장 집회를 연다. 집회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저녁 8시, 서울 소재 마가의다락방교회 본당에서 열리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 선교사, 감독 등 다양한 영적 리더들이 강단에 선다. 최근 집회에서는 김상현 감독(부광교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히브리서 11장 6절)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감독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화려한 제물이나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인정하고 믿는 것”이라며 “믿음은 곧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 계시다’는 사실을 신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