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최종천 칼럼] 늘 바라보이던 산이 보이지 않을 만큼, 비가 옵니다

    [최종천 칼럼] 늘 바라보이던 산이 보이지 않을 만큼, 비가 옵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창밖 저 끝에 산이 병풍처럼 둘러 있습니다. 그 능선이 하늘과 맞닿아 있어 이루는 곡선의 유려함은, 언제나 평안을 줍니다. 직선의 각과, 곡선의 품음이 이루는 면은, 다름이 합을 이룬 조화 또 구성의 아름다움입니다. 며칠 새 비가 많이 옵니다. 장마 비입니다. 요 몇 년 내의 기억으로는 늘 가물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가 와도 늘 모자라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 “우리 목사님은 ‘영적 아버지’이십니다”?

    “우리 목사님은 ‘영적 아버지’이십니다”?

    크리스천투데이,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 치심을 받았느니라(에베소서 4:30)”. 성도들이 죄를 범할 때마다 성령께서 근심하고 계십니다. 여기서 우리 성도들은 성령이 인격적인 존재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에베소서는 우리가 복음주의에서 자주 발견하는 경건주의적 개인주의와 그 결과로 나타나는 연약한 교회론에 도전합니다. 우리…

  • ‘나의 생명 드리니’ 작곡가 W.A.Mozart는 W.Müller로 바꿔야

    ‘나의 생명 드리니’ 작곡가 W.A.Mozart는 W.Müller로 바꿔야

    기독일보,

    나의 생명 드리니; 찬송가 ‘나의 생명 드리니’(213장)의 곡명 MAIN은 미국의 교회음악 출판사(Biglow & Main Co) 사장인 메인(Hubert P. Main, 1839-1925)의 이름입니다. 메인은 1894년 모차르트의 곡으로 알려진 미사 12번, G장조, K.V.232 중 ‘자비를 구하는 기도’(Kyrie)의 3/4박자 주 멜로디를 2/2박자 찬송가로 편곡하여 복음 성가집(Gospel Hymns Nos.1-6)에 발표하였습니다. 이 찬송은 한동안 ‘구주 탄생하심을’의 곡조인 YARBROUGH(통108장)에 붙여 불렸고, ‘주여 우리 무리를’(75장)의 곡조 HENDON에도 붙여 불렸으나 우리나라에서는 하버갈(F.R.Havergal)의 찬송 시로 불립니다.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58] 성혁명 전야(1): 50년대 성문화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58] 성혁명 전야(1): 50년대 성문화

    크리스천투데이,

    이차세계대전이 서구의 성문화에 미친 영향은 대단히 파괴적이었다. 그 후유증은 20여년의 잠복기동안 사회의 각계 각층에서 연기를 내뿜다가, 60년대 초에 성혁명으로 폭발하였다. 즉 60년대의 인류사적 성혁명에는 그럴만한 역사적 원인이 있는 것이다. 성혁명은 전후 주로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유럽은 전후 복구에 바빴는지, 비슷한 혁명은 68 학생혁명으로 나타났다고 본다. …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57] 2차세계대전과 성문화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57] 2차세계대전과 성문화

    크리스천투데이,

    1940년대만 해도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은 여전히 성 억압적 상태에 있었다. 1939-1940년의 한 설문조사는 청소년들 20명 중 1명만 자위가 무언지 알고 있었고, 4명중 3명은 여자가 월경하는 줄 몰랐다 한다. 그러다가 이차 세계대전(1939-1945)이 일어났다. 전쟁은 성문화를 크게 변화시킨다. 이차세계대전은 역사상 가장 대규모의 전쟁으로, 가장 많은 사람이 죽었다. 병사들은 죽음의 공…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58)] 성혁명 전야(1): 50년대 성문화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58)] 성혁명 전야(1): 50년대 성문화

    기독일보,

    이차세계대전이 서구의 성문화에 미친 영향은 대단히 파괴적이었다. 그 후유증은 20여년의 잠복기동안 사회의 각계 각층에서 연기를 내뿜다가, 60년대 초에 성혁명으로 폭발하였다. 즉 60년대의 인류사적 성혁명에는 그럴만한 역사적 원인이 있는 것이다. 성혁명은 전후 주로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유럽은 전후 복구에 바빴는지, 비슷한 혁명은 68 학생혁명으로 나타났다고 본다.

  • [구원론] 십자가의 7가지 능력

    [구원론] 십자가의 7가지 능력

    기독일보,

    오늘은 십자가의 죽음이 가지는 영적이고 실제적인 의미에 대해 살펴봅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를 바라보지만 대부분 아무런 생각 없이 바라봅니다. 그러나 십자가는 그렇게 무심한 눈길로 바라보아서는 아니 되는 존재입니다. 십자가는 여전히 죄를 씻기는 능력이 있고 영원토록 새로운 생명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바라보고서 자기 죄를 기억하지 않는 사람은 영적으로 죽은 사람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보고서도 주님의 흘리신 피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새로운 생명을 부여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 당신은 창세 전에 이미 선택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당신은 창세 전에 이미 선택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크리스천투데이,

    누가 당신을 선택했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을 선택하셨습니다(엡 1:4). 왜 선택하셨을까? 당신을 거룩하고 흠 없게 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려고 선택하셨습니다(엡 1:5). 우리가 어떤 것을 행함으로 거룩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을 선택하셔서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은혜로 말미암아 당신을 거룩하고 흠 없이 하셔서 아들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아들…

  • [특별기고] 美 연방대법원의 낙태 제한과 총기 사용 허락 판결, 어떻게 볼 것인가

    [특별기고] 美 연방대법원의 낙태 제한과 총기 사용 허락 판결, 어떻게 볼 것인가

    선교신문,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두 가지 중요한 판결을 내렸다. 하나는 미국 연방대법원이 임신 6개월이 되기 전까지는 자유롭게 낙태할 수 있도록 한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의 폐기를 결정한 것이다. 이로써 미국에서의 낙태 논쟁은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그동안 낙태권을 제한하는 법을 주 정부와 의회에서 제정하려고 할 때 1973년 대법원의 위헌 결정 때문에 불가능했으나, 이제는 가능하며 많은 주 정부가 낙태를 제한하는 법을 제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아침을 여는 기도] 헌신할 강한 믿음을

    [아침을 여는 기도] 헌신할 강한 믿음을

    기독일보,

    창조주님 능력의 손에 저의 모두를 맡깁니다. 저를 가장 잘 아시고, 가장 잘 조율하시고, 가장 잘 연주하실 분이십니다. 공허하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가지고 싶은 것을 소유하면 행복하다고 느끼지만, 순간이고 사람들에게 기대하고 실망하는 것이 반복의 연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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