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종교인 과세 제도의 실태와 미래 과제(3)

    종교인 과세 제도의 실태와 미래 과제(3)

    기독일보,

    대체적으로 종교인 소득신고를 교회의 경우 목회자 본인이 하거나 교회내 행정직원, 비영리단체 지원, 전문가 도움으로 신고한다. 세무신고의 유형에 따른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1) 목회자가 세무 당국 신고시 문제점 : 과세와 비과세(차량유지비, 식대, 목회활동비)의 구분없이 수령액 전액 과세소득으로 신고하고, 원천징수방식과 연말정산 신고방식에 대한 이해없이 종합소득신고만 고집한다.

  • [김요환 칼럼] 과연 탈종교 시대인가?

    [김요환 칼럼] 과연 탈종교 시대인가?

    기독일보,

    오늘날 탈종교화 시대를 맞이하여 사람들이 종교성을 잃어간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종교학자 존 카푸토의 분석에 따르면, “21세기는 종교다원주의도 아니라 종교 그 자체를 거부하고 부정하는 시대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분석은 팩트입니다. 잘못된 분석이 아니라, 정말 그렇습니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십자가 없이 면류관도 없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십자가 없이 면류관도 없습니다

    기독일보,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부르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전하는 하나님의 대변인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 헛된 말로 속이고 주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속에 있는 상상을 말하고 있는 자들이 또한 있음을 주의하게 하옵소서.

  • 예배가 이끄는 삶(하박국)

    예배가 이끄는 삶(하박국)

    기독일보,

    하박국은 분열 왕국 시대인 기원전 7세기 후반에 사역했던 예레미야, 스바냐, 나훔, 요엘 등과 동시대인의 선지자입니다. 이 시대는 이웃 나라들의 침공이 잦았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위태로웠던 내외적으로 위기의 시기였습니다. 이 위기의 시기에 하나님께서 세운 하박국 선지자는 다른 선지자들과는 다른 몇 가지 불평으로 시작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언제까지 부르짖어야 주께서 들어주시겠습니까? 내가 '횡포!'라고 외쳐도 주께서 구해 주시지 않으십니다. 어째서 나에게 불의를 보게 하시며 악을 목격하게 하십니까? 파괴와 폭력이 내 앞에 있고 다툼과 분쟁이 곳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법이 무시되고 정의가 실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악인이 의로운 자를 둘러싸고 있으므로 부정이 판을 치게 되었습니다.”(합 1:2-3, 『현대인의 성경』)

  • [사설] 국가인권위 무용론이 대두되는 현실

    [사설] 국가인권위 무용론이 대두되는 현실

    기독일보,

    국가인권위원회가 최근 대통령에게 권고한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인권NAP)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조속한 제정” 등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 정서와는 동 떨어진 국가 인권정책 권고에 비판의 목소리가 날로 커지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 중구 소재 인권위 건물 앞에서 규탄 집회를 개최한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등 시민단체들은 인권위가 인권을 파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제4차 인권NAP 권고안을 즉시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 [최종천 칼럼] 불꽃이기를 바라며

    [최종천 칼럼] 불꽃이기를 바라며

    크리스천투데이,

    어차피 선택이다. 편안을 선택할 것인가, 열정을 선택할 것인가? 일상을 선택할 것인가, 낭만을 선택할 것인가? 꿈을 이루기 위해 대가를 치를 것인가, 주어진 현재를 누리며 안전을 선택할 것인가? 우열은 없고, 기호와 취향, 기준과 추구하는 방향일 뿐이다. 후회하지 않아야 한다. 시간이 기다려주지 않음도 알아야 한다. 다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외길임도 잊…

  • 세상 것 심취해 ‘좁은 문’ 잊어버린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

    세상 것 심취해 ‘좁은 문’ 잊어버린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

    크리스천투데이,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창세기 6:12-13)”.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대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으나, 하나님의 이 첫 작품들은 하나님께서 일러주신 말씀에 …

  • 그저, 자주 많이 모이면 건강한 공동체일까?

    그저, 자주 많이 모이면 건강한 공동체일까?

    아이굿뉴스,

    모래를 한 움큼 손에 쥐고 있다 보면 얼마 가지 않아 손가락 사이로 다 빠져나간다. 그러나 진흙은 더 오래 남아 있다. 점도(粘度)가 달라서다. 점도란 껌처럼 끈끈한 정도를 말한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혼자 살아갈 수가 없다. 그래서 여러 ‘공동체’ 안에 속해 산다. 그중 가장 끈끈한 공동체는 가정이다. 그런데 여기에 이상이 생겼다. 혈연 중심의 대가족제가 핵가족제로 바뀌더니 이제는 1인 가구 형태로 더 분화되고 있다. 가정뿐 아니라 마을, 학교, 군대, 기업, 나라 전체의 점도가 나날이 약해지고 있다. 메주 같던 공동체들이 ‘콩가

  • [조성래 칼럼] 최고의 가치를 발견한 사람들

    [조성래 칼럼] 최고의 가치를 발견한 사람들

    크리스천투데이,

    사람이 사람에게 칭송을 받는다는 것을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밖에서는 좋은 사람인데 집에 들어오면 안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긴 말이 “한번 같이 살아 보세요”입니다. 반면에 집안에서는 좋은 사람인데 밖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모두가 어려서부터 잘못 형성된 성격과 습관, 인격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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