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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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예수님과 다른 현대인의 생각
사람이 다른 동물과 다른 것은 생각하는 능력이 있어서이다. 인간이 위대하고 존귀한 것도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사는가에 따라 행복해지기도 하고 불행해지기도 한다. 이런 말이 있다. “생각을 심으면 행동을 거두고, 행동을 심으면 습관을 거두고, 습관을 심으면 인격을 거두고, 인격을 심으면 운명을 거둔다.” 생각이 곧 우리의 인격과 운명을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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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 “너나 잘하세요”→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박찬욱 감독, 善과 惡 뒤섞인 삶 그대로 인정 촉구해 사회 구조적 惡 대응하는 개인, 비윤리·불법도 가능 삶의 개별성 중시 실존철학과 포스트구조주의 사상 성경적 해법, 이상적 善 규정돼야 惡 물리칠 힘 얻어 어떠한 사회적 양상이든 끝내 善으로 惡 이기길 권고 다원성 포용 기준, 시공 초월해 고결한 하나님의 말씀 박욱주 박사님의 이번 주 영화 심층 분석 주인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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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 시편 강해를 마칩니다
시편 150편 강해 요절: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6절) 드디어 시편 강해를 마칩니다. 시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시편에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나옵니다.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나옵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다윗입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시편 1편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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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와 제자들, 배수진을 치다
본문: 요한복음 6장 68-69절 제자들의 믿음을 확인하는 현장입니다. 제자로 불릴 정도의 사람들이 영생에 대한 진리에 대해 돌아서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저 하늘나라보다 눈앞의 현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그때 주님은 열두 제자들에게 “너희도 가려느냐?”고 질문하셨습니다. 이때 베드로의 답변은 신앙고백의 시금석이 되고 있습니다. 이 본문을 배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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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싱그러운 7월을 위하여”
“싱그러운 7월을 위하여!”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그리웠을까. 얼마나 가슴이 저렸을까. 오랜 기간 비가 오지 않았으니 가뭄이 깊어 산행을 할 때마다 내 발자국에 흙먼지가 포삭포삭 일었지요. 가보진 않았지만 시골 논바닥은 쫙쫙 갈라지기 시작하였으니…. 논밭이 갈라지는 것은 땅의 가슴이 그만큼 타고 대지의 마음이 쪼개지는 것, 거기에다 산녘의 나무들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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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은혜의 때, 구원의 날
기독일보,보십시오, 지금이야말로 은혜의 때요, 지금이야말로 구원의 날입니다. 여기 은혜와 구원이라는 말씀에 집중합니다. 복음의 본질입니다. 은혜를 은혜답게, 구원을 구원답게 하는 능력이 복음 아닙니까.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해야 할 때, 은혜를 베푸시고, 살려 달라고 부르짖는 날, 간구를 들으시고 도와주십니다. 아이의 말에 어머니가 정신을 쏟아 집중하는 것 같이 하나님이 저에게 귀 기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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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치유상담] 우울장애의 뇌, 대뇌변연계가 과잉 활성화된다
기독일보,우울증의 정식 진단명은 주요 우울장애이다. 이는 최소한 2주 동안, 거의 날마다 하루의 대부분을 매우 슬픈 감정을 느끼게 되는 심각한 기분장애이다. 이 장애는 단지 며칠 동안 지속되는 울적함(the blues, 예 ‘코로나 블루’)과는 다르다. 많은 사람은 이따금 울적하다고 느낀다. 주요 우울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흔히 이전에 즐거웠던 것들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린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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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지니고 태어난 어린 아들 철원이, 네 살에 떠나다
일시: 2022년 7월 3일 장소: 서울 영등포 광야교회 본문: 시편 100편 1-5절 저는 광야교회를 아주 귀중하고 아름다운 사역을 하고 있는 아주 귀중하고 아름다운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08년 4월 26일 주일 처음으로 여기 와서 ‘루디아와 브리스길라 부부와 같은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고, 2021년 8월 22일 주일 여기 18번째로 와서 ‘친밀한 교제와 사랑과 소통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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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꿈을 지니고 좌절하지 않게
기독일보,열심을 품고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절대로 좌절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목적을 향하여 정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고전10:13) 고난과 함께 그 어려움을 벗어날 길도 준비해 주옵소서. 제가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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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인간 불행의 제1원인자가 사단인가?
흔히 사람들은 인간의 불행은 사단(satan)이 그의 삶에 분탕질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인간이 평안한 삶을 구가하려면 평안의 박탈자 사단을 박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인간 불행의 제 1원인자는 마귀가 아닌 ‘인간 자신’이고, 더 정확히는 ‘그의 죄’다. 죄가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와 인간에게 사망과 불행을 안겨 주었다. “한 사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