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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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신앙생활’
“목사님~ 왜 요즘은 우리 청년들에게 거지같은 신앙생활 하지 말라고 말씀 안 해주세요? 제가 20대 때 목사님이 하신 그 말 듣고부터 십일조 한번도 빼먹지 않고, 지금까지 지내왔는데, 요즘은 우리 목사님이 청년들을 너무 봐주시고 우리 때처럼 야단도 안치시고, 약하게 키우시는 거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어서요~”중학생 때부터 같이 신앙생활 하던 녀석들 이지원, 송정섭, 지금은 현대자동차 차장으로 있는 김소라 청년과 함께 식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식사 도중, 지금 청년 5교구 간사로 있는 김소라 청년이 제게 한 말이구요.제가 “요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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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치는 ‘하나님의 선택’에서 비롯된 것
하나님을 저버린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은 ‘법적 투쟁’을 선언하십니다. “너희 자손들과도 싸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9절).” 이어지는 내용을 성경학자들은 흔히 ‘예언자적 소송’ 양식이라 부릅니다. 이스라엘의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메시지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피고인으로 소환해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책임을 묻는 방식으로 서술되기 때문입니다.언약을 저버린 피고자 이스라엘의 잘못이 신랄하게 지적됩니다. 이스라엘인들이 오지로 여겼던 깃딤과 게달까지 천지사방을 뒤져봐도 이스라엘처럼 행동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너희는 깃딤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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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인 되신 하나님
본문 : 눅16:13재물만 있으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물질만능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몇 년 전에 한참 유행어가 되었던 “부자 되세요”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졌던 때가 생각납니다.그러나 본문은 두 주인이 있는데 한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다른 한 주인은 재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든지 재물을 섬기든지 두 주인 중에 하나만 섬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기독인의 물질관에 대한 정립이라고 봅니다. 이어지는 말씀은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었노라” 말합니다. 예수님은 연이어 19~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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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병사의 숫자가 아닌 하나님께 달려있다
레위 지파가 영적인 지도를 잘해야 이스라엘이 살듯이 교회가 하나님 섬기는 사명을 잘 할 때 나라가 잘 살고 평화가 유지된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다. 신앙인들은 철저하게 교회를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신앙인들이 교회를 중심으로 살 때에 우리 지역이 살고 나라가 산다.이스라엘이 전쟁에 나갈 군인의 숫자가 몇 명인가? 민수기 1장 46절에 603,550명이다. 이 싸움에나갈 만한 사람들 때문에 이스라엘이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군대의 숫자가 많기 때문에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는 사람들이 있을 때 승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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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역에 ‘맥북’이 필수인가요?
다소 황당한 질문 같지만, 의외로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차 목사. 그.. 젊은 사역 하시는 분들은 맥북을 많이 쓰시던데, 그게 필수인가?”라고 물으시는 선배 목사님들이 많이 있습니다.실제로 저는 10년 넘게 맥북을 사용하고 있고, 그 이전에는 대부분의 한국인이 그렇듯 윈도우 pc를 사용했습니다. 최근에는 두 가지 기기를 모두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고요. 그 점에서 이 질문에 대한 객관적인 답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우선 양쪽의 극단을 모두 배제하고 싶습니다.“젊은이들의 취향에 맞추려면 맥북이 필수이다.”“맥북? 쓸모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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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봉수교회의 불편한 진실
기독일보,평양의 봉수교회와 칠골교회의 설립 계기는 매우 다르다. 칠골교회는 김일성과 그의 모친 강반석과 그의 친정 지계들(강돈욱 강양욱)이 개척했고 섬겼던 교회였기에 김일성이 말년에 그 교회 자리를 찾아내어 재건시킨 교회였지만, 봉수교회는 1989년 '세계학생청년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외국인들에게 보이기 위해 세워진 정치적 목적을 갖고 세워진 교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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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래 칼럼] 축복권과 저주권
일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창 12:3)” 이 말씀을 잘못 해석해, 축복권과 저주권이 있는 것처럼 설교하고 말을 합니다. 어떤 목회자는 “우리 교회를 나가면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어디 한번 두고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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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57)] 2차 세계대전과 성문화
기독일보,1940년대만 해도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은 여전히 성 억압적 상태에 있었다. 1939-1940년의 한 설문조사는 청소년들 20명 중 1명만 자위가 무언지 알고 있었고, 4명중 3명은 여자가 월경하는 줄 몰랐다 한다. 그러다가 이차 세계대전(1939-1945)이 일어났다. 전쟁은 성문화를 크게 변화시킨다. 이차세계대전은 역사상 가장 대규모의 전쟁으로, 가장 많은 사람이 죽었다. 병사들은 죽음의 공포 하에서 섹스에 강박적이 되었다. 전쟁의 성문화가 전방이면 전방, 후방이면 후방을 휩쓸었다. 이차대전은 역사상 전무후무한 거대한 성적 탐닉의 장관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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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정말 멋진 그리스도의 일꾼
기독일보,하나님의 뜻과 사명이 제게 있습니다. 사명을 감당하도록 달란트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을 전하는 저의 소명을 위하여 사는 동안 충성을 다하게 하옵소서. “나는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습니다.”(딤후4:7) 바울이 부럽습니다. 주의 재림을 사모하면서 믿음의 사명을 다하여 상을 받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충성스런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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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신앙생활: 믿음이란 무엇인가?(2)
기독일보,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는 이 영적인 믿음을 소유할 수 있을까? 거듭나야 한다. 다시 태어나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는가? 엄마 배 속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말인가? 그것이 바로 니고데모의 질문이었다.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고 하는 유대인의 지도자가 있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깊은 밤에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