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우리 마음의 물질과 번영도 우상

    우리 마음의 물질과 번영도 우상

    아이굿뉴스,

    “동네마다 신이 있구먼, 오직 여호와는 무슨, 쯧...” 예레미야의 탄식을 풀어보면 이런 말이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착각했습니다. 자기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선민, ‘최고급 순종 포도나무’라고 자부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은 싸구려 포도나무의 썩은 가지에 불과했습니다. 자신들은 바알을 따르는 저 가나안 족속과는 종자가 다르다고 자부했지만, 사실은 그들이야말로 우상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발정난 짐승처럼 영적 간음을 쉬지않고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위로 하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만 신이시다라는 믿음은

  • 인간 중심의 신앙생활

    인간 중심의 신앙생활

    아이굿뉴스,

    “이는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이며 그들은 기름 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 받은 제사장들이라”(민 3:3)‘위임’은 권위가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으로 넘어갈 때 사용되는 표현이다. 위임이라는 말의 원어적인 뜻은 ‘손을 채운다, 권능을 채운다’라는 뜻이다. 손을 채운다는 것은 ‘거룩한 물건, 재물, 예물이 제사장의 손에 넘겨졌다’는 뜻이다. 위임식은 제사장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그들의 손에 제물, 예물을 채워주는 의식이다. 하나님은 제사장들ㄹ ㅗ하여금 제사의 모든 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 능력까지 부여해

  • [정동섭 칼럼] 주체사상이라는 사이비 종교의 핵심교리?

    [정동섭 칼럼] 주체사상이라는 사이비 종교의 핵심교리?

    크리스천투데이,

    주체사상은 우선 무신론적 인본주의 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인간중심주의 철학과 김일성수령 주의로 구성되어 있다. 주체사상은 칼 마르크스와 레닌의 공산주의사상을 북한의 실정에 맞게 변조한 사회주의이론이다. 김일성은 “종교는 일종의 미신이다. 예수를 믿든 불교를 믿든지 그것은 본질상 다 미신을 믿는 것이다. 종교란 반동적이며 비과학적인 세계관이며 종교를 믿으…

  • MZ트렌드 ‘소울리스좌’

    MZ트렌드 ‘소울리스좌’

    아이굿뉴스,

    최근 들어 MZ세대가 가장 많이 따라 하는 ‘밈(Meme)’이 있다. 에버랜드 대표 놀이기구인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탑승할 때 직원이 탑승자들에게 들려주는 안내사항에 음과 박자를 붙여 만든 멘트다. 그런데 왜 이 멘트에 대중들이 이토록 열광하게 된 것일까?https://www.youtube.com/watch?v=ptCIhrBnWn8 영상 속 주인공은 ‘아마존 익스프레스’에서 4년째 아르바이트를 해왔다는 김한나(23)씨다. 긴 멘트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비트에 맞춰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것도 놀랍

  • 하나님의 통치권이 미치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통치권이 미치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

    아이굿뉴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102문 주기도문의 둘째 기원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기도합니까?답 주기도문의 둘째 기원, 즉 ‘당신의 나라가 임하옵시며’에서 구할 것은 사탄의 나라가 멸망하고 은혜의 나라가 흥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와 다른 사람들이 그리로 들어가 거하게 하시고 또한 영광의 나라가 속히 임하게 하여 주시기를 구하는 것입니다.요절 마태복음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102문에 대한 성경적 설명1. ‘나라’의 개념나라는 주권자의 통치권이 미치는 영역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통

  • 슬기로운 신앙생활: 믿음이란 무엇인가?(3)

    슬기로운 신앙생활: 믿음이란 무엇인가?(3)

    기독일보,

    여기서 “영생”은 “영원한 생명”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곧 “육적인 생명”이 아니라 “영적인 생명”을 의미한다. 그리고 바로 이 “영적인 생명”이 “영적인 믿음”이다. “영적인 믿음”이 “영적인 생명”을 주어 “영생,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때문에 “영적인 생명”은 곧 “영적인 믿음”인 것이다. (영원한 생명, 영적인 생명, 영적인 믿음은 동의어)

  • 한국 근현대사, 대한민국, 그리고 기독교(3)

    한국 근현대사, 대한민국, 그리고 기독교(3)

    기독일보,

    슈펠트의 지적대로 한반도는 동북아의 세 국가, 즉 중국, 일본, 러시아의 전쟁터였다. 이런 가운데서 한국인들은 미국에 의지해서 새로운 근대국가를 만들고자 하였다. 이런 꿈이 조미조약 제 1조 거중조정의 항목에 담겨져 있다. 물론 이 거중조정은 중국이 넣은 항목이지만 고종은 이 항목을 이용해서 미국을 지렛대로 주변 3국의 간섭을 막아 보고자 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한반도에 큰 관심이 없었다.

  • [아침을 여는 기도]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

    [아침을 여는 기도]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

    기독일보,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 온 땅에 그의 영광이 가득하다.”(사6:3) 하나님만 거룩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일상의 것들과는 전혀 다른 분이기에 거룩한 존재입니다. 이사야는 높이 들린 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나님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 [최종천 칼럼] 늘 바라보이던 산이 보이지 않을 만큼, 비가 옵니다

    [최종천 칼럼] 늘 바라보이던 산이 보이지 않을 만큼, 비가 옵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창밖 저 끝에 산이 병풍처럼 둘러 있습니다. 그 능선이 하늘과 맞닿아 있어 이루는 곡선의 유려함은, 언제나 평안을 줍니다. 직선의 각과, 곡선의 품음이 이루는 면은, 다름이 합을 이룬 조화 또 구성의 아름다움입니다. 며칠 새 비가 많이 옵니다. 장마 비입니다. 요 몇 년 내의 기억으로는 늘 가물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가 와도 늘 모자라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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