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죽어가는 한국교회 살릴 ‘생명의 불씨’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죽어가는 한국교회 살릴 ‘생명의 불씨’

    아이굿뉴스,

    에 대한 연재를 시작합니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이라고 하니까, 신학교과목이나 학자들의 모임에 어울리는 제목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우리의 신앙생활과 매우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개혁주의생명신학이 무엇일까요? 핵심만 설명하자면, 에 예수 그리스도의 을 불어 넣는 것입니다. 개혁주의신학은 역사상 가장 성경적인 신학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을 말하고, 성경이 침묵하는 것에 대해서는 겸손한 자세를 보이는 것이 개혁주의신학입니다. 다양한 견해들이 있지만, 넓게 보면, 마틴 루터나 요한

  • 음녀를 따라가기보다, 집안의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음녀를 따라가기보다, 집안의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잠언 7장 강해 요절: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여인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5절). 음녀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정 외에 성관계를 유혹하는 여자를 말합니다. 이들이 유혹하는 방법을 말하고, 이들의 유혹에 빠졌을 때 결과가 어떠한가 말합니다. 나아가 성도가 그 유혹을 극복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1. 계명이 음녀에게서 지켜…

  • [이명진 칼럼] 젠더와 섹스 구별해서 사용해야

    [이명진 칼럼] 젠더와 섹스 구별해서 사용해야

    크리스천투데이,

    의학용어는 개념을 정확하게 정해야 한다. 통일된 개념은 의학의 핵심이다. 서로가 알고 있는 개념이 다르면 환자를 치료할 때 혼선과 혼란을 일으킨다. 최근 의학영역에 사용하는 전문용어를 일반인들이 편한대로 사용하면서 혼란이 일고 있다. ‘연명의료중단’을 ‘존엄사’로 표현하기도 하고, ‘의사조력자살(Physician assisted suicide)’을 ‘조력 존엄사’라는 학계가 인정하…

  • “울컥했습니다”

    “울컥했습니다”

    아이굿뉴스,

    ‘우리들의 행복한 이야기’는 우리 교회 공동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인데요. 지난주 730여명이 20대의 대형버스와 자가용을 이용해 강원도 속초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주일 1부 예배 후 출발하는 팀이 17개 팀, 2부 예배가 끝나고 출발한 팀이 3개 팀, 저와 몇몇 부교역자들은 3부 예배가 끝나고 출발했구요. 네이버 ‘부천성만교회’ 카페에 20개 조가 각각 다녀온 후기를 올리기도 하고, 교회 공통적으로 후기를 올리기도 했는데요. 대부분 감사하다는 댓글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읽던 중 그만 제가 감사함에 “울컥

  • 왜 탄소중립인가?

    왜 탄소중립인가?

    아이굿뉴스,

    21년 5월에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서 각국의 대표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인류의 파멸을 막기 위해 산업화 이전보다 기온이 1.5도 이상 올라서는 안 된다는 목표를 세웠다.만약 기온이 2도가 상승할 경우에는 북극의 빙하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되고, 해양생물의 40%를 지탱하는 산호초가 전멸하며, 기후난민이 수억 명 발생하여 인류가 이를 감당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그러나 지구 기온은 이미 1.1도가 올라 있기 때문에 앞으로 0.4도의 여유만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목표인 1.5도를 지켜내기 위해선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과

  • 슬기로운 신앙생활: 하나님의 뜻이란 무엇인가?(5)

    슬기로운 신앙생활: 하나님의 뜻이란 무엇인가?(5)

    기독일보,

    우리가 가기 싫을 때 그 때가 꼭 가야 하는 때인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가기 싫은데도 불구하고, 또는 도무지 갈 수 없는 바쁜 상황 가운데에서도, 모든 일을 제쳐두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레에마의 말씀에 갈급하여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늘 하던대로 습관을 따라 달려 나간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안 기뻐하실까? 하나님이 그런 사람에게 레에마의 축복을 주고 싶으실까, 주고 싶지 않으실까? “인지상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신지상정”이라는 말이 있다. 가는 마음이 있어야 오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 저는 이것을 “반사의 원리”라고 부른다.

  • 꿈꾸는 자에게 미래가 있다

    꿈꾸는 자에게 미래가 있다

    아이굿뉴스,

    61년 전 오늘(1963년 8월 28일), 미국의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발코니 위에 한 남자가 서 있었다. 남자의 시선은 정면의 워싱턴 기념탑을 향한다. 미국을 건국한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169미터의 오벨리스크. 권위를 상징하는 거대한 구조물을 바라보며 그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로 시작하는 명연설을 남긴다. 개신교 목사이자 비폭력 흑인 인권 운동가였던 ‘마틴 루터 킹’이다.마틴 루터 킹은 이날 연설에서 “조지아의 붉은 언덕 위에 옛 노예의 후손들과 옛 주인의 후손들이 형제애의 식탁에 함께 둘러앉

  • 성경적 통일과 화해의 모델(上)

    성경적 통일과 화해의 모델(上)

    기독일보,

    이 시대의 분단 역사를 통일과 화해의 역사로 전환시키는 데에는 기독교 사관을 통해 그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 그 모델을 성경에서 찾아본다면 몇 가지 사례를 들어 상고해 볼 수 있다. 구약에서 가장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인물로는 요셉을 꼽을 수 있다. 그는 형제간의 화해와 구원의 인물로 그 대표성이 확실하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삶에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가

    [아침을 여는 기도] 삶에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가

    기독일보,

    저는 저를 잘 알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이 저를 훨씬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알려 하기보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저를 보고 어떻게 알게 될지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저의 허물은 제대로 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작은 허물은 너무나도 쉽게 크게 봅니다. 먼저 제 허물과 부족함을 살피게 하옵소서.

  • [사설] 한기총의 내홍, 한국교회에 손실이다

    [사설] 한기총의 내홍, 한국교회에 손실이다

    기독일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내부사태가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임시총회에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의 통합을 가결한 후 한동안 뜸했던 고소고발이 재개되는 등 내홍이 재연되고 있는 한기총이 법원이 파송한 임시대표 김현성 변호사를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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