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역 청년과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직무·채용 박람회 ‘2026 JOB FAIR 취업해듀오’를 29일 12시부터 학교 본관과 음악관 주변 광장에서 개최한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고용노동부, 경기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오롱, 카카오 계열사, 한솔제지, 한진관광, 군포경찰서, RWS KOREA, 가톨릭 성모병원, 마르디 메크르디, 알앤디웍스, 창영종합사회복지관, 대한민국 육군 등 11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로버트 브라우닝에게 배우는 몸의 지혜’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인간은 하나님의 신비에 의해 몸과 마음과 영이 상호 작용을 하면서 삶을 형성해 가도록 창조되었다”며 “인간의 삶은 몸과 마음과 영이 상호 작용하며 공명할 때 온전해질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의 온전한 상호성에 대한 이해는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온전한 상호성은 실재의 상호 연관성과 실재의 상호 주체성을 모두 포함한다.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에 대한 실재의 상호 연관성은 모든 차원이 서로 분리될 수 없다는 인식이며, 실재의 상호 주체성은 각 차원은 주체로서 가치를 지닌다는 인식”이라며 “실재의 상호 연관성은 차원의 본질에 대한 인식의 문제이고, 실재의 상호 주체성은 모든 차원의 가치에 대한 개성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장공관에서 故 김이곤 교수(신학과)의 1주기 추모예식과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추모예식에는 유가족인 권복자 사모와 장남 김종욱 씨를 비롯해 한신학원 윤찬우 이사장, 강성영 총장, 대학본부 관계자, 신학전공 교수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인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故 김이곤 교수는 한신대 신학과 교수로 32년간 재직하며 교무처장, 대학원장, 교목실장, 신학전문대학원 초대 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신학대학원 백석관 건축 등 학교 발전을 위해 기여했으며, 그의 학문적 열정은 많은 제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문화선교연구원 백광훈 원장이 최근 ‘전환적 시대, 건강성 회복하는 건설적 모멘텀으로’라는 제목의 글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백 원장은 “전 세계가 수축하고 있다. 가히 전환의 세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치 3차원에서 4차원으로 이동하듯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변동의 축은 팽창사회에서 수축사회로의 선회”라며 “수축사회(constrict society)란 저성장 기조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정치, 경제, 환경을 비롯한 사회 모든 영역의 기초 골격이 바뀌고 인간의 행동 규범, 사고방식까지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가리킨다(홍성국 ‘수축사회’ 중에서)”고 했다.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회장 박형대)가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 충현교회(담임 한규삼 목사)에서 제82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봉연 박사(웨신대)가 ‘요한계시록의 엘리야 모티프 사용 연구-열왕기서 사용을 중심으로’ △임만세 박사(에딘버러대학)가 ‘바울과 그의 문맥 안에서 보는 메시아와 의: 고린도전서 1장 30절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이봉연 박사는 요한계시록 본문에서 엘리야 모티프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그는 “신약 저자가 구약의 의미와 문맥을 존중하면서 엘리야 모티프를 사용하고 있음을 논증하고자 했으며, 계시록 본론부(2~20장) 전반에 걸쳐 이 모티프가 확인된다”며 “특히, 계시록 저자가 엘리야 모티프를 통해 일곱 교회 성도들에게 주요 신학적 주제를 전달하고 있다”고 했다.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최근 과천소망교회(담임 장현승 목사)에서 최근 시국을 주제로 제59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김윤태 박사(사무총장)의 사회로 최선 박사(세계로부천교회 위임목사)가 기도했으며 한국사회의 안정과 세계선교 및 평화를 위해 각각 이은희 집사(덩키앤트리 대표), 방선이 선교사(GMS 원로선교사)가 기도를 인도했다.
최근 교계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목회자 중 한 명이 바로 충만한교회 임다윗 목사다. 그는 1988년 이 교회를 개척해 현재 서울 목동과 경기도 일산, 그리고 파주에 성전을 둔 교회로 성장시켰다. 또 교회를 넘어 교계 여러 단체의 대표를 맡아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대학생 선교회(UBF, CCC)에서 훈련을 받고 리더로 다년간 활동했던 임 목사는 말씀 중심의 신앙을 확고히 하고, 특히 평신도들을 지도자(목자)로 세워 목양하도록 하고 있다. 기독일보는 임다윗 목사를 만나 그의 목회 방향성과 비전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지난 24일 오전 11시 30분 경기캠퍼스 장공관 장공 대회의실과 오후 4시 서울캠퍼스 효촌관에서 ‘효촌 배야섭 목사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 학생 18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장학금은 효촌 배야섭 목사를 대신해 장남인 배태진 목사(광주남노회 작천교회 담임목사)가 전달했다. 배 목사는 농촌 목회자 자녀와 군종장교후보생을 포함한 신학대학 학생 11명에게 2,800만 원, 신학대학원 학생 7명에게 1,800만 원 등 총 4,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의 ‘말씀나눔제’ 및 ‘설교제’ 상금 400만 원을 포함해 총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CAMPUS Asia AIMS)’ 사업에서 2년 연속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 사업은 2016년부터 한국과 동남아시아 대학 간 학생 교류를 통해 경제, 문화, 언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한남대학교 린튼글로벌스쿨과 영어영문학과는 지난 9년간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우리나라 기업 진출이 활발한 동남아 지역 대학들과 협력하여 300여 명의 학생 교류를 지원해왔다.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예장 합동 증경총회장)가 “한 사람의 제자를 세워 가는 일에 있어서 제자훈련은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회자에게 주신 탁월한 도구이자 목회의 종합선물세트와 같다”고 했다. 오 목사는 「월간목회」 4월호의 ‘나는 제자입니다’ 특집에서 이 같이 말했다. 오 목사는 “예수님의 참된 제자는 세 가지 영역에서 확고한 정체성의 뿌리를 내린 자”라며 “인간의 고질적 병폐인 ‘자기중심’을 버리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 중심’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하여 자신과 소유를 주님께 맡긴 전적 위탁자”라고 했다.
(사)한국교회법학회(회장 서헌제)가 27일 오후 서울 사랑의교회 국제회의실에서 ‘자유민주주의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제35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개회사를 전한 서헌제 교수(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는 “지금 우리나라는 극단적인 정치·이념적 갈등으로 70여 년간 소중하게 지켜온 자유민주체제가 큰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자유민주체제에 대한 국내외의 강력한 도전에 즈음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수호함에 있어서 한국교회의 역사적 사명을 일깨우고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시기가 엄중한 만큼 법으로 한국교회를 섬겨온 교회법학회의 이번 세미나가 혼한하고 어두운 한국 사회에서 교회가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