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꿈꾸는 자에게 미래가 있다

    꿈꾸는 자에게 미래가 있다

    아이굿뉴스,

    61년 전 오늘(1963년 8월 28일), 미국의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발코니 위에 한 남자가 서 있었다. 남자의 시선은 정면의 워싱턴 기념탑을 향한다. 미국을 건국한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169미터의 오벨리스크. 권위를 상징하는 거대한 구조물을 바라보며 그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로 시작하는 명연설을 남긴다. 개신교 목사이자 비폭력 흑인 인권 운동가였던 ‘마틴 루터 킹’이다.마틴 루터 킹은 이날 연설에서 “조지아의 붉은 언덕 위에 옛 노예의 후손들과 옛 주인의 후손들이 형제애의 식탁에 함께 둘러앉

  • 성경적 통일과 화해의 모델(上)

    성경적 통일과 화해의 모델(上)

    기독일보,

    이 시대의 분단 역사를 통일과 화해의 역사로 전환시키는 데에는 기독교 사관을 통해 그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 그 모델을 성경에서 찾아본다면 몇 가지 사례를 들어 상고해 볼 수 있다. 구약에서 가장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인물로는 요셉을 꼽을 수 있다. 그는 형제간의 화해와 구원의 인물로 그 대표성이 확실하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삶에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가

    [아침을 여는 기도] 삶에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가

    기독일보,

    저는 저를 잘 알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이 저를 훨씬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알려 하기보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저를 보고 어떻게 알게 될지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저의 허물은 제대로 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작은 허물은 너무나도 쉽게 크게 봅니다. 먼저 제 허물과 부족함을 살피게 하옵소서.

  • [사설] 한기총의 내홍, 한국교회에 손실이다

    [사설] 한기총의 내홍, 한국교회에 손실이다

    기독일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내부사태가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임시총회에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의 통합을 가결한 후 한동안 뜸했던 고소고발이 재개되는 등 내홍이 재연되고 있는 한기총이 법원이 파송한 임시대표 김현성 변호사를 향하고 있다.

  • 예배가 이끄는 삶 (미가, 나훔)

    예배가 이끄는 삶 (미가, 나훔)

    기독일보,

    기원전 8세기 후반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을 심판하기 위해 선지자 미가를 세우셨습니다.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인가?’라는 뜻의 이름인 미가 선지자는 두 왕국의 수도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을 비난하며 예언을 시작했습니다(미 1:2-16). 이사야와 동시대 예루살렘 남쪽에 있는 모레셋이라는 작은 마을에 살았던 미가는 심판의 하나님께서 언약에 따라 살지 못하는 유다와 이스라엘의 압제, 교만, 탐욕, 부패, 거짓 경건, 오만함을 정죄하며 임박한 심판을 선포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 앞에 이기적이고도 불의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을 계획하나니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또한 교만하게 다니지 못할 것이라 이는 재앙의 때임이라 하셨느니라”(미 2:3)

  • 한국 성시화운동 50주년의 의미(2)

    한국 성시화운동 50주년의 의미(2)

    기독일보,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는 민족 복음화의 기도와 환상의 실천운동으로서의 성시화운동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그 결과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가 되게 하는 운동으로 구체화되었다.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65] 50년대 성학 연구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65] 50년대 성학 연구

    크리스천투데이,

    이차대전후 이후 1960년대에 이르기까지 성연구는 대단히 과감하였다. (아마도 이차대전과 냉전의 영향 같다) 성의 신비가 깨어지고 있었다. 1948년에 「남자의 성행동」을 발표한 킨제이는 1953년에 「여성의 성행동」을 발표하였다. 이는 더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빌헬름 라이히도 가만있지 않았다. 그는 자유가 허용된 미국에서, 이미 오르가즘을 증진시킨다는 orgone box로…

  • 룻의 선택, 베드로의 선택, 가룟 유다의 선택

    룻의 선택, 베드로의 선택, 가룟 유다의 선택

    크리스천투데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것이 바로 계기(동기)일 것입니다. 동기가 부여된다면 방향이 제시되고, 방향이 정해지면 선택은 필수가 되며, 선택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과정을 통해 최후 카드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목표로 하는 선한 것들을 이뤄주시며,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결정해 주십니다. 계기란 ‘어떤 일이 일어나거나 바뀌게 되는 원인’, 동기…

  • [최종천 칼럼] 교회는 쉼을 주고 얻으며, 용기를 부여받는 곳이어야 합니다

    [최종천 칼럼] 교회는 쉼을 주고 얻으며, 용기를 부여받는 곳이어야 합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어떤 존재이건 살아있음의 의미로서 용도를 가집니다. 인생은 그 자체가 존중 받을 소중함이지만, 또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나름의 용도가 있습니다. 교회도,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하셨을 때, 그 의미와 부여되는 가치를 위해, 분명히 하나님의 뜻에 따른 용도와 용처가 있습니다. 성도의 모임인 교회로서 하나하나의 성도가 정체성과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갈 때…

  • [배본철 칼럼] 성령의 주 되심의 삶

    [배본철 칼럼] 성령의 주 되심의 삶

    크리스천투데이,

     성경 말씀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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