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사설] 자율·과학 방역의 기조, 흔들려선 안된다

    [사설] 자율·과학 방역의 기조, 흔들려선 안된다

    기독일보,

    코로나19 변이의 확산이 갈수록 기세를 더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인구대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에서 세계 1위를 기록한 현실은 윤석열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자율·과학방역의 위태로운 앞날을 말해주는 듯하다. 국제 통계 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가 최근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8월 7~13일 인구 100만명당 확진자 수가 1만6452명으로, 집계된 216개국 중 1위를 기록했다. 아무리 치명률을 뺀 단순 확진자 수라지만 1위를 기록했다는 건 아무래도 불명예다.

  • 바울과 제1차 전도여행에 나섰던, 바나바의 고향

    바울과 제1차 전도여행에 나섰던, 바나바의 고향

    크리스천투데이,

    사이프러스 유적지, 튀르키예 침공 후 발굴 중단 살라미 해전, 사이프러스 아닌 아테네 남쪽에서 사이프러스는 바나바 고향, 레위 지파에서 출생 고향에서 복음 전하다 돌 맞아 순교 전승 내려와 구브로(사이프러스) 섬의 살라미에 있는 유적지는 19세기 말부터 발굴이 시작되었고 1952년부터 본격적인 발굴 작업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1974년 튀르키예(터키) 군이 M47 전차를 …

  •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놀란 이유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놀란 이유

    크리스천투데이,

    본문: 요한복음 7장 14-16절 주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는 장면입니다. 명절에 올라가신 주님은 성전에서 가르치게 됩니다. 명절이 중간쯤 되었을 때입니다. 당시 유대인의 초막절은 7일간을 지킨답니다. 그 중간 정도라고 보면, 주님이 예루살렘에 상경한지 3일 정도입니다. 그때 유대인들이 주님의 가르침에 놀라게 됩니다. 이를 배경으로 ‘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라는 제목…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독일보,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 선한 일을 많이 베풀어 주시고 그로 인해 신자에게서 영광을 받기를 원한다는 것은 쉽게 이해됩니다. 그러나 고난이 닥치면 그분의 영광을 찾기는커녕 오히려 그분의 사랑에 대한 의심과 불만까지 생깁니다. 문득 만약 고난에 그분의 영광이 전혀 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너무 일방적이고 이기적인 존재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잘못되었다고는 알지만 여전히 마음으로는 흔쾌히 정리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과연 무엇이며 신자가 그분께 영광을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영화 ‘한산’ 유감

    영화 ‘한산’ 유감

    기독일보,

    600만을 돌파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을 관람하고 왔다. 3주간 미국에 다녀온 지 이틀 밖에 지나지 않은 까닭에 시차 적응이 안 되어 초반에 좀 졸긴 했어도, 정작 한산도대첩 장면이 나올 땐 시차도 맥을 추지 못한 채 압도적인 전투 장면에 몰입할 수 있었다. 2014년 개봉된 ‘명량’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다. 관림하는 내내 잊어버린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 떠오르게 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 “난 엄마도 아니다”

    “난 엄마도 아니다”

    아이굿뉴스,

    지난 8월 8일 밤, 서울이 기상관측을 시작한 후 115년 만에 처음이라는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신림동 반지하 주택을 덮쳤고, 초등학교 6학년 딸과 40대 엄마, 장애를 앓던 엄마의 언니가 목숨을 잃었다. 입원한 엄마이자 할머니와 나눈 마지막 문자들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였다.“엄마, 물살에 현관문이 닫혔는데, 수압 때문에 안 열려.”“할미, 병원에서 산책이라두 하시면서 건강 챙기시구요. 기도도 많이 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계셔요.”“오냐, 내 강아지, 고맙다.”졸지에 혼자가 된 72세 어머니는 “내 형편에 남한테 크게 베

  • 회복(回復)

    회복(回復)

    아이굿뉴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소망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회복(回復)’이라는 주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3년여 긴 시간 동안 ‘방역’, ‘통제’, ‘금지’, ‘확진’, ‘격리’등으로 인해 우리가 일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더 이상 일상이 될 수 없는 시간을 보내오고 있다 보니 ‘회복’이라는 단어가 그 어느 때 보다 더 큰 바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교회도 그럼 바람을 담아 느헤미야 1장 9절 말씀과 마태복음 12장 13절 말씀을 주제로 하여 “주여 회복하게 하소서”라는 표어로 온 성도가 함께

  • 눈물 골짜기가 샘이 되어!

    눈물 골짜기가 샘이 되어!

    아이굿뉴스,

    요즘 세계 곳곳에 기후변화로 인한 어려움에 난리다. 특히 가뭄으로 인해 강이나 호수의 수위가 낮아져 여러 가지 것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그 중에 유럽에서 극심한 가뭄과 기근을 예고하는 ‘헝거스톤(hunger Stone)’까지 드러났다는 것이다. ‘배고픔의 돌’, ‘슬픔의 돌’로도 불리는 헝거스톤은 강 수위가 역사적으로 낮아졌음을 알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돌에 새겼다. 그 내용 중에 엘베강의 독일 유역에서 모습을 드러낸 헝거스톤은 1616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내가 보이면 울어라’라는 문구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이 글을 보면서

  • 마을 만들기

    마을 만들기

    아이굿뉴스,

    지역공동체는 지역사회개발운동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의 자주적인 참여와 주도적 노력으로 지역사회의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조건의 향상을 추구해 왔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와 다양한 기관과의 ‘연대’를 강조한다. 특히 ‘마을만들기’는 선교적 교회로서의 활동과 사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마을 만들기’는 ‘사람 만들기’를 포함하는데, 곧 시민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사람이 되도록 의식을 개혁하는 것을 가리킨다. 교회는 일차로 예배공동체의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사회 속에 존재하는 시민공동체이기도 하다. 하나의 의례행위로서

  • 구제 : 지역을 구제하라

    구제 : 지역을 구제하라

    아이굿뉴스,

    성도를 구제하는 일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사역을 펼쳤다면, 다음으로는 지역사회에 눈을 돌려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이 섬기는 교회가 다른 어떤 곳도 아닌 지금 그 지역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지역을 섬기라고 부르셨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이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옳다. 또한 성도나 교회나 '있는 곳에서' 잘 섬기는 것이야말로 성경의 가르침이다. 그런 면에서 담임목사는 언제나 지역의 필요를 살피고 교회의 역량과 한계를 잘 알아 지역을 섬겨나가야 한다. 그러할 때에 지역에서 좋은 소문이 나며 사도행전처럼 '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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