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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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2대 ‘차별금지법안’은 국민 겁박용?
기독일보,제22대 국회에 처음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 가까이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차별금지법 관련 국민 인식 조사’를 실시했는데 ‘반대’가 59.4%, ‘찬성이 23.3%로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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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손현보 목사 실형, 공명정대한 판결인가
기독일보,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영장이 발부돼 구속된 지 143일 만이다. 손 목사는 지난 30일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손 목사 측이 “목사로서 예배 시간에 설교를 통해 종교적 신념을 표현한 것”이라며 무죄를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다수의 잠재적 유권자를 상대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해 선거 부정을 저질렀다”며 실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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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과 진실의 원리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신구약 성경 속 이야기 7가지
기독일보,성경은 정직과 진실을 단순히 윤리적 덕목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결정짓는 영적 생명선으로 다룹니다. 신구약 성경 속에서 정직과 진실의 원리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이야기와 문맥 7가지를 찾아 그 깊은 의미를 강해 주석해 드립니다. 나다나엘의 고백: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요한복음 1: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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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치유상담/신경신학편(14)] 시냅스가소성, 변화하는 뇌의 기본 성질이다
기독일보,“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레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가소성)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장 2절 시냅스가소성(synaptic Plasticity) 이란 시냅스의 기능이나 구조가 경험, 학습, 자극에 의해 지속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능력 또는 원리를 의미한다. 시냅스가소성은 뇌가 고정된 구조물이 아니라 환경이나 경험에 따라 스스로 조절하고 재구성할 수 있다는 기본 성질을 가리키는 개념이다. 이 개념은 학습, 기억, 회복, 적응이라는 뇌 기능의 토대가 된다. 1. 뇌 시냅스의 기능적 구조 시냅스는 신호전달(신경화학전달)이 일어나는 신경세포(뉴런) 사이의 연접부를 말하며, 시냅스는 화학신호를 보내는 시냅스 전막과 신호를 받는 시냅스 후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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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지도자의 조건
기독일보,오늘날 우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유능한 지도자”를 자주 만난다. 뛰어난 학벌과 지성, 강력한 영성,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지도자들이 곳곳에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의 입에서 이런 말이 흘러나온다. “능력은 있었지만, 결국 사람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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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10년 뒤 한국교회에 닥칠 재앙의 예고편
기독일보,서울 한복판에 있는 초등학교에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파트가 1천 가구가 넘고 중고등학교까지 있는 지역의 초등학교에 입학생이 0명이라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다. 올해 전국에서 입학생이 단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는 무려 198개교나 된다고 한다. 5년 전보다 70% 넘게 늘어난 수치이고 신입생이 한 명뿐인 학교도 200곳이 넘는다. 특히 서울과 광주 등 인구가 밀집된 대도시에서 입학생 0명이 나온 건 인구감소가 어느 수준까지 왔는가를 보여주는 심각한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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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동성애 운동가를 차관급 자리에 추천?
기독일보,병역 기피 및 동성애 이슈로 논란이 된 임태훈 군인권센터 대표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 후보로 추천되자 종교·시민·법조 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바른군인권연구소 등 인권 관련 시민단체들은 임 씨가 오직 동성애자의 인권에만 치우친 인물이라며 “국민 상식에 반하는 인사”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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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서 10.기름 부음 받는 사울
기독일보,“왕을 세워달라”는 것이 하나님의 왕권에 대한 도전이자 배은망덕(背恩忘德)한 태도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의 요구를 수용하신다(8:10-19). 끝없는 사랑 때문에 내리신 하나님의 통 큰 양보가 돋보인다. 하지만 그 허락은 이스라엘에 대한 징계이기도 했다. 먼 훗날 하나님은 호세아 선지를 통해 “내가 분노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진노하므로 폐하였노라”(호 13:11)라고 하신다. 결국 이스라엘의 신정(神政) 정치는 막을 내리고 왕정(王政)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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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원 목사의 무비 앤 바이블] 만약에 우리 – 가장 눈부시던 그때
기독일보,게임 개발자로 성공하고 싶은 은호와 건축사의 꿈을 품고 있는 정원은 우연한 계기로 만나 연인이 됩니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여느 청춘들처럼 사랑을 키워가죠. 하지만 가난이 가져다준 팍팍한 현실 앞에 두 사람은 점차 지쳐가고, 조금씩 균열이 가던 사랑은 마침내 무너지고 맙니다. 이별이 각성제라도 되었을까요. 꿈을 위해 정진한 두 사람은 각각 꿈을 이루게 되고, 10년이 지나 우연히 마주한 이들은 밤새워 지나간 사랑을 복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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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분리 가치 수호와 사이비·이단의 정치유착 근절을 위해
기독일보,대한민국 헌법 제20조 제1항은 모든 국민의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제2항은 정교분리원칙인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는 근대 민주주의가 수많은 종교 전쟁과 권력 유착의 폐해를 겪으며 세운 인류의 지혜이자 국가의 근본 규범이다. 그러나 최근 한국 사회는 2025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를 전후하여 통일교와 신천지 등,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이들 집단이 정치권과 결탁하여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직면해 있다.