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66] 성전환증과 성전환 수술의 역사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66] 성전환증과 성전환 수술의 역사

    크리스천투데이,

    역사적으로 오래전부터, 남자가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거나, 여자가 자신이 남자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전해져 왔으며, 그런 사람들에 대해 사회는 적대시하였다. 예를 들어 15세기 프랑스의 잔 다르크도 당시 여장남자라는 모함을 받았다 한다. 당시로서는 타고난 성을 부인하고 반대 성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당연히 그…

  •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17] 내게 남은 시간들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17] 내게 남은 시간들

    크리스천투데이,

    21살의 나이에 온몸의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질병인 ‘근위축성측상경화증’ 즉 루게릭이라는 진단을 받은 청년이 있습니다. 굉장히 활동적이고 몸을 움직이는걸 워낙 좋아해 대학 내 조정선수로도 활약했던 이 청년은 박사학위를 준비하고 있던 대학원생 이었습니다. 병으로 인해 근육이 점점 마비되서 책 한장 조차 넘기기 어려웠고 1줄의 공식조차도 종이에 쓸 수 없었지…

  • [구원론] 구원의 네 가지 질문과 서정(3)

    [구원론] 구원의 네 가지 질문과 서정(3)

    기독일보,

    지금까지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로 주어진 것임을 알고 더욱 확실하게 구원론의 교리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구원이 이론적으로 우리에게 어떤 순서로 주어지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구원은 즉시로, 단번에 일어나는 일이지만 이론적으로 구원에도 순서를 정하여 가르칩니다. 이것을 신학에서는 ‘구원의 서정 혹은 여정’이라 합니다.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66)] 성전환증과 성전환 수술의 역사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66)] 성전환증과 성전환 수술의 역사

    기독일보,

    역사적으로 오래전부터, 남자가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거나, 여자가 자신이 남자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전해져 왔으며, 그런 사람들에 대해 사회는 적대시하였다. 예를 들어 15세기 프랑스의 잔 다르크도 당시 여장남자라는 모함을 받았다 한다. 당시로서는 타고난 성을 부인하고 반대 성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당연히 그런 사람들은 자신들을 숨기고 살았을 것이다. 따라서 19세기까지 서구에서는 성전환증 내지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용어는 없었다.

  •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목양하라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목양하라

    크리스천투데이,

    주님께서 “내 양을 먹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먹여야 할지 알아야 먹일 수 있는데, 대부분 포괄적으로 말씀을 먹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먹여야 하는지를 알고 계시는지요? 말씀이라고 다 말씀이 아닙니다. 복음이라고 다 복음이 아닙니다(갈 1:8). 다른 복음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다른 복음은 생명을 …

  • 현대적 유행 영합해 ‘주일성수’ 무시하는 신학자·목회자들에게

    현대적 유행 영합해 ‘주일성수’ 무시하는 신학자·목회자들에게

    크리스천투데이,

    일시: 2022년 8월 28일 장소: 광주보배교회 본문: 마 12:8, 막 10:45, 요 13: 14, 요 4:23, 롬 12:1,2, 엡 5: 1,2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궁극적인 목적이 하나님께 “예배의 제사”를 정성껏 드리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오래 전에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시는 목적이 하나님을 섬기는데 즉 하나님께 “예배의 제사”를 드리는데…

  • 속 매력적 자폐인 주인공 박은빈 캐릭터, 현실성 아쉬운 이유

    <우영우> 속 매력적 자폐인 주인공 박은빈 캐릭터, 현실성 아쉬운 이유

    크리스천투데이,

    박욱주 박사님의 이번 칼럼은 2주 전에 이어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입니다.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역삼역 우영우 똑바로 읽어도 우영우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를 외치는 자폐성 장애를 가진 천재 변호사 우영우(박은빈)와 아버지 우광호(전배수)를 중심으로 로펌 법무법인 한바다의 ‘서브아빠’ 정명석 변호사(강기영)와 ‘국민 …

  • 소강석 목사 “매미처럼 처절하게, 풀벌레처럼 고요하게”

    소강석 목사 “매미처럼 처절하게, 풀벌레처럼 고요하게”

    크리스천투데이,

    “매미처럼 처절하게, 풀벌레처럼 고요하게.” 화요일 저녁 모처럼 큰 마음을 먹고 산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선광현 목사님이 조금 늦게 도착한다고 해서 혼자 먼저 걸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로 오는 성도들을 만났습니다. 생각해 보니까 저녁 8시 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분들이었습니다. 성도들과 마주치면서 인사를 하였습니다. “아, 기도하러 오시네요. 저…

  • [설교]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2)

    [설교]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2)

    기독일보,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랑을 나타내야 할 뿐만 아니라, 2. 둘째로 하나님의 자녀답지 않은 모습을 버려야 한다. 바울은 3절에서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여기서 ‘음행’은 성적인 부도덕이나 간음을 가리킨다. ‘온갖 더러운 것’은 모든 종류의 더러움을 말한다. 행동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각 속에 있는 악한 것도 포함된다.

  • 술 마시는 목회자?

    <마른 교회여! 살아나리라!!! (9)> 술 마시는 목회자?

    기독일보,

    "술 좀 마셔도 되는 것 아닌가요?" 요즘은 목회자들 사이에서 술 마시는 것이 무엇이 문제냐고 하기도 합니다. 제가 최근 술에 관한 글을 올렸는데요. 이런 댓글이 달렸습니다. 다음 세대 사역을 하는 이00 목사님이 남겨 준 내용입니다. “이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최근 한 목사님께서 휴가 기간 가족들과 함께 와인 한 잔 마셨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쓰셨는데, 그걸 청년이 캡처해서 저한테 보내면서 이거를 어떻게 봐야 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참 마음 아픈 시대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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