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역 청년과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직무·채용 박람회 ‘2026 JOB FAIR 취업해듀오’를 29일 12시부터 학교 본관과 음악관 주변 광장에서 개최한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고용노동부, 경기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오롱, 카카오 계열사, 한솔제지, 한진관광, 군포경찰서, RWS KOREA, 가톨릭 성모병원, 마르디 메크르디, 알앤디웍스, 창영종합사회복지관, 대한민국 육군 등 11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영락교회와 갈보리교회 담임을 역임했고, 국제독립교회연합회를 설립한 박조준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영혼의 파수꾼 박조준’의 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CTS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박조준 목사는 일제 시절인 1934년 평안남도 강동에서 태어났다. 6.25 전쟁이 한창인 고등학교 1학년 때 모친과 여동생과 함께 신앙의 자유를 위해 황해도 용매도를 거쳐 이남으로 피난했다.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종교학과를 나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교육을 받았다. 졸업 후 영락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던 중 미국 유학을 떠났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982년 설립 후 현재까지 제110차 영성학술포럼을 진행한 가운데, 이 포럼에서 나온 논문들을 엮은 총서 제11권을 최근 출간했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총서에선 주로 17세기 영국의 청교도 신학자 존 오웬(John Owen, 1616-1683)의 영성을 다루고 있다.
한국로잔교수회(회장 안희열)가 21일 서울 성동구 강남중앙침례교회 왕십리성전에서 춘계 컨퍼런스를 열고, 로잔운동의 총체적 선교신학과 제4차 로잔대회에서 발표된 ‘서울 선언(Seoul Statement)’에 대한 신학적 쟁점을 다뤘다. ‘서울 선언문에 나타난 로잔신학’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국로잔위원회 분과위원회인 한국로잔교수회, 목회자위원회, 신학위원회, 국제협력위원회(선교사), 청년학생위원회(YLG), 전문인위원회에서 목회자, 교수, 선교사 등 50여 명과 평신도 50여 명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컨퍼런스는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강남제일교회(지성윤 목사), 늘사랑교회(송호철 목사), 성광교회(김재홍 목사)가 후원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원장 최동규 교수)은 지난 18일 오전, 고난주간을 맞아 ‘십자가의 보혈, 십자가의 승리’를 주제로 전통 성금요일 예식인 테네브레(Tenebrae) 예배를 본교 존토마스홀에서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테네브레는 라틴어로 ‘어둠’ 또는 ‘그림자’를 의미하는 전통적인 성금요일 예배 형식으로, 촛불 외 모든 조명을 끄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가운데 드려진다. 이날 예배 역시 어둠 속 일곱 개의 촛불 아래서 진행됐으며, 각 본문이 선포될 때마다 촛불 하나가 차례로 꺼지는 상징적 순서를 통해 예수의 고난 여정을 되새겼다.
이화여자대학교가 창립 139주년을 맞아 이화정신을 기리기 위한 ‘이화 스승 추모 예배’를 지난 16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서울 마포구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열린 ‘양화진 이화 스승 추모 순례’와 오후 경기도 가평 이화수목원에서 진행된 ‘스승 추모예배’로 나뉘어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명수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장, 이향숙 총장, 장상·김선욱·김은미 전 총장을 비롯해 이사진, 총동창회 임원, 교무위원 등 이화가족 16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이경직)가 19일 오전 충남 천안 소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제59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가 ‘한국기독교 성공과 개혁신학의 과제’ △김성운 박사(고려신학대학원)가 ‘초기 내한 선교사들의 선교와 한국교회의 선교’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김영한 박사는 “한국교회와 신학에 주도적인 청교도적 복음주의는 오늘날 한국교회와 신학을 세계적인 선교와 신학의 동력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였다”며 “초창기 의료선교와 교육선교는 한국근대화에 기독교가 참가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으나 이러한 초창기 선교를 역동적으로 만든 것은 1890년 채택된 네비우스 선교정책의 근간으로 전국적으로 널리 시행된 사경회운동이었다”고 했다.
성결대학교(총장서리 정희석)가 지난 17일 오후 2시 40분, 교내 기념관 대강당에서 ‘제34주기 故 김응조 목사 추모 예배’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예배는 성결교단과 한국교회에 큰 족적을 남긴 고인의 신앙과 교육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예배는 황성환 목사(영암기념사업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성결대 교직원과 재학생, 신총학생회, 성결교단 관계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찬송, 기도, 고인 약력 소개,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故 김 목사가 작사한 찬송가 192장 ‘임하소서 임하소서’를 함께 부르며 목회자이자 교육자로서의 헌신을 되새겼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캄보디아의 농산물 가공 수출 전문 사회적기업 헤세드 캄보디아(HESED Agriculture Trading Co., Ltd)와 글로벌로테이션 프로그램(GRP)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동대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해 현지 기관들과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 과정에서 헤세드 캄보디아와 고엘 커뮤니티(GOEL Community)와 MOU를 체결하고, 환경 문제 해결과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성금요일 예배와 개교 85주년 감사 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번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고, 개교 8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배는 김희선 교목실장 직무대행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이인재 부총장의 기도, 문주현 신학대학 학생회장의 성경봉독, 임마누엘 합창단과 플룻 팀의 특송,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이훈삼 총무의 설교, 성만찬과 봉헌, 강성영 총장의 인사말, 윤찬우 한신학원 이사장의 축도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