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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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진리에 마음을 여는 사람
기독일보,목수의 아들로 태어나시고 목수로 사셨습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예수님은 고향에서도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평범해서 사람들이 기대하던 메시아와 거리가 멀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아들을 사칭한다고 십자가 처형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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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마르크스, 사탄과 똑같은 말 한 적 있다?
서론 무신론과 마르크스주의(공산주의) 사상은 오늘날 세계 인구 중 5억을 포용하고 있는 WCC 세계 교회연합운동과 WCC 안으로 침투한 혁명신학, 가톨릭 지역으로 확산된 해방신학들 바탕 모두에 깔려 있다. 마르크스주의자들(공산주의자들)의 목표가 전 세계로 점차 확산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 1960년대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 학파가 시작한 신마르크스주의의 교육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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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동굴교회 흔적을 보며, 한국교회를 생각한다
바위 동굴들, 초대교회 예배 장소로 사용하던 곳 매년 6월 29일에 ‘성베드로의 날’ 기념행사 열려 서울 한 교회가 영사관 구입해 교회 개조해 입당 이벤트 중심 행사 올인하는 한국교회, 앞날 걱정 ▲성베드로 동굴교회 외부. ▲동굴교회 내부. 강단 위 베드로상, 왼편벽 아래는 비상탈출문. ▲오늘날의 안디옥. 시내 곳곳에 이슬람 사원의 미나렛(탑)이 보인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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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브 목사와 남희 사모”
쉬브 목사와 남희 사모는 미국 장로교에 속해 있는 부부입니다. 쉬브 목사는 인도 사람인데요, 굉장히 좋은 인도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미국에 있는 대학원에 가서도 컴퓨터 전공으로 졸업했습니다. 취직도 시애틀에 있는 글로벌기업 아마존(Amazon)에 쉽게 됐구요. 인도 유학생들이 대부분 동경하는 드림을, 높은 연봉과 함께 이룬 거죠? 그렇게 회사를 다니다 주님을 만나게 되었고, 더 높은 연봉과 좋은 회사보다 주님의 부르심에 이끌려 신학을 하게 되었습니다.남희 사모는 미국에 잠깐 연수 중에 쉬브 목사와 만난 게 인연이 되어 부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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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하나님의 차이는?
기독일보,흔히들 믿음의 대상이자 인간의 구원을 주는 절대자의 이름을 ‘하느님’으로 알고 있고 또 그래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유독 개신교만 ‘하나님’이라고 부르는데 유치해보이고 격에 맞지 않는 용어라고 비평합니다. 사실은 개신교인들 중에도 당연히 하느님인 줄 알고 있지 하나님인 줄 모르는 자들도 상당히 있습니다. 저도 처음 교회에 출석해서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고 신기하다고 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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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니우스와 21세기 기독교 교육의 방향과 과제(1)
기독일보,먼저 그의 인물됨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약 400년 전 17세기 유럽에서 활동했던 인물이며, 지난 15세기경 보헤미아의 종교개혁자 얀 후스(J.Hus,1369-1415)의 개혁 정신을 가장 잘 따랐던 형제연합교회(Unitas fratrum)의 목사요, 후에 그 교회의 3번째 감독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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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기름을 내고 과일을 맺으면서 사는 것
기독일보,오늘 저는 무엇을 절대권력으로 삼고 사는지요? 과학이나 돈이나 가족이나 쾌락을 왕으로 삼고 있습니까. 우쭐대는 세력이 절대권력, 바로 정치입니다. 겸손하고 자기 주제를 파악하고 상대 정치인을 인정하면서 품위 있는 정치인들을 보고 싶습니다. 사사기에 요담이 그리심 산 꼭대기에 올라가 큰소리로 사람들에게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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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래 칼럼]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모든 종교에는 기도가 있습니다. 기독교도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고 말씀합니다. 특히 사무엘 선지자는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삼상 12:23)” 예수님은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눅 22:44)” 이렇게 신앙생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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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축제! 웬 말인가?
7월 16일 대한민국 심장인 서울시청 광장에서 동성애 퀴어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장기간 코로나 정치 방역으로 피로감에 지친 시민들에 대한 배신이다. 대규모 동성애 축제를 허용한 서울시를 규탄한다.하나님의 창조 속에는 질서가 있고 역할이 있다. 남자와 여자의 구분이 있고, 각각의 역할이 있다. 역할이 뒤틀리고 혼돈될 때, 사회는 무질서해진다. 동성애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무서운 창조질서 파괴행위이다. 미디어에서 아무리 동성애를 아름다운 사랑으로 미화시켜도, 동성애는 죄악이다(롬 1:26~27).원숭이두창 감염자들 대다수가 남성 동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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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을 특수화 하는 이단, ‘거짓계시운동’으로 속여
호르트가 지적한 바처럼, 몬타누스운동은 임박한 종말에 대한 강조, 예언, 방언 등 영적 은사에 대한 강조, 철저한 금욕, 순교에 대한 열광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장가가는 일이나 시집가는 일이 없다는 말씀(마22:30)에 근거하여 금식과 금욕을 강조하고, 결혼 보다는 독신생활을 권장했다. 재혼은 일종의 간음으로 간주되었다.또 여성들의 사치스런 의복을 금하고 처녀는 너울을 쓰도록 했다. 몬타누스주의자들은 순교를 피하지 않고 도리어 순교를 열망했는데, 이것은 이 세상에 대한 부정이자 임박한 종말(재림)에 대한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