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역 청년과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직무·채용 박람회 ‘2026 JOB FAIR 취업해듀오’를 29일 12시부터 학교 본관과 음악관 주변 광장에서 개최한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고용노동부, 경기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오롱, 카카오 계열사, 한솔제지, 한진관광, 군포경찰서, RWS KOREA, 가톨릭 성모병원, 마르디 메크르디, 알앤디웍스, 창영종합사회복지관, 대한민국 육군 등 11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틸리케의 결혼 및 성윤리’라는 주제로 제110회 월례학술포럼을 개최했다. 먼저,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박사는 “독일 루터교 신학자 틸리케(Helmut Thielicke, 1908-1986)는 1968년에 일어난 프랑스 성혁명과 1970년대 광란한 독일 학생운동의 시기를 겪으면서 시대가 당면한 성윤리 이슈에 관하여 종교개혁신학에 기초한 윤리적 처방을 제시했다”며 “틸리케의 윤리는 인간이 당면한 갈등을 유발시키는 한계상황 속에서 어떠한 윤리적 결단을 해야 하는가에 처방을 내리는 한계상황의 윤리다. 그는 사회적 갈등을 매듭짓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의견을 절충해야하는 타협(절충)의 윤리를 제창했다”고 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17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건강하게 화내기’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심리학자 비벌리 엔젤은 화에도 건강하고 건설적인 화가 있고, 병적이고 파괴적인 화가 있다고 말한다”며 “건강하고 건설적인 화는 상대와 자신을 해치는 무기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관계를 촉진하는 도구가 된다”고 했다. 이어 “반면에 병적이고 파괴적인 화는 누가 봐도 화를 낼 상황이 아닌데 무분별하고 과도하게 화를 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8일 서울캠퍼스 백석관에서 신학사상연구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973년 창간된 한국 신학계의 대표 학술지 「신학사상」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학제 간 연구를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학사상」은 신학 분야 최초의 KCI(한국연구재단 등재지) 학술지로, 발간 및 연구를 위한 전담기구인 신학사상연구소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 연속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11일 오후 12시 30분, 서울캠퍼스 장공기념관 2215호에서 ‘2025 신진교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신임교원들과 함께 대학의 이념과 교육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교수법 워크숍의 두 번째 순서로, 신임교원들이 한신대학교의 설립 이념과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 교육 철학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백주년기념관 1층 다빛스퀘어에서 ‘2025학년도 스펙업! 페어’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혁신원, 학생처, 총학생회가 공동 주관하여, 학생들이 비교과 프로그램을 탐색하고 개인 맞춤형 1년간 비교과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박람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 디지털원격교육지원센터 등 9개 부서가 참여했다. 각 부서는 학생들에게 비교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였다. 학생들은 진로 검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해 탐색할 수 있었고, 특히 자신의 진로에 맞는 비교과 로드맵을 작성하고 참여한 공모전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신학저널인 「신학포럼」을 창간하고 최근 제1호를 발행했다. 앞으로 연간 1회 발행할 예정이다. 제1호에는 ‘칭의론에 대한 재조명’이라는 주제 아래 특집논문 4편이 실렸다. △정일웅 박사(전 총신대 총장, 실천신학)의 ‘코메니우스의 구원론: 믿음, 소망, 사랑과 이신칭의와의 관계’ △오성종 박사(전 칼빈대 교수, 신약학)의 “율법과 복음의 관계: 루터와 칼빈과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의 입장 비교를 통한 연구” △김동춘 박사(현대기독연구원 대표)의 ‘개인구원을 넘어 사회적 칭의론을 향하여: 구원론의 지평 확대’ △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 조직신학)의 ‘칭의와 정의: 사회적 칭의론에 대한 신학적 평가’다.
포항시1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도형기 한동대 명예교수)가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5회 슬기로운 초등 반찬-나 혼자 만든다’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위탁 운영 중인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에 포항시 내 19개 지역아동센터 약 400명의 아동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참가 아동들은 교육자료를 통해 달걀의 주요 영양 성분과 효능에 대해 배우고, ‘에그마요모닝빵’ 요리 키트를 활용해 비가열 간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요리 키트는 친환경 로메인 등 지역농가에서 공급된 신선한 식재료로 구성됐다.
개혁신학회(회장 문병호 교수)가 1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소재 성복중앙교회(담임 길성운 목사)에서 ‘신경(信經)과 정통 교리의 형성’이라는 주제로 제44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석환 박사(칼빈대 명예교수)가 ‘니케아 신경 이해의 신학적 역사적 전통’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석환 박사는 “니케아 신경이 작성된 지 꼭 1,700년이 되었다”며 “AD 325년 5월 20일(또는 6월 19일)에 콘스탄틴 황제의 별궁에서 개최된 니케아 공의회는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공의회로, 삼위일체 진리와 부활절 날짜 준수 등을 공식적으로 규정한 중요한 사건”이라고 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포스코1%나눔재단과 손잡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 ‘포어스(FOCUS)’ 제2기를 본격 시작했다. 한동대학교 글로벌교육기부센터는 지난 4월 5일 교내 효암채플 별관에서 ‘제2기 포어스 발대식’을 열고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대 박혜경 부총장, 정숙희 글로벌교육기부센터장, 포스코 사회공헌그룹 장난수 그룹장 등 주요 인사와 멘토로 참여하는 한동대 재학생, 멘티 청소년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11일 오후 서울 안암동 소재 한국신학아카데미 세미나실에서 ‘2025년 봄학기 혜암 이장식 교수 기념 학술세미나’를 ‘구약 율법과 신약 복음의 구원관’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일웅 교수(전 총신대 총장)가 ‘구약성서의 율법의 구원관’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