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기독일보,

    인간은 선과 악 중에서 무얼 선택할까? 성경적으로 말하면 악을 택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럼 왜 악을 즐겨 택하는 걸까? 그건 루터의 말처럼 인간 안에 ‘구부러진 마음’(죄)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에게 손해가 되거나 위험이 초래될 거 같은 상황에선 선을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고 침묵을 지키는 이들이 참 많다. 소극적인 죄를 짓는 셈이다. 하지만 누구나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다.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이상이 필요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이상이 필요합니다

    기독일보,

    시대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이상, 새로운 환상이 필요합니다. 세상에서 힘차게 살게 하옵소서. 다가오는 새 시대에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하늘을 향한 눈이 열리어 하나님의 이상을 보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시대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이상을 보여주옵소서.

  • 목사, 장로, 권사, 집사의 삶과 사역은 어떠해야 하는가?

    목사, 장로, 권사, 집사의 삶과 사역은 어떠해야 하는가?

    크리스천투데이,

    일시: 2022년 6월 26일 장소: 영천 하나승리교회 본문: 엡 4:11,12, 고전 2:1-2, 갈 6:14 “교회 제직”이란 교회를 섬기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말합니다. 즉 교회를 섬기는 목사와 장로와 집사와 권사 등의 직분을 말합니다. 그래서 목사와 장로와 집사와 권사들이 모여서 교회의 일을 의논하는 모임을 “제직회” 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목사와 장로와 집사와 권사와 신자…

  • [특별기고] 참 이상한 재판 참관기

    [특별기고] 참 이상한 재판 참관기

    기독일보,

    2019년 8월 31일 인천에서는 “이상한 (퀴어)축제”가 열렸었다. 더 이상한 것은 세 명의 사람이 목사의 직위를 이용하여 목사 가운을 입고 그곳에서 축도를 한 것이다. 한 사람은 이단으로 규정된 사람이고 2인은 정통 교단의 목사라고 하는데 그중 한 사람은 감리교회 소속 이*환 목사다. 이것이 문제가 되어 이*환 목사는 그가 속한 경기연회에 고발이 되어 정직 2년을 선고받았다. 이*환 목사는 그러한 판결을 수용할 수 없다고 항소를 하여 감리교총회특별재판위원회의 재판 중에 있다. 문제의 쟁점은 다음과 같다.

  • 그리스도인의 일과 일터사역(1)

    그리스도인의 일과 일터사역(1)

    아이굿뉴스,

    동양사상에서 일은 천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다. 일을 한자로 표기하면 사(事)이다. 이는 ‘봉사한다’, ‘받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누구에게 봉사하는가? 바로 하늘에 봉사하는 것이다.‘일은 인간성을 심화시키고 인격을 고양시켜준다.’ ‘일은 인간을 연마하는 것, 영혼을 연마하는 것이다.’ ‘인간은 일을 통해 성장한다’ 라고 말한다.일에 대한 사전적인 정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육체적, 정신적 노력을 포함한 행위’를 말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과 세상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질문 해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 교제 : 단기선교로 교제하라

    교제 : 단기선교로 교제하라

    아이굿뉴스,

    사람과 사람이 만나 깊은 관계로 나아가는데 가장 효과적인 매개체는 무엇일까? 음식을 먹는 것, 영화를 보는 것, 장시간 대화를 하는 것, 함께 운동하는 것 등 다양한 것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것은 단연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함께 여행을 하면, 위에서 언급한 모든 것들을 담아낼 수가 있다. 함께 먹고 함께 보고 함께 즐기고 함께 이야기 한다. 그 과정을 통해 깊은 유대감과 추억을 만들어 낸다. 목회에 있어서도, 성도들 간의 깊은 교제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여행을 하는 것이다. 교회에서의 여행이

  • 어느 소년이 준 교훈

    어느 소년이 준 교훈

    아이굿뉴스,

    오래 전 우리 교회의 해외 단기 선교 계획에 따라 14명이 팀을 이루어 두 주 동안 네팔로 선교활동을 하러 갔다. 수도인 카투만두의 한 학교에서 60명을 대상으로 찬양과 예배, 사영리 전도, 풍선 아트, 종이 접기, 영어와 컴퓨터 교육 등의 사역을 마치고 그 다음 사역지인 다란으로 옮겼다.네팔은 힌두교를 국교로 인정하고 있던 유일한 국가로서 인도와 함께 대표적인 힌두교 국가이었다. 2008년 6월부터 신헌법이 발효되어 국교를 폐지했다. 전 국민의 80% 이상이 힌두교를 믿고 있으며 그 밖의 소수종교로는 불교가 있다. 이슬람교(4%)

  • 고립된 이웃 찾아 나서야

    고립된 이웃 찾아 나서야

    아이굿뉴스,

    갈수록 1인 가구가 늘면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대응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고독사는 가족, 친척, 친지 등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자살·병사 등으로 혼자 임종을 맞고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에 시신이 발견되는 죽음을 말한다.최근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의 ‘초고령사회 대비 고독사 대응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올해 중 처음으로 고독사 실태 조사를 수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조만간 제1차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이 마련될 것이라고 한다.2020년 말 기준으로

  • 탈북민 사회통합 차원에서 중요

    탈북민 사회통합 차원에서 중요

    아이굿뉴스,

    지난해 12월말 기준, 국내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탈북민) 규모는 누적 3만3,815명에 이른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영향과 북·중 국경 봉쇄 등으로 국내 입국 탈북민 수가 급감한 상태이지만 향후 탈북민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교계에서도 탈북민 선교와 교회개척, 운영 등 사역이 ‘남북 통합목회’의 틀에서 ‘하나 됨’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된다. 사회통합과 나아가 향후 북한에 세워질 교회의 ‘못자리’ 혹은 ‘모델’을 추구한다는 탈북민교회 및 선교의 주요 목표를 위해 한국교회가 적극 협력할

  • [교회음악 이야기] 호라티오 스페포드와 찬송가 ‘내 영혼 평안해’

    [교회음악 이야기] 호라티오 스페포드와 찬송가 ‘내 영혼 평안해’

    기독일보,

    평안이라는 단어를 이야기 할 때 철학적으로 두 개의 단어로 표현하게 됩니다. 그 하나는 로마식 Pax Romana. 그리고 다른 하나는 히브리 식의 Shalom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Pax와 Shalom을 공히 평안이라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이 로마식 팍스와, 히브리식 샬롬의 평안은 내면에서 비추어지는 의미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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